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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대마잡고 8강 진출
변상일, 대마잡고 8강 진출
[GS칼텍스배] 김수광  2020-05-01 오후 08:0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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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상일이 윤준상을 꺾고 GS칼텍스배 8강에 진출했다.


변상일 9단이 GS칼텍스배 8강에 올랐다.

1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25기 GS칼텍스배 16강전에서 변상일이 206수 만에 윤준상 9단에게 백으로 불계승했다.

전반적으로 변상일이 타개를 하는 입장이었는데 나중엔 대마를 잡으면서 승부를 결정지었다. 국후 변상일은 “초반은 만만치 않았다. 나중에 빵따냄을 내어 주고 두점을 따내는 바꿔치기를 했을 때 너무 어려웠다. 그때부터 전투가 시작됐는데 너무 어려워서 잘 모르겠다. 나중엔 마지막까지 내가 불리하다고 봤다. 대마를 잡고서야 승리를 확신했다.”고 말했다.

윤준상과의 상대전적에선 3승2패로 한발 앞서게 됐다.

▲ 변상일은 GS칼텍스배에서 4강이 최고 성적이다.

▲ 한국랭킹 4위와 19위의 대결이었다.

8강에서 변상일의 상대는 신진서-현유빈이 벌일 16강전의 승자다. 이 대국을 어떻게 예상하느냐는 중계석의 물음에 변상일은 “아무래도 신진서 선수가 실력적으로 유리하겠지만 승부는 모르는 것.”라고 했다. 8강전을 어떻게 준비하겠느냐는 물음엔 “그냥 평소처럼 잘 지내겠다.”고 답했다.



▲ 윤준상은 시종 끈덕진 승부를 벌였지만 대마를 보강에서 착오를 일으키며 8강 문턱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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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정신 |  2020-05-01 오후 10:58:00  [동감0]    
아ㅡ 윤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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