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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커제와 함께 7승 1패 공동 선두
8라운드까지 전반기 대국 모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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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2020 갑조리그 8라운드가 열렸다. 전반기 마지막 라운드였다. 다섯 명이 출전한 최종라운드 한국기사 성적은 2승 3패다. 신진서(주장전: 천이춘)과 박정환(주장전: 퉁멍청)만 이겼다. 김지석(주장전:딩하오), 강동윤(스웨), 이동훈(한이저우)가 패점을 기록했다. 전반기 한국기사 성적은 박정환 7승 1패, 신진서 6승 1패, 이동훈 5승 2패, 변상일과 나현 3승 1패, 강동윤 3승 2패, 신민준 3승 3패, 김지석 3승 5패다. 커제도 8라운드 주장전에서 황신을 꺾고 박정환과 같은 7승 1패로 선두그룹을 형성했다. 8라운드까지 1위는 승점 18점을 얻은 장시다. S(쑤보얼)항저우도 승점은 같지만 승자승 규정으로 2위, 승점 16점인 충칭이 3위다. 하반기 리그(9~16라운드) 일정은 아직 발표하지 않았다. 2020 갑조리그 생각시간은 각자 2시간, 초읽기는 60초 5회다. 속기전은 1시간, 30초 3회로 치러진다. ![]() ▲ 8라운드 팀 순위.
![]() 이번 시즌에 출전하는 한국기사는 총 여덟 명이다. 신진서, 박정환, 신민준, 변상일, 김지석, 이동훈, 강동윤, 나현 9단. 일본 프로기사로 시바노 도라마루 명인이 계약했다. 총 16팀이 출전한다. 올해는 홈앤어웨이제를 취소해 지역 이동이 사라졌다. ![]() ▲ 박정환은 8라운드까지 개근하며 7승 1패로 압도적인 전력을 보여주었다.
![]() ▲ 한판을 빼고 모두 출전한 신진서도 6승 1패로 상위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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