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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중국 강호' 판양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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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은 3단이 ORO한중대항전 여자대결 두 번째 경기에서 판양 3단을 꺾고서 한국 대 중국 4-4로 대회 스코어 균형을 맞췄다. 지난 17일 온라인으로 벌인 제3회 ORO한중대항전 8국에서 김경은이 판양에게 2:0으로 승리했다. 김경은은 3번기 1국에서 쾌승한 데 이어, 속개된 2국에서 반집 역전승을 거뒀다. 판양은 중국여자갑조리거로 활약하고 있으며 2018 엠디엠 한국여자바둑리그에서 경기 호반건설 팀의 용병으로 뛴 바 있다. 총상금 2억1천만원의 ORO한중대항전은 한국과 중국의 내로라하는 기사들이 자국의 자존심을 걸고 10명 대 10명이 맞붙는 단체전이다. 7월 오로서버에서 진행한 ‘제3회 ORO한중대항전’의 남자대결 여섯 판에서 3-3을 기록했다. 여자대결 스코어는 현재 1-1이다. ORO한중대항전 여자대결 세 번째 경기는 25일 김채영 7단과 중국의 탕자원 4단이 펼친다. 두 기사의 대결은 이번이 처음이다. ![]() ▲ 1국
○김경은 3단 ●판양 3단 210수 백불계승. ▲ 2국
○김경은 3단 ●판양 3단 297수 백0.5집승. 이번 3회 ORO한중대항전은 남자대결과 여자대결을 시기를 따로해 시행하는데 7월16일부터 27일까지 오로서버에서 진행한 ‘제3회 ORO한중대항전’의 남자대결 여섯 판에서 3-3을 기록했다. 한국은 김진휘(상대 푸젠헝), 최재영(진위청), 유오성(황밍위)이 이겼고 김명훈(왕싱하오), 박주민(천위눙), 한승주(룽이)가 졌다. 여자대결 네 판은 9~10월에 진행된다. 한국 출전선수는 최정·오유진·김채영·김경은이며 중국여자대표는 우이밍·탕자원·리샤오시·판양이다. 현재까지 오유진이 리샤오위에게 패했고 김경은이 판양에게 이겼다, oro 한중대항전은 오로바둑이 주최/주관하고, 중국 시나바둑이 협력한다. 10명씩이 자존심을 걸고 차례차례 대국한다. 각 대국은 3판2선승제로 진행한다(세 판 모두 돌을 가린다). 생각시간은 20분에 초읽기 30초 3회. 덤은 6집반. 상금은 승자 200만 원, 패자 100만 원이다. 흑백은 대국시스템에 의해 무작위로 결정된다. 선수들은 주최측이 지정한 장소에서 실명아이디로 대국한다. 1회 대회 때는 한국이 4-6으로 졌으며 2회 대회 때는 5-5로 비겼다. ![]() ▲ 판양.
![]() ▲ 김경은.
![]() ![]() ▲ 판양은 2018년 한국여자바둑리그에 참가했던 바 있다.[오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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