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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민수 회고록, MR. TWICE(미스터 트와이스) 출간
차민수 회고록, MR. TWICE(미스터 트와이스) 출간
[신간안내] 오로IN  2021-01-25 오후 02:4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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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 삶을 ‘열정’으로 리셋시키는,
드라마 ‘올인’ 주인공 차민수의 뜨거운 삶의 기록


드라마 ‘올인’의 주인공이라는 타이틀로 유명한 이름 ‘차민수’. MR. TWICE(미스터 트와이스)는 차민수가 승부사로서의 70년 삶을 지극히 담담하게 기록한 에세이다. 국내 포커 시장의 규모가 나날이 커져 현재 80조에 이르는 수준인데도 여전히 음지의 스포츠로 인식되는 현실에서, 자신의 삶을 회고한 글이 포커 대중화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바라고 집필한 것이다.

인간의 삶은 실로 다양한 양상을 갖지만, 크게 보면 ‘도전하는 삶’과 그렇지 않은 삶으로 나눌 수 있다. 그리고 누구나 ‘도전하는 삶’을 꿈꾸지만, 그것은 그저 꿈으로 그칠 뿐, 확실한 동기부여를 갖기 힘든 것이 보통사람들의 삶이다. 그런데 ‘차민수’라는 인물이 우리들 보통사람들에게 예상치 못한 ‘도전’ 의욕을 불러일으킨다. 그가 들려주는 삶의 이야기에는 기이한 마력이 있으니, 그를 알고 나면 독자들 마음에 잠자고 있던 승부욕이 꿈틀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운명처럼 인생 대부분의 시기를 새로운 길을 개척하며 살았던 저자는, 코로나로 어둡고 힘든 터널 속을 지나고 있는 지금의 대한민국 독자들에게 희망을 이야기하고 싶어 한다. 수많은 터널을 지나며 결국 그 끝에서 빛을 본 자신의 경험을 믿고, 독자들도 터널 끝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를 바란다. 그의 치열한 삶의 이야기를 듣다 보면, 누구라도 오늘을 살아갈 정신의 근력이 붙는 것이 느껴질 것이다.

분명, 저자는 특별한 행운을 타고난 사람이 아니다. 다만 언제나 ‘도전’했고, 그리고 ‘최선’을 다했을 뿐이다. 최선을 다한다면 못 이룰 것이 없다는 지극히 평범한 수사가 그에게서는 엄청나게 강렬한 울림으로 터져 나온다. 독자 여러분도,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최선을 다한 만큼의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는 그의 강력한 주문에 걸려보시라.

분 야 에세이
지은이 차민수
발행일 2021.1.31
펴낸곳 문예춘추사
판 형 148*210
쪽 수 248쪽
정 가 13,800원
바코드 978-89-7604-434-1 03810
메 일 moonchusa@naver.com
전 화 02-338-0084
주 소 서울시 마포구 동교로27길 53 (연남동) 지남빌딩 309호 (03991)
블로그 blog.naver.com/moonchusa

책 속으로

“우리의 운에 관한 시험, 이제 그만하지. 내 운이 조금 지친 듯 해서 말이야. 나는 오늘 라스베이거스로 돌아가야겠어. 당분간 거기 있을 거야.” 나는 물끄러미 그를 쳐다봤다. 아침이었다. 게임이 끝난 것이다. 내가 세계 1위 칩 리즈를 상대로 돈을 얼마나 많이 땄느냐는 것은 중요하지 않았다. 중요한 건 그를 연거푸 이겼다는 사실이었다. 사람들은 삼삼오오 모여 수군거렸다.

“지미지미 실력이 엄청나네. 칩을 이긴 게 절대 우연일 수가 없지. 7일간 계속 이겼잖아.”
“지미지미 성적이 이대로 한 달 이상 가면 나도 그를 ‘미스터 트와이스’라고 부를 거야.”

‘지미’라는 이름이 두 번 반복된다는 소름끼치게 논리적인 이유로 나는 ‘트와이스’가 되었다. 더 소름 돋는 사실은 나도 그 터무니없는 별명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는 것이다. 그 안에 담긴 단순한 원리가 귀여웠다. 확률 계산과 심리전이 복잡하게 얽힌 포커와는 영 딴판이었다.

“오우! 미스터 트와이스(Mr. Twice).”
“땡큐, 칩.”

어느 여름날 아침이었다. 칩 리즈. 자타가 공인하는 세계 제1위의 포커 선수. 그가 나를 ‘트와이스님’이라고 불렀다. 낮고 건조한 목소리와 달리 칩은 130킬로그램의 거구를 가볍게 흔들며 어깨를 한번 으쓱거리고 두 손을 펴 보인 뒤 클럽을 빠져나갔다. 그의 등에 서린 피곤만큼이나 나도 지쳐 있었기 때문에 그날 밤에는 오랜만에 꿈도 꾸지 않고 푹 잘 수 있었다.

- 미스터 트와이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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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꼬마랑 |  2021-01-26 오전 12:49:00  [동감0]    
영등포기원3층이던가 ? 입단시험보려 간다고 나가던 그를 햔해 누군가가 잘하고 온나

하고외치던 그날 이유론 1번도 본일이 업는그가 ㅎㅎㅎ

벌서 저래 변햇내요 내도 만이 변햇을거고 축하함니다 건성하시길 바람니다
희나리2 |  2021-01-25 오후 9:00:00  [동감0]    
차민수 기사회장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tjddyd09 |  2021-01-25 오후 7:03:00  [동감0]    
한때 라시베이거스 포커 프로 갬블러들 사이에서 승률 90 % 를 넘던 차 8 강님 !!~~
년간 세금만 100억 넘게 내셨다는 전설이,,,,,,
gjung |  2021-01-25 오후 5:40:00  [동감0]    
오~ 차민수님!! 읽어 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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