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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50대-40대 남자강호 차례로 꺾은 캐나다 새댁
60대-50대-40대 남자강호 차례로 꺾은 캐나다 새댁
[지지옥션배] 김수광  2021-08-02 오후 11:2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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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나다 새댁 김윤영 4단.


“60대, 50대, 40대 남자 강호를 차례로 꺾었다. 정말 대단하다.”
양상국 바둑TV해설위원은 캐내다 새댁의 엄청난 경기력에 거듭 감탄했다.

김윤영 4단이 김수장 9단과 유창혁 9단을 제압한 데 이어 이성재 9단까지 꺾었다.
2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15기 지지옥션배 신사대숙녀 연승대항전 3국에서 숙녀팀 선봉 김윤영은 신사팀 3번째 선수 이성재를 맞아 224수 만에 백으로 9집반승했다.

우변에서 격렬한 전투가 발발한 이후 중반까지 치열했다. 이성재가 중앙 흑집을 크게 차지하면서부터는 우세했는데 하변 전투에서 김윤영이 성공적인 전과를 거두면서 승부의 저울추가 김윤영에게로 기울어졌다. 김윤영은 계속해서 이성재의 도발을 저지했다.

국후 이성재는 “바둑이 좋아도 마무리하는 데까지는 많이 남아 있었다. (중앙 흑집을 크게 형성했을 때 형세가) 나쁘지는 않았는데 물러나면 안 된다고 봐서 강하게 뒀다. 그랬는데, 아쉬움이 남았다.”며 “숙녀팀이 강한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신사팀이 배로 갚아줄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윤영(승)-이성재. 두 기사는 이번이 첫 공식대국이었다.


김윤영은 “신사팀 오더를 알고 난 뒤 3연승은 생각도 못했는데 3연승을 해내고 연승상금도 차지하게 돼 기쁘다. 성적이 좋은 이유는 마음이 편한 데 있는 것 같다. (오랜 기간 보급활동에 매진한 관계로) 오랜 만에 맞바둑을 두니까 설레이기도 했고 뱃속의 아기까지 힘이 되어 줬다. ‘즐기자’라고 마음을 먹어서 더 바둑이 잘 되는 것 같다.”고 했다.

또 다음 대국을 놓곤 “숙녀팀 다른 팀원들도 예상 못했을 것이다. 큰 욕심은 부리지 않겠다.”고 마음가짐을 밝혔다.

신사팀 다음 선수는 서무상 9단이다. 김윤영-서무상 대결은 3일 오후 7시 장소에서 펼친다.

▲ 김윤영.

▲ 이성재.

▣ 각 팀 선수 명단
신사팀
유창혁ㆍ이창호ㆍ최명훈(이상 시드), 차민수ㆍ김수장ㆍ최규병ㆍ김동면ㆍ안조영ㆍ한종진ㆍ김승준ㆍ서무상(이상 예선통과), 이성재(후원사 시드)

숙녀팀
최정ㆍ오유진ㆍ김채영(이상 시드), 조승아ㆍ오정아ㆍ유주현ㆍ김윤영ㆍ조혜연ㆍ강다정ㆍ이영주ㆍ박지은(이상 예선통과), 허서현(후원사 시드)


지지옥션배는 만 40세 이상(1981년생까지 포함) 남자기사와 여자기사가 12명씩 팀을 이뤄 연승전으로 우승팀을 가린다.

그동안 14번의 대결에서는 숙녀 팀이 신사 팀에 8승 6패로 앞서 있다. 신사팀은 2∼3ㆍ5ㆍ7ㆍ10ㆍ13기, 숙녀팀은 1ㆍ4ㆍ6ㆍ8∼9ㆍ11∼12ㆍ14기 대회에서 우승했다.

한편 본 대회에 앞서 진행된 제15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아마연승대항전에서는 아마신사팀이 아마숙녀팀에 7-4로 승리하며 4연속이자 통산 일곱 번째 우승컵과 1500만원의 우승상금을 거머쥐었다.

지지옥션배 4기 때부터 시작된 아마연승대항전은 4ㆍ7ㆍ10ㆍ12∼15기를 아마신사팀이, 5∼6ㆍ8∼9ㆍ11기를 아마숙녀팀이 우승했다.

법원경매 전문기업 지지옥션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제15기 지지옥션배 신사 대 숙녀 연승대항전의 우승상금은 1억 2000만원이다. 3연승 시 200만원의 연승상금이 지급되며, 이후 1승당 100만원의 연승상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생각시간으로 각자 20분에 1분 초읽기 5회를 준다. 지난해까지는 각자 30분에 40초 초읽기 5회씩이었다. 본선 모든 경기는 매주 월ㆍ화요일 오후 7시 바둑TV가 생중계하고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한다.

전기 대회에서는 각각 4연승씩을 거둔 박지연 5단과 이민진 8단의 활약으로 숙녀팀이 12-8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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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ddyd09 |  2021-08-03 오후 10:21:00  [동감2]    
캐나다 새댁 김윤영 사범님, 3연승 축하 드립니다,
이번 지지 옥션배 프로 대항전은 여자팀의 완승 모드 입니다,
김윤영 아니더라도 남아 있는 막강 여류 군단, 너무 셉니다,
이창호 정도로는 한명도 제대로 막기 어려울듯,
내년엔 심사팀에 조한승이 들어 온다 하니 그때는 상당히 기대 해 볼만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노란봄빛 |  2021-08-03 오후 6:34:00  [동감0]    
김윤영4단이 신사팀 상대를 보급활동 중인 아마로 본듯. 접바둑도 아닌 맞바둑이니 모. ㅎ 실은 ai시대에 성적이 뛰게 좋은 경우 개인적으론 기재가 뛰어나지 않나 생각됨.
econ |  2021-08-03 오후 4:18:00  [동감2]    
김윤영 4단이 몬트리얼에 산다는 말을 듣고 이 노털에겐 아련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당시 여자 배구팀은 동을 땄는데 김연
경도 이루지 못한 쾌거입니다. 특히 3.4위전 5세트 막판 13대 5로 뒤지고 있다.16대 14로 역전 승리! 그런데 그때의 지도자
는 일본인이었다는 것이므니다.-그는 64년 동경올림픽떄 일본 여자배구를 우승시킨 인물로 한국에 영입된후 훈련이 어찌
고된지 주포중 하나인 박인실 선수는 반기를 들고 대표 자진사퇴할 정도. 내 야그는 한국은 바둑도 그렇고 일본의 영향을
이토록 많이 받았으니 지나친 반일은 금물이라는 거지요. 지금 잘 나가는 야구도-김성근 감독은 물론 야구라는 용어 자체
가 일본어일 정도로 바둑 이상으로 영향을 많이 받은 종목!
qweruiop 에콘 에콘이 쓴 글 다시 읽어봐요 무슨 의도인가요 에콘은 에콘이 쓴 글 읽어보면 마음상태가 좋아지나요? 한국보다 일본이 더 좋다는 것을 돌려말하고 싶었죠?? 지금 사는곳은 한국 땅에서 사나요?  
레지오마레 옛다! 관심 한표  
동지섣달에 그렇게 따지면 일본 자체가 백제한테 배우고 체계를 잡은건데.....그럼에도 한국을 침략하고 역사왜곡하는 것은 뭐라 할테냐?  
tjddyd09 아가야,!!!1 김성근 감독, 그 노인네 얘기는 하지 말아라, 그 노인네는 그냥 재일교포 일본인, 일본 야구는 쪼잔 하게 보내기 번트나 대서 점수를 내는 야구다, 너 미국 메이저 리그 경기 한번 이라도 보았냐 ?? 호쾌 하게 깊숙한 외야 플라이를 날려서 득점 한다, 그게 메이저 리그와 일본 왜놈 야구의 차이 란다,  
그만좀해라 쪽발아...  
econ |  2021-08-03 오후 4:24:00  [동감2]    
개최국 일본도 지금 몬트리얼 대회만큼이나 공정합니다. 특히 여자배구 한일전을 보십시
요!. 5세트 막판 일본은 14대 12로
리드하고 있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에서 모레노를
매수했듯 심판을 매수하면 일본의 승리는 여반장입니다. 물론 비디오
판독등 대회환
경이 변했지만 배구엔 비디오 판독 대상이 아닌 분야도 있기에 편파판정은 아주 쉽습니다.
하지만 일본 대회
운영은 공정했스므니다 2002년의 엉터리 축구 4강은 대선에까지 영
향을 미쳤는데 이번엔 축구가 폭망했기에 차기에 누가
당선될지 예측이 가능합니다.
tjddyd09 노는 그래서 서초동 윤서방파 두목 윤짜장이 댓통놈 되면 좋겠다 그말 아니냐 ??ㅋㅋㅋ 마누라 쥴리랑 장모의 사깃꾼 모녀 범죄 집단에 윤가 자신의 비리 까지 한번 털어 봐야지, ㅋㅋㅋ 윤가는 감옥이 기다리고 있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실수 |  2021-08-03 오후 3:52:00  [동감1]    
김윤영 사범이 현재 살고있는 몬트리얼은 프랑스어를 쓰는 퀘벡주의 주도로 북미의 빠리라 불리는 문화도시입니다. 놀랍게
도 1976년에 치뤄진 올림픽에서 캐나다는 금메달이 단 한개도 없었습니다. 개최국이 금메달이 없다는건 굴욕이지만 한편
정의로운 나라인 것입니다. 동방의 어느나라는 개최국의 횡포로 실컷 두들겨 맞기만 한 박시헌에게 금을 주었고 2002년 월
드컵에선 이태리, 스페인에게 진 경기를 이긴것으로 조작했지요. 며칠전 보았지만 모레노 같은 심판의 매수가 없다면 한국
축구는 멕시코에도 6대 3으로 지는 실력! 정의와 공정이 화두가 된 요즘 몬트리얼 올림픽은 전 세계의 귀감이지요.
qweruiop 윤실수 2002 월드컵 때 심판 매수했었나여?? 어떤 부분에서 편파판정을 했는지 자세히 써 놓으세여 의아스러워서요  
econ 윤실수의 주장이 아니라 외신에서 다수가 그렇게 얘기했고 FIFA 역시 한국이 4강 에 들었음에도 랭킹을 전혀 올리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편파판정을 한 모레노는 f ifa로 부터 영구 제명을 당하고 이후 마약을 밀수하다 미국에서 체포당했지요 다 들 아는 사실인데...  
tjddyd09 에공 ~~ 이 병, 신아, ㅋㅋㅋㅋ2002 월드컵때 한국에 연장전 승부 끝에 안정환 에게 일격을 쳐 맞고 탈락한 스페인, ㅋㅋㅋㅋㅋㅋ 당시에 일본 애들, 중국애들이 자기들의 우상인 스페인, 포루투갈 ( 박지성에 일격을 쳐 맞고 16 강 탈락 ),이 다 떨어지자 한국 유학생들 상대로 테러를 하기도 했단다, 일본 왜놈들은 그렇게 더러운 민족 이란다, ㅋㅋㅋㅋㅋㅋ,  
봄의전령사 |  2021-08-03 오후 3:04:00  [동감0]    
김수광 기자님. 김윤영 프로는 아직 승단전이라 4단 아닌지요? 확인 부탁드립니다.승단 하셨으면 축하드립니다^^
liveoro50 4단이 맞는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tjddyd09 김윤영은 프로 4단 입니다,  
당항포 |  2021-08-03 오전 9:53:00  [동감1]    
아시안 게임 금메달 김윤영
여왕께서 오셨도다
하나도 이상한현상 아니다,,

이제부터 판당 백만원이다,,
7연승도 별거아니다,
비익조 |  2021-08-03 오전 9:36:00  [동감0]    
남자 프로가 이렇게 추풍낙엽처럼 진다면, 지지옥션배의 흥행에 빨간불이 켜진 것 같습니다. 하수가 이런말 하기는 그렇지만,
남자기사들의 바둑내용이 실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당항포 신예에게 망신 당한것 앙가픔해야지요,,,  
tjddyd09 지금 신사팀 멤버 로는 여류 숙녀팀에 어림도 없지요, 조한승, 까지 가세 해야 겨우 겨우 해볼만 합니다,  
大竹英雄 |  2021-08-03 오전 5:06:00  [동감1]    
김윤영은 한국에서 프로생활을 하면 여자바둑발전에도 큰 도움이될듯.
rjsrkdqo |  2021-08-02 오후 11:44:00  [동감0]    
남자 퓨처스하고 여자 프로대표하고 붙고, 시니어는 여자 신인대표하고 붙는게 좋을듯..
rjsrkdqo |  2021-08-02 오후 11:40:00  [동감0]    
이창호도 지면 전패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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