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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조리그 5라운드. 한국 일곱 명 출전, 6승 1패
신진서는 스웨, 김지석은 탕웨이싱에게 승리, 박정환은 커제에게 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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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갑조리그 5라운드가 29일 다시 열렸다. 6라운드가 30일, 7라운드가 31일에 벌어지고, 8라운드는 9월 1일 펼쳐진다. 5라운드에 한국선수는 일곱 명 출전해 6승 1패를 기록했다. 신진서(주장전: 스웨), 김지석(주장전: 탕웨이싱), 신민준(롄샤오), 변상일(장타오), 이동훈(황징위안), 강동윤(이링타오)이 승리했다. 박정환은 커제와 주장전에서 대결해 패했다. 한국기사 중 5연승을 유지한 기사는 신진서와 이동훈 두 명이다. 일본 명인 시바노 도라마루는 5라운드에 첫 출전했지만, 천야오예에게 패했다. S(쑤보얼) 항저우는 주장 신진서가 이겼지만, 나머지 선수가 모두 패해 첫 패점을 안고 3위로 밀려났다. 1위는 승점 12점을 기록한 충칭이다. 2위 선전도 승점은 12점으로 같지만, 주장 승수에서 밀려 2위를 기록했다. 5라운드 대국결과와 팀 순위는 아래와 같다. ![]() ![]() 2020 갑조리그는 전판을 사이버오로에서 수순중계한다. 6라운드는 30일 정오(한국시간)부터 이어진다. 이번 시즌에 출전하는 한국기사는 총 여덟 명이다. 신진서, 박정환, 신민준, 변상일, 김지석, 이동훈, 강동윤, 나현 9단. 일본 프로기사로 시바노 도라마루 명인이 계약했다. 총 16팀이 출전한다. 올해는 홈앤어웨이제를 취소해 지역 이동이 사라졌다. 생각시간은 각자 2시간, 초읽기는 60초 5회다. 속기전은 1시간, 30초 3회로 치른다. ▲ 박정환은 커제에게 패했다.
![]() ▲ 갑조리그 5연승 중인 신진서.
![]() ▲ 커제도 이번 리그에서 5연승을 달리고 있다.
▲ 장타오를 꺾은 변상일 선수.
▲ 신민준은 롄샤오를 상대로 승리했다.
![]() ▲ 5라운드, 중국 대회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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