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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2년 연속 10억 돌파하며 2021 상금랭킹 1위 올라
신진서, 2년 연속 10억 돌파하며 2021 상금랭킹 1위 올라
2위 박정환부터 12위 조승아까지 1억 이상 수입 올려
[기사동정] 오로IN  2022-01-03 오후 05:00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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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금랭킹 1, 2위를 차지한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


신진서(22) 9단이 2년 연속 상금랭킹 1위를 지켰다. 2021년 10억 6000만 원의 상금을 획득한 신진서 9단은 2020년에 이어 2연속 상금 10억 원을 넘겼다. 신진서 9단은 2020년 10억 3800만 원으로 입단 후 첫 상금왕 타이틀을 차지한 바 있다.

신진서 9단은 춘란배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15만 달러의 주인공이 됐고, 농심신라면배 활약으로 1억 6,300만 원, 삼성화재배 준우승으로 1억 원을 벌었다.

국내기전에서는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7,000만)ㆍGS칼텍스배(7,000만)ㆍSG배 한국일보 명인전(6,000만)ㆍ용성전(3,000만)ㆍKBS바둑왕전(2,000만) 등에서 5관왕에 오르며 2억 5,000만 원의 상금을 추가했다. 또한 중국 갑조리그(2억 2,500만)와 KB리그(7,750만)에서 3억여 원을 보태며 2020년 세운 본인 연간 최다상금을 넘어섰다.

상금랭킹 2위는 2020년에 이어 2년 내리 박정환(29) 9단의 몫이 됐다.
박정환 9단은 삼성화재배(3억) 우승과 농심신라면배(8,000만) 한국팀 우승, 중국 갑조리그(2억 6,700만), KB리그(3,200만),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2,000만) 준우승 등으로 7억 가까운 상금을 챙기며 총 7억 5800만 원의 수입을 올렸다.

연초 LG배 조선일보 기왕전에서 커제 9단을 꺾고 메이저 세계기전 첫 우승의 대업을 이룬 신민준 9단이 5억 5800만 원을 품에 안아 입단 후 처음으로 상금 순위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민준 9단은 LG배(3억)ㆍ22회 농심배(8,800만) 우승과 중국 갑조리그(8,900만), KB리그(4,200만) 등에서 5억 넘는 상금을 쓸어 담았다.
한편 2020년 상금랭킹 3위에 올랐던 변상일 9단은 4위로 한 계단 떨어졌다. 변 9단은 국수산맥 우승 등으로 2021년 2억 8,800만원의 수입을 올렸다.

▲ 최정 9단.

여자기사 중에는 최정 9단과 오유진 9단이 상금랭킹 10걸에 이름을 올렸다.
오청원배(8,800만)와 IBK기업은행배(3,000만) 우승과 KB리그(2,000만) 등에서 총 2억 3,500여만 원의 수입을 올린 최정 9단은 2020년과 같은 상금 순위 5위에 올랐다.

하림배 여자국수전(2,000만)ㆍ한국제지 여자기성전(3,000만) 2관왕에 오르며 2021 바둑대상 여자기사상의 주인공이 된 오유진 9단은 중국 여자갑조리그(3,100만)에서 8연승을 거두는 등 1억 3,000만 원이 넘는 소득을 올렸다. 오 9단은 2016∼2017년, 2019년에 이어 개인 통산 네 번째 상금랭킹 10위권에 진입했다.

이밖에 맥심커피배 우승자 김지석 9단이 2억 1,700여만 원을 벌어 6위에 오른 것을 비롯해 강동윤ㆍ이동훈 9단, 이창석 8단이 7∼9위까지 포진했다.

또한 11위 원성진 9단이 1억 3,000여만 원, 조승아 5단이 1억 1,400여만 원을 버는 등 12명이 1억 원 넘는 수입을 올렸다.

지난해 1위부터 10위까지의 평균 상금은 3억 7,800만 원, 상위 30명의 평균은 1억 6,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2021년 프로기사 상금랭킹 10걸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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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KOR777 |  2022-01-04 오후 2:52:00  [동감0]    
세금내고 한국기원에서 삥뜯고 하면 50%날라감
캐쉬리 |  2022-01-04 오전 10:23:00  [동감0]    
30위 까지 공개해보지 ㅋㅋ 안습일껄
바둑정신 |  2022-01-03 오후 11:48:00  [동감0]    
오유진 국수님 만세!
당항포 |  2022-01-03 오후 6:53:00  [동감0]    
오유진 국수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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