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광호, 본선 데뷔전 승리로 장식
|
||||||||
우승상금 7,000만원, 국내 최대기전인 GS칼텍스배의 본선 24강전이 시작됐다. 14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27기 GS칼텍스배 본선24강전에서 최광호 5단이 백으로 190수 만에 설현준 7단에게 불계승하며 16강에 올랐다. 최광호는 이 대회 본선 데뷔전을, 4차례 본선에 오른 바 있는 설현준을 꺾으며 장식했다. 설현준의 한국랭킹은 14위, 최광호는 86위. 최광호는 초반에 우세를 차지한 뒤 조금도 틈을 주지 않고 승리했다. 다가올 16강전에서 최광호는 박정환 9단과 만난다. 두 기사는 2020년 KB바둑리그에서 한 차례 대국한 바 있으며 당시 박정환이 승리했다. ![]() ▲ 최광호(왼쪽)는 설현준과 첫 공식대국을 벌였는데 랭킹 차이를 극복하고 완승했다.
![]() 제27기 GS칼텍스배는 지난해 12월 한국기원 소속 287명의 프로기사가 예선을 치러, 19명의 프로기사가 15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합류했다. 특히 47세 이창호 9단은 쟁쟁한 후배들을 꺾고 12년 만에 본선에 올라 화제를 모았다. 전기대회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한 신진서 9단은 한상훈 9단과 송규상 6단의 승자와 이번 대회 첫 경기를 펼친다. 제27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은 매주 목·금요일 오후 1시 바둑TV에서 생방송되고 사이버오로에서 수순중계된다. 생각시간은 각자 1시간에 60초 1회. ![]() ▲ 설현준은 올해 17승12패를 기록하고 있다.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