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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감은 계속돼야 한다!
박진감은 계속돼야 한다!
박승철, 오규철 16강 진출!
[제3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32강] 김상우  2006-03-27 오후 06:47   [프린트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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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 고지에 안착하라!

3월 27일,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제3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32강전이 벌어졌다.
‘김종준 5단 대 박승철 5단’과 ‘오규철 9단 대 진동규 3단’의 두 대국에서 박승철 5단과 오규철 9단이 각각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

청룡부와 현무부의 대결로 관심을 불러 모은 대국은 오규철 9단이 신예 강자 진동규 3단을 꺾고 16강에 진출, 중견 기사의 녹록치 않음을 과시하며 현무부 본선 진출자중 첫 16강에 올라갔다. 김종준 5단 역시 박승철 5단을 맞아 팽팽한 국면을 유지하며 박진감을 더했으나 아쉽게 석패.

16강에 오른 박승철 5단은 ‘노영하 9단 대 박정상 5단’의 대국 승자, 오규철 9단은 ‘이창호 9단 대 이성재 7단’의 승자와 각각 8강 진출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총규모 5억2천5백만원의 전자랜드배는 전자랜드㈜에서 후원하고 한국경제신문사, 바둑TV, 세계사이버기원 3사가 공동 주최하며, 우승상금은 4천만원. 제한시간은 각 10분,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지며, 결승전은 3번기로 진행된다. 우승 시 2단, 준우승 시 1단 승단 혜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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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목마름 |  2006-03-27 오후 8: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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