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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이승민, 지역영재입단대회 통과
16세 이승민, 지역영재입단대회 통과
[입단] 오로IN  2022-01-28 오후 08:0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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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단자 이승민.


한국바둑중학교 3학년 이승민(16)이 입단관문을 통과하고 수졸(守拙)이 됐다.
28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14회 지역영재 입단대회 최종국에서 이승민이 대전ㆍ세종지역 윤다우(15)에게 171수 끝에 흑 불계승하며 입단에 성공했다.

이번 입단대회는 16세 미만(200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지역연구생 52명이 출전한 가운데 20일과 21일 예선을 통해 1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더블 일리미네이션으로 열린 본선은 25일 16강을 시작으로 4일간의 열전 끝에 이승민이 입단을 결정지으며 막을 내렸다.

이승민 초단은 초등학교 2학년 때 아파트단지 상가에 있는 바둑학원을 다니면서 바둑과 인연을 맺었다. 부모님의 태권도 권유에도 바둑을 고집했던 이승민 초단은 학원생활 1년 만에 전문도장으로 옮겨 입단의 꿈을 키웠다. 바둑과 학업을 병행하기 위해 전남 순천에 위치한 한국바둑중학교에 입학한 이승민 초단은 같은 꿈을 가진 교우들과 함께하며 입단을 준비했다. 입학 이후에는 조아제약 루키리그 순천바둑중고등학교 팀 선수로 활약하며 프로기사들과 함께 경쟁을 펼치기도 했다.

▲ 한국기원에서 진행된 제14회 지역영재 입단대회 전경.

이승민 초단은 “이제 막 대국이 끝나 아직 실감이 나진 않지만 지난해 지역영재 입단대회 최종국 패배의 아픔을 씻은 것 같아 기쁘다”면서 “지난해 삼성화재배에서 박정환 9단이 우승하는 걸 보면서 언젠가는 삼성화재배 본선 무대에 오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승민 초단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393명(남자 319명, 여자 74명)으로 늘었다.

이승민(李昇珉)
생년월일 : 2006년 12월 4일 (서울 출생)
가족관계 : 이상협ㆍ송나영 씨의 2남 1녀 중 장남
소속 : 순천 한국바둑중학교
지도사범 : 민상연 5단, 정훈현 2단
기풍 : 전투형
존경하는 프로기사 : 민상연 5단, 정훈현 2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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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윤실수 |  2022-01-30 오후 1:05:00  [동감1]    
모 대선후보가 쌍욕을 하고 현재 눈물로 사죄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욕이란 결국 하는자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온다.
빈지수 |  2022-01-29 오후 9:45:00  [동감0]    
이창호11,신진서12,박정환13세에 입단한 것에 비하면 늦다. 바둑 팬으로서 신진서 이후가 불안해진다.
포획귀신 |  2022-01-29 오후 2:24:00  [동감0]    
식당새가 아니라 새대가리
wcter |  2022-01-29 오전 1:34:00  [동감0]    
존경하는 프로기사처럼 성적 내기를 기원합니다.
COSMOS |  2022-01-28 오후 11:23:00  [동감1]    
나는 윤실수님 팬입니다.화이팅
윤실수 |  2022-01-28 오후 8:35:00  [동감1]    
수졸은 기사의 수졸(戍卒)이 아닌 守拙이 맞습니다.
그만좀해라 글쓴이 삭제
그만좀해라 ! 식당개와 식당새란 넘이 국어는 몰라도 저런 거는 잘 알더라고....  
liveoro50 감사합니다.  
킹포석짱 그놈이 검은잎 이고요 식당3년개가 새로 변신한 개뼈다구나~썩열이든 뻑국이든 ~ ㅡ 클론 아이디!!!한국에 귀화한 왜늠임니다!^-,,, 왜~이콘이고요~왕의 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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