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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영재'가 '정상'으로 돌아왔다
신진서, 영재 vs 정상 대결에서 현유빈에게 승리
[영재vs정상 ] 오로IN  2020-08-10 오후 07:5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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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신진서(왼쪽-승자)가 '영재' 현유빈과 대결했다.


‘랭킹 1위’ 신진서, ‘영재 대표’ 현유빈.

제8기 하찬석국수배 영재 vs 정상 기념대국이 8월 10일 경남 합천군 청와대 세트장에서 열렸다. 신진서 9단은 현유빈 3단을 상대로 128수 만에 백 불계승했다.

신진서는 ‘초대 영재 대표’이면서 우승자였다. 이번엔 '정상'자격으로 합천으로 돌아왔다. 대국 후 “합천은 1회 대회부터 영재로 나와 정상으로 참여하는 이번 대회까지 자주 찾았다”면서 “항상 반겨주시고 대회를 후원해주신 합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올해도 좋은 기운을 받아 더 많은 세계대회에서 우승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소감을 남겼다.

현유빈은 제8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우승자다. “신진서 9단과 두 번째 대국인데 부족한 걸 많이 느꼈다”며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설욕하고 싶고 열심히 노력해서 신진서 9단처럼 세계대회에서 우승하고 싶다”고 말했다.

▲ 원조 영재에서 '정상'자격으로 합천에 돌아온 신진서.

▲ 제8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 우승자 현유빈.

합천 대국 현장에선 영재 vs 정상 기념대국 이후에는 제8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과 2020 합천 역대 영재vs여자 정상 연승대항전 시상식이 열렸다. 시상식에는 문준희 합천군수를 비롯해 배몽희 합천군의회 의장, 김해은 합천군 체육회장과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 신진서 9단, KB리그 수려한 합천 고근태 감독 등이 참석했다.

제8기 하찬석국수배 영재최강전은 종합기전 우승ㆍ준우승자를 제외한 17세(2002년생) 이하 프로기사 28명이 출전해 지난 2월 25일부터 토너먼트로 결승 진출자를 가려냈다. 지난 5월 4~6일 열린 결승3번기에선 현유빈이 2-1으로 승리해 입단 후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

배몽희 합천군의회 의장은 우승자 현유빈 3단에게 상금 800만원과 트로피를, 김해은 합천군 체육회장은 준우승자 김경환 2단에게 상금 400만원과 트로피를 수여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2020 합천 역대 영재 vs 여자 정상 연승 대항전’은 하찬석 국수배 영재최강전 역대 우승자 5명과 여자 랭킹 상위 5명의 5 대 5 연승전으로 펼쳐졌다. 1국부터 사이좋게 1승씩 나눠가졌던 두 팀은 각 팀 2명이 남은 상황에서 영재팀 4번째 주자 박종훈 4단이 여자 정상팀 오유진 7단, 최정 9단을 연파하며 영재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우승을 차지한 역대 영재팀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트로피를 전달했다. 제8기 하찬석국수배 영재바둑대회는 합천군이 주최하고 한국기원이 주관하며, 합천군의회와 합천군체육회·합천군바둑협회가 후원했다.

▲ 축사 중인 문준희 합천군수

▲ 시상식을 마친 후 대회 관계자 및 선수단 기념 촬영.

관련 - ○● 원조 영재 신진서의 한수 가르침 (☞클릭!)

바로가기 ○● 사이버오로 공식유튜브채널 [오로바둑TV]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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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30fafo |  2020-08-12 오전 10:19:00  [동감0]    
이거저거 대책없는 딴지만 늘어놓으면 도대체 아무것도 몬하겠지요.
할 일은 하고, 수해복구는 복구대로.. 각자 제 할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수해난 곳에 가서 4대강을 안해서 수해가 났다느니.. 거짓말이나 떠들고, 무슨 수해복구 작업이나 실제로 한 것처럼 가짜 사진이나 찍어 선전이나 하고.. 엉뚱한 짓은 전혀 도움이 안된다.
내가 할 일은 제대로 따박따박 하고 있으면서, 남의 험담도 거짓은 섞지말고 진실로 도움되는 것을 지적해주는 것이 옳다.
바둑정신 |  2020-08-11 오전 12:27:00  [동감1]    
팬이 없으면 챔피언도 없습니다.
maha0721 |  2020-08-10 오후 8:41:00  [동감0]    
합천군에서 바둑 후원을 꾸준히 해주시네요. 합천군은 아름다운 고장이고 군수님과 군민들 수준이 높은듯 합니다. 바둑은 인연이 닿아야 배우게 되고 머리가 좋아야 높은 기력으로 갈수 있는 특화된 분야거든요. 아무나 되는 종목이 아니죠.근데 한국 1위가 먼곳까지 가서 지도대국을 한다는 것이 조금 문제군요. 한국랭킹 1위라 함은 세계대회 성적을 내기 위해서 심적 압박이 클텐데 연구리듬을 지켜줘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돌잠 어디 가는 것이 문제가 된다면, 모든 대국을 온라인으로 해야 하겠네요~ 합천으로 가서 좋은 풍광과 지역 애기가들의 기를 받고 오는 게 그리 문제가 되는가요? 팬이 없으면 챔피언도 없습니다.  
maha0721 그 말씀에 100프로 동의합니다. 단순하게 보면. 하지만 요즘 어떻습니까? 최장 장마와 폭우로 수많은 사람이 죽거나 실종되고 합천쪽을 통과하는 태풍이 예보되어 있었는데 뭐 연기 정도는 고려해야 하지 않았나 하는것입니다. 생각하기 나름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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