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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5번기, GS칼텍스배 우승컵 주인은 누구?
변·신 5번기, GS칼텍스배 우승컵 주인은 누구?
신진서는 대회 4연패, 변상일은 첫 우승 도전
[GS칼텍스배] 김수광  2021-07-16 오후 08:3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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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상일 9단이 16일 GS칼텍스배 결승에 오르며 이 대회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신진서 9단과 변상일 9단이 GS칼텍스배 우승컵을 놓고 맞대결한다.

16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26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 4강전에서 변상일이 원성진 9단에게 155수 만에 흑 불계승하며 결승에 올라 결승에 선착해 있던 신진서와 결승5번기를 벌이게 됐다.

바둑을 마친 뒤 변상일은 “중반이 잘 풀려 운 좋게 이길 수 있었다”며 “신진서 9단에게 그동안 많이 졌는데 이번 결승전에서 설욕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두 사람의 결승 대결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17년 제4회 글로비스배 세계바둑 U-20 결승에서 신진서 가 이긴 적 있으나 결승전 번기 승부에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대전적은 17승 3패로 신진서 가 앞서 있지만 최근 SG배 명인전 16강에선 변상일이 이겼다.

▲ 원성진-변상일(승). 변상일은 이 대국에서 승리하면서 상대전적에서 4승1패가 되면서 더 차이를 벌렸다.


지난해 대회 사상 첫 3연패에 성공한 신진서 9단은 대회 4연패에 도전한다. 신진서는 지난 13일 박정환 9단을 상대로 쏘팔코사놀 최고기사결정전 방어에 성공하는 등 절정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다.

변상일은 2020년 25기 대회 8강, 2019년 24기 대회 4강에서 2년 연속 신진서에게 져 탈락했다. 3년째 GS칼텍스배에서 신진서를 만나게 된 변상일 9단은 지난 패배의 설욕과 함께 첫 우승에 도전한다.

결승5번기는 22일 1국을 시작으로 8월 2일까지 열린다.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하고 바둑TV에 생중계한다.

매일경제신문과 MBNㆍ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6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의 우승상금은 7000만원이며 준우승 상금은 3000만원이다. 생각시간으로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를 준다.

▲ 16강에서 나현 9단을, 8강에서 박정환 9단을 꺾으며 좋은 기회를 맞았던 원성진은 결승 문턱에서 발길을 돌리게 됐다.



바로가기 ○● 사이버오로 공식유튜브채널 [오로바둑TV]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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