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바둑학회(International Society of Go StudiesㆍISGS 회장 : 남치형 명지대 바둑학과 교수)가 개최한 제1회 ISGS 바둑홍보상의 당선작이 31일 발표된다. 바둑홍보상은 바둑 애호가와 교육가, 연구자 및 학생들의 관심을 끌어내며 세계 각지로부터 11점의 포스터 응모를 받았다.
응모 작품은 바둑 교육방법과 교육 자료, 미디어, 홍보 프로젝트, 바둑 연구 보고서 등의 주제를 다루며 바둑커뮤니티의 세계적인 매력을 보여줬다. 총 21명의 저자들은 전 세계 바둑커뮤니티의 협력적인 특성을 강조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출품된 포스터들은 31일 명지대학교에서 열리는 국제바둑학술대회에 전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포스터를 감상과 일부 포스터 저자들과 함께하는 토론에 참여할 수 있다.
제1회 ISGS 바둑홍보상 시상식에서는 ‘바둑홍보 우수상’과 ‘바둑교육 우수상’, ‘라이징 바둑 교육상’ 등 총 3가지 부문에 상이 수여된다.
다니엘라 트링스(Daniela Trinks) 바둑학과 교수는 “제1회 ISGS 바둑홍보상에 제출된 작품들의 질과 다양성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포스터들은 바둑교육과 홍보의 큰 잠재력을 보여주는 소중한 통찰력과 혁신을 담고 있다. 수상자들을 격려하는 시상식이 될 것을 기대한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국제바둑학회는 모든 바둑애호가, 연구자 및 지도자들을 국제학술대회에 초대한다.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앞으로의 바둑 프로젝트에 영감을 주는 매력적인 포스터도 만나볼 수 있다.
제1회 ISGS 바둑홍보상과 국제바둑학술대회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 www.intergostudies.net(☞클릭!)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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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원경 |
｜ 2023-08-15 오후 8:0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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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토착왜구야~ 공연히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짖어대지마라. - 전혀 명쾌하지 않다. 여기는 대한민국의 바둑(BADU
K)전용싸이트이지, 일제 GO전용싸이트도 아니다. 일제 GO바둑에 대해선 그만 짖어대라.~토착왜구야~ 더 이상 상대하고
싶지 않아 긴 이야기 않겠다.
토착왜구(土 着倭寇)란 ‘대대로 그 땅에서 살아 옴’을 뜻하는 토착(土着)과 전근대 일본의 해적집단을 가 리키는 단 어인 왜
구(倭寇)가 합쳐 만들어진 말로 <한 국을 혐오하거나 일제를 미화하고, 일 본의 정치적 입장을 옹호하는 한국인>을 가리키
는 멸칭으로 사용된다. 유 사한 의미로 쓰는 말로는 ‘일뽕’, ‘역갤러’, ‘혐한조센징’ 등이 있다. (출처: 나무위키)
고로, 유구한 역사와 조 국 대한민국 그리고 한반도의 영토와 한민족의 정통성을 지키기 위하여 국민의 이름으로 명 령한다.
- 토착왜구는 더 이상 대한민국에 필요없다.
그러니 일 본으로 떠나라. 일 본으로 떠나라. 일본으 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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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30fa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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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착왜구 윤가..모시기 여, 제발 왜국으로 건너가 거기서 살다 그대로 너의 조상 곁으로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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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3-08-16 오후 3:02: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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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바둑학회 포스터에 왜 GO라고 했는가, BADUK이 아니고? 라는 사람들이 있어 명쾌히
설명합니다.
1900년대초 일본에서 준명인인 가리가네 준이치(안금준일) 청년이 조선
을 방문했을때 조선 최고수 노사초 국수는-저게 무
슨 바둑이야? -라고 순장 바둑이
아닌 일본식 바둑을 바둑이 아니라고 말했지요. 70 평생을 독립운동에 바친 이승만 대통<
br>령도 조남철 국수가 두던 바둑을 관전하며-자네들은 왜 왜놈바둑을 두는가?-라고 하였
지요. 맞습니다.일본식 비둑인 GO
는 BADUK이 아닙니다. BADUK은 노사초 국수 이
승만 대통령의 지적대로 순장바둑을 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국제학술대
회에 BADU
K이라고 쓰면 조선의 순장바둑에 대한 연구인줄 알고 해외에선 아무도 참석을 안하겠지요.
호주에서 바둑 보급
을 하고 있는 안영길 사범도 바둑을 GO라고 부르며 학생들을 지
도하고 있고요. 윤영선 사범이 독일에서 바둑을 BADUK이
라고 쓰고 있지만 EUROPE
AN CONGRESS에선 여전히 GO로 통일해 쓰이고 있지요. 중국의 WEIQUI도 아닌게 덤이
나 규칙
이 모두 일본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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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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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말하기 싫어 간단히 지적한다. - 국제바둑학회가 응모한 포스터는 바둑(BADUK)홍보용포
스터이지, 일제 GO를 홍보하기 위한 GO포스터가 아니다. 또 바둑이란 용어는 노사초국수
이전의 삼국시대부터 써왔던 용어이다. 노사초국수의 순장바둑을 없앤것은 일제였지, 노사
초국수가 아니다. 순장바둑이나, GO바둑이나 19로의 바둑판에 흑,백돌로 두는 바둑은 매
마찬가지였다. 다만 기준룰(방식)이 달랐을 뿐이다. 순장바둑에 대한 룰에 대하여 하나도
모르는 주제에 비교하려 들지말라. 이승만이 70평생 독립운동을 하였는가는 -이승만을 존
경할수 없는 이유 24가지-를 설명하는 황현필선생의 한국사를 들어보라. 그리고 조남철은
순장바둑도 배우고, 일제 GO바둑도 배운사람이다. 그리고 이승만은 순장바둑만을 배운 사
람이었다. 그런데 조남철이 일제 GO바둑을 두자, 지켜보던 이승만이 -왜 왜놈바둑을 두는
가 - 하고 지적하였던 것이다. 사례를 인용할려면 똑바로 스토리를 알고 짖어라. 국제학술
대회라 하더라도 한국에서 개최하는 바둑대회라면 마땅히 BADUK(GO)이라 표현해야 한다.
헛소리 하지 마라. 안영길, 윤영선 프로들이 GO라고 쓰는 것은 GO바둑을 배운 일제식 교
수들이 잘못 가르치고 그 밑에서 잘못배운것을 어쩌란 말인가? 그러니 일제 GO바둑을 두
는 곳은 세계적으로 한곳도 없다. 현대바둑은 중국은 웨이치(Weiqi-围棋)“로, 한국은 순 한
글인 바둑(BADUK)으로, 일본은 이고 (囲碁いご)로 쓰고 가르치고 배운다. 또 그들이 유럽,
미국 등 제3국에 보급하는 바둑은 이러한 현대식 바둑이지, 일제식 GO바둑이 아니다. 고로
순장바둑이 사라지듯 일제 GO바둑도 지구상에서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다만 기보만이 남
아 있을 뿐이다. 그러니 아는체 하고 싶으면, 제대로 알고 짖어대라. 이 거짓말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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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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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뭘 원문을 고치느냐? 벌써 판이 깨쪘질 않느냐? ㅉㅉㅉ, <기국해는 전문 바둑론이
라기보다는 천문현상과 연결지은 점성술서에 가깝다. 그러나 순장바둑을 천문현상으로 설
명을 하면서 하락이수, 자미두수 등의 이론을 차용해 바둑을 풀어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중에 중요한 점이 있다. 순장바둑판의 16점 치석을 12지 4유(十二支四維)라 단정한 점
이다. 12지는 동양간지기년법의 12간지를 말하고 4유는 건곤간손(乾坤艮巽) 즉 동서남북
방위를 말한다 ( 출처: 한국기원, 이청의 자료 기국해(碁局解)로 본 순장바둑의 의미)>로 되
어있다. 그래서 나그네가 기국해(碁局解)를 해석을 해보니, 건 (乾),태 (兌),이 (離),진 (震),
손 (巽),감 (坎),간 (艮),곤 (坤)의 팔괘사상과 태양(천원)에 따라 지구의 계절이 바뀌는 24
절기의 사상이 들어가 있었단다. 그러니 순장바둑은 성리학이 지배하던 시절- 조선시대 전
래되어 오던 바둑에다 성리학의 원리를 각색시킨 것임을 발견한 것이다. 그러니 순장바둑은
순수하게 전해져 내려오던 바둑이론에다 조선시대들어 성리학의 원리로 각색을 하였으니,
이는 조선시대 유행되었을뿐 삼국시대 두었져 내려오던 순수한 의미의 한민족의 바둑은 아
니었다. 이를 보면 우리나라의 한민족이 얼마나 우수한 민족이었던가를 알수 있다. 중국은
4배자를 두었지만, 조선은 16배자를 두었다. 그런데 무식한 일본은 무치자였다. - 이것은
중국은 우주의 원리중 4가지 요소만 생각하고 바둑을 두었지만, 조선은 16가지 요소를 생
각하고 바둑을 두었고, 일본은 무개념으로 바둑을 두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바로 여기에서
한중일의 민족의 우수성이 드러나는 것이다. ㅎㅎㅎ 바둑으로 말하면, 한국은 중국인들보다
뇌구조가 4배(16/4)가 우수하고, 일본인에 비해 16배(16/O)가 우수한 것이다. 서울대깡통
아. 이제 알아듣겠느냐??? 나그네의 말이 맞는지 틀리는지는 , 기국해를 해석해 보거라. ㅎ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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