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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용성전 4강 진출
박정환, 용성전 4강 진출
[용성전] 김수광  2021-07-02 오후 08:2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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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환 9단이 용성전 4강에 올랐다.

2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제4기 용성전 8강전에서 박상진 5단에게 166수 만에 백불계승했다.

이희성 바둑TV해설위원은 “긴박감 넘쳤다. 먼저 전투를 건 박상진 선수가 실패해서 박정환 선수의 페이스였으나 쉽게 둬야 할 장면에서 과하게 두었다. 마지막엔 잡으러 가지 않아도 편한 국면이었는데도 잡으러 갔다. 이후 평생 안 나올 실수(5집 손해를 봄)까지 하면서 멘탈적으로 버티기가 어려운 장면이었는데, 승부호흡이 터지면서 박정환 선수가 승리를 거뒀다.”고 했다.

제4기 용성전은 일본 바둑장기채널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 바둑TV가 주관 방송한다. 우승상금은 3000만 원, 준우승상금은 1200만 원이다.

생각시간은 시간적립방식(피셔방식)으로 적용하며 생각시간으로 각자 20분에 매수 추가시간 20초를 준다.

지난 3기 대회에선 신진서 9단과 박정환 9단이 결승 맞대결을 펼쳐 신진서 9단이 2-0으로 승리하며 2기 대회 준우승의 설움을 떨쳐냈다. 1기 우승자는 김지석 9단, 2기 우승자는 박정환 9단이다.





▲ 2001년생으로 2015년 입단한 박상진은 4기 영재입단 출신으로, 신예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 왔다. 2019 크라운해태배 16강, 제6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4강, 20세 미만 국제신예대회인 글로비스배(8회)에선 3위를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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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eech |  2021-07-03 오후 4:21:00  [동감1]    
박정환 선수가 용성전에서 이긴 기사를 썼는데 기자는 대국 내용을 해설자의 말을 빌어 간
단히 전하고 다른 추가 설명이 없습니다. 평생에 한 번 나올 만한 실수가 어떤 수인지, 승
부호흡이 터졌다는데 그게 무슨 말인지(이상한 표현) 모르겠네요. 그냥 결과만 전할려고
하는 기사인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실시간으로 대국을 보지 못한 사람을 위해 대국 내용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기대하는 것은 욕심인지 모르겠네요.)
바둑계에서 수고
하시는 분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이 있으면서도 아쉬운 한마디 해 봅니다.
술익는향기 |  2021-07-02 오후 10:07:00  [동감0]    
박정호나 --> 기왕 바꾸려면 박정호날두 가 더 멋있을듯 ~
liveoro50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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