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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O3040 우승자는 '한상훈'
ORO3040 우승자는 '한상훈'
챔피언결정전 5번기에서 윤찬희 상대로 3-2 승리
[ORO3040] 박주성  2020-11-27 오후 05:56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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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승 5번기 최종국은 '반집 차이'로 결정났다.


3040 최강자는 '한상훈' 8단이다. 지난 본선리그를 1위로 통과했고, 결국 챔피언 자리까지 차지했다.

27일 한국기원에서 열린 oro 3040바둑챔피언십 결승5번기 최종국에서 한상훈이 윤찬희 8단을 상대로 325수 백0.5집승을 거둬 종합스코어 3-2로 우승을 차지했다.

국후 한상훈은 "너무 힘들었다. 초반에서 중반으로 넘어갈 때 상대에게 실착이 나와서 내가 많이 좋아졌다. 그런데 후속 처리를 잘못했다. 여기저기 잔 실수가 나오면서 역전 당했다. 마지막 패싸움까지 최선을 다했는데 운좋게 반집을 남길 수 있었다."라고 총평했다.

지난 9월 2일부터 10월 27일까지 열린 본선리그에서 1위도 한상훈이었다. 당시 한상훈과 김성진이 5승 2패, 윤찬희와 조혜연이 3승 4패해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플레이오프에선 1위 한상훈이 4위 2조혜연을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3위 윤찬희도 2위 김성진을 상대로 역시 2대0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랐다.

▲ 27일 열린 최종국 돌가리기. 마지막 대국은 오프라인으로 치러졌다.

한상훈 선수와 윤찬희 선수가 겨룬 챔피언결정전 5번기는 11월 23일부터 시작했다. 한상훈이 2승으로 앞서다가 다시 윤찬희가 2승해 따라잡았다. 2-2 상황에서 벌어진 최종국에선 마지막까지 반집을 다투는 접전을 벌였다. 최종국을 이기고 한상훈 선수는 "내가 우승할 줄 몰랐다. 본선리그는 1위로 통과했지만, 결선이 있어 그렇게 유리한 점은 없었다. 매판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으로 대국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11월 16일과 17일 벌어진 3/4위 결정전 3번기에선 김성진 선수가 2-0으로 조혜연 선수에게 승리했다. 대회는 대부분 사이버오로 대국실(오로1서버)에서 온라인으로 치러졌다. 하지만, 결승 5번기 최종국만 실제 바둑판에서 두어졌다.

‘오로(ORO) 3040바둑챔피언십’ 총상금은 1억300만 원(예선 대국료 포함)이다. 우승상금은 1500만 원, 준우승상금은 1000만 원이다. 본선리그 생각시간은 각자 1시간에 40초 3회다. 대회는 한국기원과 프로기사회가 협력하고, 오로바둑이 주최 · 주관 · 후원한다.

oro 3040바둑챔피언십 ○● 홈페이지(기보 보기) ☜ 클릭


▲ 26일 벌어진 결승 4국 전경.

▲ 한상훈 8단(26일, 결승 4국).

▲ 윤찬희 8단(26일, 결승 4국).


▲ 오프라인으로 두어진 결승 최종국 복기 장면.

▲ 윤찬희(27일, 결승 5국).

▲ 한상훈(27일, 결승 5국)

▲ 우승자 한상훈! 3040 정상에 올라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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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드릴 |  2020-11-30 오전 2:56:00  [동감0]    
우승한 한상훈 8단은 제한기전 우승에 따라 9단으로 승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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