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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중휘 2연승, 초반 앞서는 신사팀
서중휘 2연승, 초반 앞서는 신사팀
[지지옥션배] 김수광  2022-07-05 오전 01:11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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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한승과 더불어 신사팀 막내라인에 속한 40세 서중휘 7단(사진)이 2연승을 달리며 신사팀의 사기를 올리고 있다.


“AI연구가 많은 것을 바꿔놨다. 서중휘 선수가 조혜연 선수에게 객관적으로는 밀린다. 하지만 서중휘 선수의 AI연구량이 많은 것이 느껴진다. 이길지도 모르겠다.” 대국이 시작되기 전 양상국 해설위원의 전망이었다. 바둑은 300수가 넘으면서도 엎치락뒤치락하면서 파란만장했는데 승자는 서중휘였다.

4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16기 지지옥션배 신사대숙녀연승대항전 7국에서 신사팀 세번째 선수 서중휘 7단이 숙녀팀 다섯번째 선수 조혜연 9단에게 338수 만에 백으로 1집반승하며 2연승을 달렸다.

신사팀은 5-2로 앞섰다. 젊어진 신사팀의 위력이 나타나는 듯하다. 서중휘가 3연승에 도전하는 8국은 5일 오후 7시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다. 숙녀팀은 다음 선수로 김다영 4단을 준비했다. 서중휘가 상대전적에서 1승으로 앞선다. 2018년 벌인 제37회 KBS바둑왕전 예선1라운드에서 이겼다.

만 40세 이상(1982년생까지 포함) 남자기사와 여자기사 각 12명이 겨루는 지지옥션배. 그동안 15번의 대결에서는 숙녀 팀이 신사 팀에 9승 6패로 앞서 있다. 신사팀은 2∼3ㆍ5ㆍ7ㆍ10ㆍ13기, 숙녀팀은 1ㆍ4ㆍ6ㆍ8∼9ㆍ11∼12ㆍ14∼15기 대회에서 우승했다.

▲ 양상국 해설위원(오른쪽)과 한해원 캐스터.

▲ 서중휘(승)-조혜연. 첫 공식대국이었다.

▲ 지지옥션배 데뷔 무대에서 2연승을 올리고 있는 서중휘.

지지옥션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제16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의 우승상금은 1억 2000만 원이다. 3연승 시 200만원의 연승상금을 지급하며, 이후 1승당 100만원의 연승상금을 추가로 지급한다.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20분에 60초 초읽기 5회를 준다. 본선 모든 경기는 매주 월ㆍ화요일 오후 7시 바둑TV가 생방송하고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대국실)한다.


▣ 각 팀 선수 명단
[신사팀]
이창호ㆍ안조영ㆍ최명훈ㆍ이현욱ㆍ서중휘ㆍ양건ㆍ서무상ㆍ유창혁ㆍ한종진ㆍ조한승/(탈락)박병규ㆍ강지성

[숙녀팀]
최정ㆍ오유진ㆍ김채영ㆍ김다영ㆍ김은지ㆍ조승아ㆍ김윤영/(탈락) 김은선ㆍ이슬주ㆍ김효영ㆍ송혜령ㆍ조혜연

▲ 조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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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  2022-07-05 오후 2:50:00  [동감2]    
양상국 해설자, 저도 솔까 디립다 깐 적이 있어요! 언제? 지지옥션배에서 조혜연이 반집 이긴 바둑을 이창호가 이겼다고 햇
을때...그런데 그때 호남인들이 집중적으로 나를 때리는 거에요. 지가 뭐라꼬 해설자를 폄훼 하느냐 등등...근데 까놓고 보
면 양상국 해설자는 보수입니다. 지지옥션의 강명주 회장도 마찬가지...왜냐꼬여? 사회주의 국가에선 옥션(경매)이란 방식
이 없어여! 채무불이행시 국가에서 기냥 접수해 버립니다. 따라서 강명주 회장은 자본주의가 낳은 기린아이고 그의 오랜 친
구인 양 해설자는 문재인과 조국의 같은 코드 관계라고 보시면 속 편합니다. 뭘 그리 복잡하게시리..그러니 좌파 얼치기들
그만 판 접으세요! 윤실수에게 매번 깨지면서 뭔 염치로...글로 꺠저 논리로 꺠저... 바둑실력은 거짓말을 않한다고 하더군
요! 인간의 실력도 마찬가지..보수엔 사회주의자 문재인,조국과 달리 윤실수 같은 숨은 실력자가 건재하기에 박근혜의 실정
에도 집권할수 있었던 겁니다.
tlsadd |  2022-07-05 오전 9:57:00  [동감3]    
이 정말, 다좋은데 해설자좀 바꿉시다.
버벅이 노인네 양상국 때문에 채널 돌려버림.
HIHIHI 양상국 이 분은 해설, 바둑실력은 수준 이하인데 친화력이 워낙 좋아서 지지옥션 강명주 회장이 든든한 뒷배로 받쳐줌. 이 분이 즐겨쓰는 멘트 뭐가뭔지 모르겠네요 하나도로모르겠어요ㅎㅎㅎ.한 두번은 애교이지만 해설자가 뭐가뭔지 모르면누가 알아요? 마우스 조작이라도 능숙했으면 얼마나 좋아요?  
진흙 하하하... 아주 재미있는 말씀하셨습니다.. 긴데 이분 즐겨쓰는 멘트가 또 있죠. 바둑 중반 전만 넘어가면 이렇게 말하죠. " 다 두었습니다. 둘데가 없어요" 제미있는 표현이긴 하지만 아직도 끝날려면 한참을 더 두어야 하는데 둘 데가 없다니.. 다 두었다니... 요즘은 목소리마저 약간 쉬어 노인 냄새가 조금 나네요...그래도 훌륭한 해설가입니다...  
econ |  2022-07-05 오후 2:32:00  [동감2]    
게다가 서중휘 선수의 강점은 육중한 쳬격에서 우러나오는 신중함이다. 당연한 자리도 한번
더 숙고하는 이창호과 이기에 조금이라도 수가 보이면 싸우려 덤비는 이세돌과인 여자선수
들과 같은 레벨이 아니라는 야그지!
윤실수 |  2022-07-05 오전 8:12:00  [동감2]    
전에도 말했듯이 서중휘 선수는 바둑리거인 안정기 선수와의 맞대결에서 두 번 모두 승리하였다. 안정기가 누구인가? 천야오
예,최정 홍성지 송규상 원성진 최철한 박진솔 나현등을 꺾은 바둑리거이다. 그렇다면 서 선수와 대적할만한 여자 선수는 최정
선수 뿐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진흙 서중휘 선수를 극찬하신 건 좋지만 너무 과대평가하셨네요 반대로 여자선수들은 과소평가했고요. ^^ 바둑은 두어봐야 알겠지만 객관적인 전력은 최 정은 물론 오유진, 이 영주, 김 채영, 김 윤영 같은 여자선수들은 충분히 능가하는 실력을 가졌다고 봅니다.  
윤실수 조언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랬으면 합니다. 리그가 흥미진진하도록..  
econ 근데 진흙(머드)님! 님이 언급하신 여자기사 중 안정기 선수에게 이겨본 기사는 최정 뿐입니 다. 나머지는 미안하지만 바둑리거인 안정기 선수 수준이 못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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