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기사총회 투표결과 휴직계 낸 결정적 이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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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기사총회 투표결과 휴직계 낸 결정적 이유(종합)
이세돌, 좀 더 성숙해지겠다. 의사소통의 문제 등
| 사이버오로 2009-06-30 오후 03:12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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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돌 9단의 인터뷰 장면. |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정상적인 프로기사 활동이 너무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휴직계를 냈습니다"
이세돌 9단이 6월 30일(화) 오후 2시 웨스틴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고려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이세돌 9단은 기자회견을 시작하자마자 '프로대회 주최사, 바둑팬'을 하나하나 꼽아가며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3번이나 거듭 말했다. 이세돌 9단의 음성은 약간씩 떨렸고 가끔 감정이 이는 듯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이세돌 9단은 "지금까지 성숙하지 못한 면이 많았다 .의사소통의 문제가 큰 것 같았다. 대화를 많이 하겠다"는 내용의 말을 여러번 했다.
이날 기자회견 진행을 맡은 (주)킹스필드 차만태 회장은 "이국수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입장에서 많은 오해가 있다고 판단,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 기자회견을 마련. 이국수 자신의 뜻과 달리 폄훼된 기사가 많이 나와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라며 기자회견 취지를 설명했다.
지난 4월 22일, 국내최대 프로기전인 2009 한국바둑리그에 이세돌 9단이 불참을 선언한 이후 진행된 일련의 사건에 대해, 이세돌 9단이 직접 말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세돌 9단은 최초 인사말 전문에서 "저를 아끼고 사랑해준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들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대회진행에 물의를 일으키고 피해를 끼쳐 스폰서분들께도 정말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루머 소문에 신경쓰고 싶지않아서 일일이 대응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의 심정을 알리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은 기자들의 질문에 이세돌 9단이 직접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다음은 기자회견 주요내용을 축약한 것. 상세한 내용과 사진은 계속해서 추가로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휴직계를 낸 배경 - 직접 본인이 말하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 : " 심신이 지쳤다는 것은 사실이다. 지금 마음으로는 한국에서 바둑두는 게 어렵다.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건 아이들 가르치는 것뿐이라고 해야할까. 그나마 중국에서는 바둑을 안정적으로 둘 수 있기 때문에 중국리그에 참가하겠다고 했던 것이다, 또한 중국팀(꾸이저우팀)을 우승시키고 싶다는 목표도 있다. 휴직에는 여러 이유가 있지만 기사회 안건으로 올라간 것이 결정적이었다. 정확하게 결정된 것도 없는 상황에서 내 얘기를 제대로 들어보지 않은 상태에서 그랬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됐고..그게 상처였고..상처라기보단 충격이었다., 그래서 한국에서 있긴 어렵다고 판단했다. 각종 행사에 피로가 누적돼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중국리그참가 : "휴직기간과 관계없이 계약이 있어, 계속 둘 수 밖에 없었다. 한국리그와 중국리그의 차별은 절대 아니다. 중국리그는 계속 참가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한국기원의) 다른 조치가 취해진다면 그때 가서 다시 생각하겠다. 중국리그의 경우 바둑두기 최적의 조건이다. 제한시간도 그렇고 주장전으로 펼쳐지는 시스템도 그렇고. 한국리그는 사실 상위 랭커들에게는 별로 매리트가 없는 기전.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곳에서 내가 최상의 가치가 있을 때 선수로 뛰고싶다."
한국리그 불참 : "한달전에 미리 참가가 어렵다고 했다. 한국기원에서 연락한번 없다가 나중에 이를 문제 삼았다. 납득할 수 없는 문제다. 신안군 조인식등은 불참가능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추진한 것 같다. 이미 나의 의사를 충분히 전달한것으로 생각했다. "
1년 6개월 휴직기간 바둑감각을 잃지 않을까? "한시적으로 감각이 떨어질 수 있다. 그러나 한두달 두면 다시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다. 오히려 쉬면서 안정을 취하며 복귀후 더 좋은 성적을 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시상식 불참 : "한번은 몸살로 어쩔 수 없었다. 일본의 도요타 덴소배는 우승후 다음날 귀국했는데 지금도 부끄럽게 생각한다. 전날 긴장이 풀린탓인지 늦잠을 자는바람에 다음날 오전 11시 시상식에 불참해 죄송하게 생각한다. 그때 밝히지 못했다, 너무도 부끄러운 일이라 말을 하지 못했다"
바둑판 사인 거부 문제에 대해서 : 일반적인 사인은 제가 피곤하거나 무슨 일이 있지 않은 한은 해준다. 하지만 바둑판의 사인은 다른 의미다. 훨씬 더 중요하고 신중하게 해야한다. 물론 바둑계를 위해서 힘써 주신 분에게 바둑판을 드리려고 하는 것은 알겠지만 그래도 내가 잘 모르는 사람에게, 바둑판에 사인을 한다는 것은 좀...
내년 광저우아시아게임에 출전할 생각이 있는가? : 한국팀 전력에 보탬이 된다면 당연히 출전하고 싶다.
앞으로의 계획? : 운동을 한다든지 할 수도 있지만 확실하게 결정된 것은 없다.
어떤 조치가 있다고 하더라도 1년반 휴직 생각에는 변함이 없는 것이지? :
기간은 큰 의미가 없다. 제 심경이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마음이 된다며 언제든지 돌아올 수 있는 것이다. 사실 마음이 안정이 안된다면 2년이든 3년이든 계속될 수 있다.
7개 팀일 경우 한국바둑리그 불참하고 8개 팀일 경우는 불참하겠다고 했는데 그 이유는?
6개 팀이나 7개 팀은 불참마음먹었는데 8개팀이면 참가하겠다고 한 것은 당시 힘든 상황이었는데 그래도 8개 팀이 된다며 이것은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참여를 하려고 했던 것이다.
조훈현 9단이 1인자는 1인자 다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라고 말했는데 이에 대한 이세돌 9단의 생각은?
조국수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은 저를 아껴주시는 마음에서 해 주시는 충고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목표는 조국수님처럼 50세가 넘어서도 바둑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목표이기 때문에 조국수님에 그렇게 말씀해 주신 것은 저를 아껴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마음에서 해 주신 충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저도 고쳐야 할 점이 있다며 고쳐야 겠죠.
이세돌 9단의 주장은 한달 전부터 얘기를 했는데 한국기원에서 전화도 없었다고 하는데 한국기원은 많은 소통을 했고 시도가 있었으나 오히려 이세돌 9단과 연락을 여러 차례 시도했으나 연락이 잘 닿지 않았다고 하는데?
한국리그에 대해서 물어보셨는데…글쎄요. 한국기원이 소통을 여러 차례 시도했다고 하는데….사실 저는 금시초문입니다.
(이상훈 : 불참 통보를 하고 난 이후 여러 경로를 통해서 소통을 시도한 것은 맞는데요... 아예 소통이 안되 것은 아닌데..어느 순간에 동생이 마음을 굳힌 상황에서 소통이 안된 것은 사실입니다)
이사회가 열리는 것을 보고 기자회견을 하는 것은 어땠는지 이사회를 앞두고 기자회견을 한 특별한 이유라도 있는지?
이사회는 제가 생각할 부분이 아닌 것 같습니다.
신예기사들이 타이틀을 딸 때까지 오랫 동안 후원해 주었던 LG부회장에 대한 바둑판 사인 거부는 도리상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후원종결식에서 고마움을 표시하기 위한 것이었는데 제가 사소한 문제로 기분이 상해서 동참하지 못했는데 제가 성숙하지못한 모습이었구요 마음이 상하신 분께 죄송한 마음입니다. 성숙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이라고 생각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개막 한달 전부터 분명하게 언론을 통해 이세돌 9단이 신안군으로 갈 가능성이 많다는 말이 많았는데 당시 좀더 분명하게 얘기했다면 혼선이 오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언론에 알리지 못한 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기원에 통보를 했기 때문에 ‘이미 됐다’고 생각했고 언론에서 그렇게 보도해서 신안군이 들어와서 이후에 혹시 문제가 생길까봐 마지막으로 연락을 한 것이다. 하지만 신안군이 들어오는 줄 알면서 좀 확실한 엑션을 취하지 않은 것은 제가 생각이 부족했던 것 같다.
이세돌 사건 주요 일지
●... 이세돌, 한국리그 불참 통보 - 한국기원 사실확인 (2009/4/22)
○... 프로기사총회 이세돌 안건 86 :37 로 찬성 "조치가 필요하다"(2009/5/26)
●... 이세돌 9단 휴직서 제출 (2009/6/08)
이세돌 9단은 6월 8일 이세돌 9단의 친형인 이상훈 7단을 통해 한국기원에 휴직서를 제출했다. 휴직일자는 2009년 6월 30일부터 2010년 12월 31일까지 18개월간이다. 이에 앞서 5월 26일의 프로기사회 총회에선 '86 대 37'로 이세돌의 한국리그 불참 등 관련 건에 대한 '어떤 조치'에 찬성표를 몰아 줬었다. (재)한국기원 이사회 일정은 7월 2일로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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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7 |
| 2009-07-02 오후 10: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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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인간성 도덕성을 가장 우선시해왔다. 이제는 고쳐야된다. 서양에도 우수한 천재가 많았지만 기본 인간성이 영 아닌 사람도 많았다. 우리도 재능과 천재성을 평가해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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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건10단 |
| 2009-07-02 오후 1: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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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고 어리기 때문에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함 해보자
나 없이 니들이 얼마나 잘 해나가는지 보자
거기에다 투표결과가 본인을 더 열받게 한것 같군요
아직 수양이 부족하니 이해해야 하겠지만
약간의 벌은 필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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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건10단 |
| 2009-07-02 오후 1: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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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씨의 칼럼을 다 읽고
느낌으로 그분의 인간성이나 됨됨이 그리고 수준을 알게 되었습니다
쇠도리를 무쟈비하게 옹호하는 크레믈린같은 팬들과는 질적으로 다르며
비교적 객관성을 띠려고 노력함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절이 떠날 수 는 없지요
쇠도리는 돈 안되는 한국리그가
본인을 심판하려는 의도 자체가 존심상하고 같잖아 보이는거 같습니다
감정을 컨트롤 못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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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江♡ |
| 2009-07-02 오전 8: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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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광장(1220번)에도 한표 행사해 주세요~ 제목:이세돌사범의 기자회견을 보고 난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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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따 |
| 2009-07-02 오전 2:5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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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걱정했는데 다행이네요 이세돌 사범님 빨리 안정되어 돌아오기만을 학수고대 하겠습니다 한국기원도 그냥 없던일로 하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그리고 징계고 뭐고한다면 바둑팬으로서 정말 실망스러울것입니다 더이상 1인자를 죽이지 맙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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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바둑 |
| 2009-07-02 오전 2: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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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놈의 고집불통은 여전하네. 하기사 고집없으면 어째 1인자되었겠나? 세돌이의 사과는 다소 어설퍼보이지만 진정성이 보인다. 기원과 협회도 콧대와 거만함을 버리고 다독여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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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기객 |
| 2009-07-02 오전 1:5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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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모두가 인정하고 모든 바둑인을 위한 인격과 기품을 지닌 진정한 9단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남이 일궈놓은 텃밭을 실력있다고 골라가며 자기중심적으로 발언하는 것이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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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기객 |
| 2009-07-02 오전 1: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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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바둑인이 추구해야 할 가치를 알고서 바둑을 바라보면 좋을텐데.바둑은 스타크래프트가 아닙니다.하다못해 고스트바둑왕이라도 읽어보세요.랭킹제도가 불리하다고 하는 것은 배부른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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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기객 |
| 2009-07-02 오전 1:4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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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성과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가장 마지막에 남을 진실입니다.요즘 젊은 사람들은 그것을 간과하기에 안타깝습니다.쉽게 열광하고, 쉽게 등돌리고.소설 역수(조세례 작품)를 읽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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藤羅花 |
| 2009-07-01 오후 9:2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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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싸움은 누가 고수일까. 한국기원이 고수인가 이세돌군이 고수인가.
고수들은 타협점을 잘 찾던데
이세돌이 이제 타협할거요 말거요 물어보는 수를 두었으니
한국기원은 어떤 수를 준비하고 있을까 궁금하네.
뭐 간혹 고수들도 뚜껑 열리면 막가보자는 수를 날리기는 하데
기보야 똥이 되든 간장이 되든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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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suk |
| 2009-07-01 오후 7: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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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어린데 너무심하게 다루네 이세돌을 시기해서 누군가 씹는세력이있는거 같다.물론1인자답게 성숙한자세를 보여주면 더 좋겠지만 천재는 좀다른구석도있는건데 바둑도잘두고성인군자도돼란주문은 지나친거 같다 팬들은 좋은성품도 보고싶지만 그보단 1인자의바둑을 보고싶은게 더큰것인데 그래 한국기원엔 이런장면에서 원만히 소화시켜줄 어른 하나없이 이렇게막가는상황으로 가게 두는건가? 바둑팬들을 먼저생각해주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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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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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 좋은말씀이십니다 제가 하고 싶은말을 확실하게 하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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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기행 |
| 2009-07-01 오후 5: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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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 잘못은 없고 다 네탓이라는 식이면 이사회는 제명시키고 이세돌은 영웅되고 홀가분하게 중국갈 것 같다. 반대로 이사회는 그냥 경고만 주면 이세돌만 손해인 게임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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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
| 2009-07-01 오후 4:3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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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리그는 이세돌을 제외한 모든 기사들에게는 꿈의 무대다. 제한 시간이 어떻고 주장전이 아니어서 김 빠진다고라. 배부르면 임금 수라상도 관심이 없는 법, 다 버리고 고향 어르신들께 엎드려 속죄의 절이나 한 번 올리시지, 싫으시면 좀 더 성숙한 후에 하시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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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天斬天 |
| 2009-07-01 오후 4:1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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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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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tau |
| 2009-07-01 오후 3: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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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기사 고리타분한 한국기원 탈퇴하고 큰물에가서 놀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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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tau |
| 2009-07-01 오후 3: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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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류기사들은 루이를 배척하여 받아들이지 않아 여전히 현 수준이고, 한국 여류기사들은 루이를 받아들여 오늘날의 수준으로 올라같다. 한국기원의 앞날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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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tau |
| 2009-07-01 오후 3: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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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후지사와 9단은 말년에 일년에 7판만 두려고 하였다. 몰론 이세돌과 경우가 다르지만 본인이 두기싫어하는 대국을 강요하는 것은 옳지않다. 모든 기사가 신바람나게 대국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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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tau |
| 2009-07-01 오후 3: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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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의 이익에 비하여 개인의 이익이 하찮은 것이 아니다. 하지만 한국기원에서는 이세돌에게 희생만 강요하였지 배려한 것이 무었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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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lovee |
| 2009-07-01 오후 3:2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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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학생 데리고 기자회견 해도 저런 앞뒤 경우없고 비논리적인 말은 안하겠다. 게다가 좋든 나쁘든 빅이슈 만들어서 돈벌어 보겠다는 똥파리놈들까지 달라붙어서 설치는 꼬라지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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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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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도86멍멍이알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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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phatau |
| 2009-07-01 오후 3:1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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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에 한 자유인을 구속시키려고 하니 이런 문제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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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의자 |
| 2009-07-01 오후 1:4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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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사진을 보면서 이상한것이 있네요. (주)킹스필드 ? 이거 뭔가 냄새나지 않나요? 앞으로 이세돌의 모든 관리를 하겠다는군요. 신세대답게 바둑에도 메니저 시스템을 도입하는군요. 어쩌면 이제 스포츠로 한걸음 더 전진한듯한 느낌입니다. 좋은 현상인것 같긴한데, 이번 세돌사건에서는 제 느낌상 이상한것 같아요. 이쪽에서 뭔가 이 사건을 좀더 크게 부각시킨게 아닌가 생각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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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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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곳에서 입에 거품 물고 세돌이 옹호하는 몇몇 사람들이 혹시 이곳 관계자분들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듭니다. 사실 초등생이 생각해도 너무 어거지 같은 글들이 많이 올라왔고 그런 글들이 오히려 세돌이에게 반감을 가질수도 있다는것을 알텐데도 그런글이 너무 많았고 나는 정말 이해하기힘들었습니다. 그런데 기자회견장에서 회장이란 사람이 말하는것을 듣는 순간 퍼뜩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역시 세상사 이권이 있으면 파리때가 모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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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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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정으로 이세돌 팬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사건으로 한국기원이 욕을 먹는것은 이해합니다, 그러나 그동안 존경받던 선배들까지 싸잡아서 마구 욕보이는 옹호론자들을 보면서 은근히 세돌이에 대한 반감이 생기더군요. 그들은 초등생이 봐도 저질스런 글을 쓰면서 자기가 세돌이의 진정팬이며 세돌이를위해 사이버상에서 전쟁을 선포하는것 같더군요. 내가 보기에 띄엄띄엄 올라오는 세돌이가 잘못했다는 글은 모두 인민재판을 받는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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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g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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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잘통하는자들끼리 무리지어 모입니다 이상하다기 보다는 자연스러운 현상같아요 자기들끼리는 가치관면에서 소위 소통이 잘되지 않을까요 흥행에 다른 사람들보다 뛰어난 재주를 가진자들이 다른 분야에서도 많이들 성공하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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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777 |
| 2009-07-01 오후 1:2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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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가 한국랭킹1위 기사라면 적어도 결정을 내리기전에 바둑팬들입장을 먼저 생각했어야하는게 아닌가여? 감정에 치우쳐서 아예 쉬게 만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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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777 |
| 2009-07-01 오후 1: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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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던 은퇴발표가 아니라 다행이네여. 휴우~ 개인적으론 한국기원의 일처리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여. 차제에 시스템을 정비해야 할듯..(본인소명기회도 주지않고 제재를 가하다니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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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본부 |
| 2009-07-01 오후 1: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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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국기원자회사 오로에서기사내는것에대한 꼬리글은안단다.
읽지도안코! 왜그러냐구? 나의 깨끗한 균형감각의 지혜가
더렵히질까보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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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터랍토르 |
| 2009-07-01 오후 12:4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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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군을 지지 합니다..이미 한국기원은 고여 있는 물 이고.이제 서서히 썩어갑니다.
썩은물에서 나오길 잘했습니다.중국이건 일본이건 한국기원에 편협성보다 더한곳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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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터랍토르 |
| 2009-07-01 오후 12:4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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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군을 지지 합니다..이미 한국기원은 고여 있는 물 이고.이제 서서히 썩어갑니다.
썩은물에서 나오길 잘했습니다.중국이건 일본이건 한국기원에 편협성보다 더한곳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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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만남 |
| 2009-07-01 오후 12: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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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회견하는거 주욱 지켜봤는데 세돌이 답이 안나온당. 자신의관점 사회적관점 논의적으로 접견하려는 고딩수준에여성적인면은 여전히 변함이 없는 모습이 답이 안나옴.
내가 봤을때 한1년동안 무료봉사식으로 노가다뛰면서 많은 땀를 흘려야 왜 조훈현이나 그외기사들이 그랬는지 조금이나마 이해 될것당. 지금 이해하려는건 막태어난애한테 아파트공사짓어라는것와 같다.선배기사는 세돌기사에 반이상 양보햇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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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조 |
| 2009-07-01 오후 12: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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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것이며 그것만이 그를 아끼고 바둑을 아끼는 모든사람들을 진심으로 배려하는 행동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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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조 |
| 2009-07-01 오후 12:1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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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국수의 휴직은 한마디로 충격이다 더구나 18개월이라는 장기휴직은 본인에게나 한국 의 바둑 중흥을 위해서도 치명적인 결정이다 평소 이국수의 열렬한 팬의 한사람으로써이국수가 하루빨리 마음을 안정하고 본연의 자세를 찾기바라며 한국기원측에도 이세돌 같은 걸출한인재가 바둑을둘수없어 기재를퇴보시키는일은 모든바둑팬들의 여망과 바둑흥행에도 치명적인 손실일 것이다 걸출한기재를봐서라도 배려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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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샨티 |
| 2009-07-01 오후 12: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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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사실여부는 잘모르겠다. 그러나 이건 확실하다.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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