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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호 품은 정관장, 최정도 4지명 선발
이창호 품은 정관장, 최정도 4지명 선발
KB바둑리그, 퓨처스리그 최종 선발결과
[KB바둑리그] 박주성  2020-11-06 오후 01:14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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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리그 2차 선발전, 5지명 순번표를 뽑는 바둑리그 8개팀 감독들


2020-2021 KB국민은행 바둑리그 2차 선발식과 퓨처스리그 선수선발식이 6일 오후 1시부터 한국기원 2층에서 열려 각 팀 선수 구성을 모두 마쳤다.

선수선발식에는 지난 시즌 우승팀 한국물가정보(한국물가정보/한종진 감독)를 비롯해 셀트리온(셀트리온팀/백대현 감독), GS칼텍스(Kixx/김영환 감독), 포스코케미칼(포스코케미칼/이상훈 감독), KGC인삼공사(정관장천녹/최명훈 감독), 합천군(수려한합천/고근태 감독), 의정부시(바둑메카 의정부/김영삼 감독), 컴투스타이젬(컴투스타이젬/안형준 감독) 등 8개팀 감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선수선발식은 지난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168명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 선수선발전을 통과한 37명을 대상으로 KB바둑리그 4∼5지명과 퓨처스리그 1∼3지명 선수들을 선발했다.

10월 15일 열린 1차 선수선발식에서 추첨한 드래프트 순번에 따라 4지명 첫 지명권을 가진 수려한합천이 송지훈 선수를 선발하며 본격적인 드래프트 전쟁이 시작했다.

4지명에선 이창호가 3번째, 최정이 6번째로 선택 받았다. 5지명은 문유빈 이름을 시작으로 최광호 선수가 가장 마지막으로 뽑혔다. 지난해 10월 입단한 백현우 선수도 Kixx의 5지명으로 부름을 받았다. 백현우는 입단 후 GS칼텍스배 8강에 진출하는 등 통산 48승 16패, 승률 75%의 활약을 펼치고 있다. 이번 시즌이 KB바둑리그 첫 출전이다.

2020-2021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별도의 개막식 없이 11월 26일 개막전(셀트리온-포스코케미칼)을 시작으로 5개월 대장정에 들어간다.

▲ 2020-2021 KB국민은행 바둑리그 2차 선발전 결과

정규리그는 8개 팀 더블리그(14라운드)로 총 56경기, 280대국으로 펼쳐지며 최종라운드는 8개팀 통합라운드로 열릴 예정이다.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이 스텝래더 방식으로 최종 우승컵을 가릴 포스트시즌은 준플레이오프(최대 2경기), 플레이오프(최대 3경기), 챔피언 결정전(최대 3경기) 순으로 내년 3월 진행된다.

2003년 6개 기업이 참가한 한국드림리그를 모태로 하는 바둑리그는 2006년부터 KB국민은행이 메인 타이틀을 후원하면서 국내 최대기전으로 도약했다.

총규모 34억원(KB바둑리그 31억, KB퓨처스리그 3억)인 2020-2021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2억원이며 준우승은 1억원, 3위 6000만원, 4위 3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상금과 별도로 지급되는 대국료는 장고 대국 1∼2경기는 승자 360만원, 패자 70만원의 대국료가, 속기 대국 3~5경기는 승자 320만원, 패자 60만원의 대국료가 책정됐다.

제한시간은 장고 1국은 각자 2시간에 1분 초읽기 1회가 주어지며, 장고 2국은 각자 1시간에 1분 초읽기 1회, 속기 대국은 각자 10분에 40초 초읽기 5회로 펼쳐진다.


한편 퓨처스리그는 8개팀 더블리그(14라운드)로 펼쳐지는 정규리그로 최종 순위를 정한다. 우승상금은 3000만원, 준우승 1500만원이며 장고 대국은 승자 65만원, 패자 25만원, 속기 대국 승자 50만원, 패자 20만원의 대국료가 별도로 지급된다.

2020-2021 KB국민은행 바둑리그는 매주 목∼일 저녁 6시 30분부터 사이버오로에서 수순중계하고, 바둑TV에서 생방송한다.

▲ 최종 선발식에 참가한 8개팀 감독. 5지명 순번을 따로 뽑았다

▲ 바둑리그 선수들도 지명 결과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 KB바둑리그 2차 선수선발식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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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드릴 |  2020-11-25 오후 11:17:00  [동감0]    
타이젬 퓨처스 우승 가자~~~~~~
polykim |  2020-11-07 오후 9:36:00  [동감0]    
이번 리그는 어느때보다 무료할 듯. 유망한 인재도 없고 대표적인 기사들도 중국 정상급 기사
들에게는 전혀 압도적이지 않습니다. 판들 완전히 갈아서 중국 기사들을 팀별로 2명씩 영입하
여 긴장감과 흥미가 있는 리그로 재편하기를 바랍니다.
qor8459 |  2020-11-07 오후 3:45:00  [동감0]    
문유진기대됩니다
보온하라 |  2020-11-07 오후 2:19:00  [동감0]    
정관장이 최약체
호천망극 |  2020-11-06 오후 11:10:00  [동감0]    
2003년생 1명, 2001년생 2명? 미래가 어둡다
AIphaGO |  2020-11-06 오후 9:32:00  [동감0]    
시니어 리그: 기본 30분 40초 5회, 점심약속 한 듯 후딱후딱 복기 업시 돌 쓸어담고 끝
바둑리그: 기본 10분 ???
stepanos |  2020-11-06 오후 8:57:00  [동감1]    
타이젬은 최정, 오유진, 오정아, 여자선수들을 다 가져갔네요. ㅋㅋㅋ. 그런데 나 같으면 장고에 출전하는 것을 보이콧할 듯. 거의 5 시간 낑낑 거리며 두는 것과 1시간 두는 것과 승자는 40만원, 패자는 10만원 차이?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장고 대국 출전 보이콧. 그런 걸 보면 바둑 기사들 참 착해요. 아니 정말. 괜히 비틀어서 욕먹이듯 하는 말이 아니라 정말 진짜 착한 것 같아요. 빈말이 아니라 어떤 땐 내 사위 삼으면 좋겠다 싶은 정도로 착한 인상들이 너무 많아요. 이세돌이 동료 기사들을 보면서 아마 무척 답답했을 것은 충분히 이해가 가요. 제1장고 승자는 400, 제2장고 승자는 300, 속기 승자는 200, 이렇게 줘야
reasonable(합리적인) 것 아닐까요?
kreina 동감입니다...ㅎㅎ 그런데 복지리그니 어쩌겠어요.. 여러 기사들 먹여살려야죠.. 이렇게라도 저변을 넓혀야 그 중에 신진서 같은 기사가 나오지 안을가요..  
stepanos 기사들 밥벌이를 만들어줘야 한다는 말에는 공감입니다. 사실 몇 백 명에 이르 는 기사들 중 바둑 시합으로 생계를 잇는 기사들이 몇 명이나 될까요? 그런 사정 은 나도 잘 압니다. 다만 장고 대국과 속기 대국의 대국료가 너무 비합리적인 말 입니다. 그리고 바둑 리거들의 대국료에 비해 퓨처즈 리거들의 대국료는 너무 낮은 것 같아요. 이런저런 불합리한 대국료에도 말없이 묵묵히 그저 뽑힌 것만 으로도 감사하는 기사들 너무 착하지 않나요? ㅠㅠ. 그리고 국수전, 왕위전, 명 인전, 이런 전통 있는 국내기전들을 살려야 기사들의 시합 자체가 늘어날 수 있 는 것인데, 한국기원은 가장 힘을 쏟아야 할 이런 부분에는 아예 손을 놓고 있는 느낌이네요.  
하수당 |  2020-11-06 오후 7:48:00  [동감1]    
신선한 새로운 선수도 없고 밑에서 일취월장한 선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래저래 바둑리그
는 재미가 없음
안드로이드 |  2020-11-06 오후 7:03:00  [동감0]    
웬지 1번팀과 3번팀이 좋은 성적을 낼거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진흙 |  2020-11-06 오후 6:40:00  [동감0]    
안녕하세요?
바둑리그하고 퓨처스 리그하고 어케 다른가요?
퓨처스 리그가 2부를 말하는건가요?
근데 상금 차이가 너무 나네요. ^^
snsrkfdj |  2020-11-06 오후 6:33:00  [동감0]    
정관장 화이팅 이창호 화이팅!
tjddyd09 |  2020-11-06 오후 5:37:00  [동감0]    
삼국지에 보면 제갈량(제갈공명)이나 방통 봉추선생, 둘중에 하나를 얻으면 천하를 얻는다 했는데 ,,,,,, 이창호나 이세돌중 하나를 품으면 천하를 얻을것이니 ,,,,,,,,,,
당항포 머져리 유비가ㅡㅡ 봉룡,봉추 두분을 다 얻고도 천하통일은 커녕,,,제일먼져 망하고 제일먼져 뒈졌지요,,,,  
당항포 |  2020-11-06 오후 5:32:00  [동감1]    
본좌가 단언컨데 수려합천이 우승한다,,,,,,,,,,,,,,,,,,
정관장 퀵스팀이 약체로 보입니다,,
tjddyd09 떼끼. !!~ 이노옴 !!~~~ 천하의 이창호를 품었는데, 당연히 우승각 이지,  
푸른나 |  2020-11-06 오후 3:22:00  [동감0]    
한상훈 좀 안타깝군요...
초딩성호 올해 5할승률밖에 안되다보니 랭킹이 많이 내려가서 그런듯요  
당항포 조해련한테도 지는데 누가 뽑나나요??  
윤실수 조혜련은 개그우먼입니다 한자를 모르니 연과 련을 구분 못하고 내 이름 실수가 mistake 가 이닌 실전적인 수 임을 무식쟁이 들은 모르는 겁니다.  
초딩성호 |  2020-11-06 오후 3:02:00  [동감0]    
안조영 사범님 팬인데 탈락하셨으니 이창호 사범님 계신 정관장을 응원해야겠다 정관장 화이팅~~~!!!!
lcw6324 |  2020-11-06 오후 2:59:00  [동감0]    
유투브 스타-문민종 선수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고스팅 |  2020-11-06 오후 2:52:00  [동감0]    
하이팅 베팅 응원하면 호응해주시길 선수 모두 행운이
고스팅 |  2020-11-06 오후 2:51:00  [동감0]    
하이팅 베팅 응원하면 호응해주시길 선수 모두 행운이
윤실수 |  2020-11-06 오후 2:35:00  [동감2]    
상위기사 킬러인 이호승이 탈락했나 안 보이네...어제 국수 다큐에도 나오던데...
초딩성호 이호승 현유빈한테 져서 탈락했습니다 ㅠㅠㅠ  
당항포 실수하시는 겁니다,,,  
최강한의사 |  2020-11-06 오후 2:20:00  [동감0]    
정관장은 어떤 의도인지 충분히 이해가 가는데, 타이젬은 뽑기운이 안 좋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어떤 팀을 만들겠단 건지 잘 이해하기 어렵네요.
푸른나 타이젬 강해보이는데요.  
당항포 걍 꼴찌하고 싶다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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