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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바둑 스타를 가리자' 닻 올린 삼성화재배 예선
'최고의 바둑 스타를 가리자' 닻 올린 삼성화재배 예선
[삼성화재배] 김수광  2021-08-19 오후 07:4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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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의 바둑 스타들이 등장하는 대회 삼성화재배의 국내 예선이 19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닻을 올렸다.


2021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가 국내 선발전을 시작으로 26번째 대회 시작을 알렸다.
국내선발전은 19일부터 25일까지 한국기원 대회장에서 온라인 대국으로 펼친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통합예선 대신 국가별 에선을 치른다. 각국 선발전을 통과한 일반조 15명, 여자조 2명, 시니어조 2명 등 총 19명의 선수가 본선 무대에 오른다.

국내 선발전에서 본선행 티켓은 총 9장으로 일반조 7장, 여자조 1장, 시니어조 1장이 부여됐다.
한국을 제외한 국가별 선발전에서는 총 10명의 선수를 뽑는다. 중국 7명(일반조 6ㆍ여자조 1), 일본 2명(일반조 1ㆍ시니어조 1), 대만 1명(일반조 1) 등 각국을 대표할 선수들을 가린다.

○● 국내예선 1라운드 결과 ☜ 클릭하면 새 창이 뜹니다.

‘꿈의 무대’ 삼성화재배에서는 아마추어 선수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연구생 상위 6명과 아마랭킹 상위 6명에게는 프로들과 세계 무대 본선 티켓을 두고 겨룰 기회가 생긴다.

2018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서는 아마추어 자격으로 기회를 얻은 윤성식 선수가 본선 32강에 오르며 아마추어의 저력을 보여준 바 있다. 이후 윤성식 선수는 2019년 입단에 성공했다.

시드자는 총 13명으로 전기 4강(커제ㆍ신진서ㆍ양딩신ㆍ셰얼하오 9단), 국가시드 8명(한국 4ㆍ중국2ㆍ일본2), 와일드카드 1명으로 구성됐다.

각국 선발전을 통과한 19명과 시드자 13명은 10월 20일 본선32강에서 맞붙는다. 결승전은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번기로 진행된다.

삼성화재해상보험(주)이 후원하고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2021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의 우승상금은 3억 원, 준우승상금은 1억 원이다. 국내 선발전은 생각시간으로 각자 40분에 1분 초읽기 5회를, 본선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5회를 준다.

▲ 대국 시작 직전, 선수들이 심호흡을 하고 있다.

▲ 아마추어 이길재(맨 오른쪽)는 박승화를 맞아 분전했으나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 이길재.

▲ 아마추어 신현석은 대한바둑협회가 집계하는 아마랭킹 주니어부문 3위다. 삼성화재배 예선 1라운드에서 프로기사 유재호를 꺾었다.

▲ 최대 규모 프로기사 연구회 소소회의 회장을 지낸 바 있는 최광호(오른쪽)는 박재근에게 져 탈락했다.

▲ 프로초단 허영락은 지난달 입단했지만 지난주까지도 아마추어 리그인 내셔널바둑리그에서 선수로 뛰고 있었다. 프로기전 데뷔전인 이번 1라운드 이상헌과의 대국을 승리로 장식했다.

▲ 연구생 안용호는 프로기사 임진욱에게 지며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 한국랭킹 22위 박하민은 양우석을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 아마추어 주니어랭킹 8위 홍근영은 프로기사 안조영에게 져 탈락했다.



▲ 박영훈(맨 오른쪽) 등 낮익은 기사들이 삼성화재배 예선 1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지난해 8월 한국랭킹 10위였던 박영훈은 올해 8월, 33위까지 내려가 있다. 1라운드에선 강지훈을 꺾고 2라운드로 진출했다.

▲ 이단비는 장혜령을 꺾고 여자조 2라운드로 나아갔다.

▲ 장혜령.

▲ LG배 챔프를 지낸 바 있는 강동윤은 삼성화재배 예선1라운드에서 한승주에게 져 탈락했다.

▲ 48세 동갑내기 이상훈(오른쪽)과 김승준이 나란히 앉아 시니어선수들과 대국하고 있다.

▲ 최규병은 이상훈을 꺾고 시니어조 2라운드에 진출했다.

▲ 2020년 신예세계대회 글로비스배 우승으로 스타가 된 문민종에 대한 팬들의 기대는 여전하다.

▲ 해설자들의 격돌이 이뤄졌다. 백성호-김영삼(승).

▲ 지지옥션배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해설가 백성호 9단.

▲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는 유명해설가 김영삼 9단.

▲ AI 등장 이후 급속한 성장을 보인 기사 중 한명 이창석.김민호를 꺾고 2라운드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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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  2021-08-20 오후 3:30:00  [동감1]    
삼성화재배는 한자어인데 왜 중국은 삼성배 또는 삼성보험배라고 칭할까? 보험회사를 약칭으로 화재,생명,해상 등으로 부르는 것은 일본에서 유래된것입니다. 따라서 중국에선 생소한 표현인것이죠! 예로, 대통령, 야구도 일본식 표기라 중국에서는 총통,봉구 라고 다르게 부릅니다. 황교익이가 불고기등 몇몇 음식이 일본에서 유래했다고 했듯 식민지 시대를 거쳐 일본에서 유래된것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난 황교익을 싫어하지만 그의 일부 한국음식 일본 유래설은 지지합니다. 황씨의
한국은 미개한 나라라는 말은 여러분의 판단에 맡깁니다.
tjddyd09 중국 에서 뭐라고 부르던 말던, 남의 나라 일에 내정 간섭 하지 말자,  
tjddyd09 이번 대선은 늙은이들 (이낙엽, 정세균,)은 아웃 시키고. 범죄자 (윤석엿)도 아웃 시키고,,,,,, 홍카콜라 홍준표 & 사이다 이재명이 붙는걸로, ㅋㅋㅋㅋㅋㅋ  
당항포 윤실수 선생님?? 이미조선대 사대주의로 가고있는데 실수 하시는겁니다 중공은 1등국민 남조선은 3등 노예국민 독닙문을 부수고 모화문을 드높이 세우고 모화관을 경복궁의 백배 크기로 건설 하렷다 내년 대선은 누가 대든지 모두가 우리 문대통령각하의 하수인들 아니던가요  
당항포 |  2021-08-20 오전 11:38:00  [동감0]    
ㅎㅎ 지난해 16강에 7명진출
8강에 1명진출 ㅎㅎㅎ
어차피 중국 잔치

임중도원1 지난해와는 올해가 무릇 많이 다를 건디 어케그리 패배의식에 젖어 있나요 신진서 박정환 변상일 신민준 이들 4인방이 작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지 않을 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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