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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은 두 '박'과 두 '오'의 대결
4강은 두 '박'과 두 '오'의 대결
여류명인전 8강전 펼쳐져
[여류명인전] 김수광  2015-09-18 오후 06:25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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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 준우승자 오유진 2단(오른쪽)이 현 여류국수 박지연 4단을 꺾고 4강에 안착했다.


여류명인 최정 6단에게 누가 도전하게 될까.

제17기 여류명인전(매일신문 주최) 본선 8강전이 18일 서울 서교동 K-바둑스튜디오와 한국기원 본선대국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부터는 여류명인전의 특징이었던 패자부활전이 없어지고 본선이 16강 토너먼트로 진행되고 있다. 8강전은 오유진 2단 대 박지연 4단, 박지은 9단 대 이슬아 3단, 오정아 2단 대 김혜민 7단, 박소현 3단 대 김미리 3단 대결. 이 중 전기 준우승자 오유진과 현 여류국수 박지연 대국은 방송대국으로 벌어졌다. 그 결과 오유진, 박지은, 오정아, 박소현 등 박 씨 2명과 오 씨 2명이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4강전은 박소현 대 오정아, 박지은 대 오유진. 여기서 승자 2명은 도전자결정전(단판)에 오른다.

여류명인전은 국내 여자기전 중 유일하게 도전기제도를 택하고 있다. 현재 여류명인은 최정 6단으로, 대회 4연패 중이다. 도전기는 3번기로 진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 초읽기는 40초 3회. 우승 상금은 1,200만원이다.




▲ 한국기원 본선대국실. 앞쪽에 이슬아(왼쪽)와 오정아가 보인다.


▲ 오정아는 묵상을 하고 있다. 오정아는 대국 전 묵상을 한다.


▲ '우리가 어느새 고참이야.'


▲ 여자기사들에 소중한 실전의 기회다. 여류명인전 8강전이 펼쳐졌다.


▲ 22세. 제주도 출신 기사 오정아. 올해 초 황룡사쌍등배에서 5연승을 거뒀다. 정상 직전인 것은 확실한데 아직 타이틀은 없다.


▲ 2015 한국여자바둑리그 부산삼미건설팀에서 박지은, 박지연과 함께 박트리오의 일원이었던 박소현(27)이 여류명인전 4강에 올랐다.


▲ 김미리(왼쪽)와 박소현이 벌였던 여류명인전 8강전.


▲ 박지은. 이세돌 9단과 동갑(32세)인 박지은은 올해 15승14패를 거두고 있다. 이세돌은 올해 타이틀을 따내며 힘이 줄지 않았음을 과시했다. 박지은도 바둑퀸의 면모를 드러낼지 주목된다.


▲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로, 모델로, 지상파 방송 활동으로, 고등학교 선생님으로, 그리고 다시 승부사까지, 다양한 경력이 있는 이슬아(24). 최근 지지옥션배에서 5연승을 해내며 승부사적 기질을 잠깨웠다.


▲ 44승21패. 다승1위(신민준과 공동)을 달리는 오유진. 박지연과의 여류명인전 4강전에서 완승을 거뒀다. 이 바둑을 K-바둑에서 해설한 김대용 5단은 "이 기세가 그대로 지속된다면 우승도 문제 없을 것."이라고 했다.


▲ 지난 5월 박지연은 화려했다. 여류국수에 다시 등극했고 제2회 몽백합배 본선 64강까지 올랐다. 승부를 바라보는 안목에 관해선 한층 성숙해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 오유진(17)이 <오로바둑> 앱으로 자신의 바둑을 되돌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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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목 |  2015-09-23 오후 6:41:00  [동감0]    
박소현 사범님 응원합니다. 얼마전에 지도대국 받고 팬이 되었습니다.
이번에 일한번 내셨으면 합니다~~~^^
혼의루프 |  2015-09-22 오전 9:55:00  [동감0]    
오정아 프로 얼굴도 예쁘고, 인터뷰할때 보면 마음씨도 예쁜것 같고, 실력도 좋고, 팬이 된지 1년은 됐습니다. 응원합니다
사황지존 |  2015-09-19 오후 9:11:00  [동감0]    
오유진이 상승세가 대단하다 박지연은 만만치않은 상대일거라 봤는데 완승이라니 괸히 다승1위가 아니군 17살막내라 아직 멀은줄알았는데 전기준우승도 놀라웠는데 올해는 여류기사중에 발군이네 결승까지가서 우승하길
수종시 |  2015-09-19 오전 10:33:00  [동감1]    
여류기전 몇개 있지도 않은데 우승상금이 1,200만원이 뭐냐, 쪽팔린다
그러면서 세계기전에서 항상 우승하기 바라냐
최소 우승상금 3,000만원으로 올리 든지 여류기전을 더 많이 만들든지 해야 발전이 있는거 아이가
반짝괭이 |  2015-09-18 오후 11:08:00  [동감0]    
양오쌍박의 대결이네요. 상대적으로 약자로 평가되는 박소현 프로가 일 한
번 내줬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ㅋ
무구 |  2015-09-18 오후 10:31:00  [동감0]    
박소현 선수의 선전이 돋보이네요. 좋은 결과 있기 바랍니다.
현선각 |  2015-09-19 오전 12:11:00  [동감1]    
최정사범님이 명인전이 없어지지 않아 기뻐하시던 모습이 새롭게 생각나네요. 없어지지 않게 오래 잘 지키시길...^^~ 박지은 사범님 힘이 없어 보이시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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