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무이’ 명지대 바둑학과 폐지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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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명지대 바둑학과 폐지 위기
| 오로IN 2022-12-05 오후 05:30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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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의 바둑학과(명지대학교)가 폐지 위기에 놓였다.
지난 1일 명지대학교-명지전문대학 통합 관련 공청회에서 학사구조 개편 최종(안)으로 바둑학과 폐지안이 발표됐다.
명지전문대와의 통합을 추진 중인 명지대학교는 바둑학과가 통합 명지대학교의 특성화 방향과 부합하지 않다며 바둑학과의 폐과를 주장했다. 최종안대로 진행된다면 빠르면 2025년도 입시부터는 바둑학과에 지원할 수 없게 된다.
바둑학과는 1997년 세계 최초로 명지대에 창설돼 국내외로 큰 주목을 받았다. 바둑산업 분야의 주요 인력들을 배출하고, 바둑학을 학문적으로 정립했으며 수십 편의 석박사 논문은 물론, 관련 분야의 이론서를 다량 출판했다. 이외에도 바둑교육과정 체계화에 힘쓰는 등 국내 바둑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관심을 얻으며 아시아 지역과 유럽, 미주 등지의 유학생들을 유치하는 데 일조했다. 2022년까지 바둑학과를 다녀간 유학생의 숫자는 대학원을 포함해 85명으로 한국은 물론 아시아와 유럽, 미주 등지에서 활약 중인 수백 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명지대가 바둑학과 폐지 이유로 제시한 것은, 바둑이 사양산업(절대인구 감소 (26%에서 23%로)/젊은층 감소 (20-35세 인구의 9%가 바둑인구)이며, 한국바둑고등학교에서 바둑학과로 진학하는 비율이 높다는 것이다.
이에 바둑학과 측은, 인구 중 23%가 즐기는 취미활동은 결코 사양산업이 아니며, 아동 및 청소년 인구는 과거보다 늘었고, 충원에 문제가 없을 뿐만 아니라 정원외의 유학생도 많은 학과를 없애는 것이 논리적으로 타당하지 않으며, 한국바둑고등학교에서 하나뿐인 바둑학과에 진학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반박했다. 하지만 학교당국은 계속해 같은 이유로 폐과를 주장하고 있다.
바둑학과 폐지에 대해 해외에서도 우려의 목소리를 표하고 있다.
토마스 시앙(Thomas Hsiang) 국제바둑연맹(IGF) 부회장은 “그동안 바둑학과는 매우 성공적으로 운영됐다. 국제적 인지도를 갖춘 학과를 폐지하는 것은 전세계적인 마인드스포츠 분야의 성장에 역행하는 일”이라며 “바둑은 현재 IOC 종목으로 인정되기 직전 상태에 있고, 이의 완성을 위해 국제바둑연맹(IGF)은 한국과 명지대 바둑학과의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바둑이 올림픽에 입성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점에 기회를 놓치게 될 것이다. 명지대는 바둑학과라는 보물을 없애지 말고, 더 발전시키길 바란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 밖에도 중국 상하이 건교대학 순더창 교수를 비롯해 독일, 캐나다, 미국, 스페인 등 15개국에서 바둑학과 폐지에 대한 우려를 전달했다.
아래 새로운 링크가 걸렸습니다. 기존에 참여하셨던 분도 다시한번 참여부탁드립니다.
○● 명지대학교 폐과 반대 성명 동참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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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징이상훈 |
｜ 2022-12-09 오전 8: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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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바둑학과에 대한 최상, 최악의 참고예상도
바둑의 장점중 하나는 최악의 참고도와 최선의 참고도들을 미리 그려볼 수가 있다는 것이
겠지요.
따라서 우리는 최악의 경우에 대비하여 가능한 모든 수읽기를 다 해볼 수 있습니다.
명지대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죽이는 것처럼, 자기 학교 자랑거리인 바둑학과를 끝내
폐과시켜 버릴 경우,
우리 바둑인들이 사용 가능한 최상의 참고도를 미리 준비해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현재, 학생수 미달로 인하여 고통을 받고 있어 거의 존폐 위기에 몰려있는 서울 시내의 교
통목 좋은 대학들 중 하나를 골라내어
우리 바둑인들이 마치 주식 투자를 하는 것처럼 십시일반 돈을 모아 새로이 바둑학과를 개
설케 하는 것입니다.
또다시 새롭게 탄생한 아니, 명맥을 다시 이어나가게 된 세계 유일한 바둑학과이니,
국내외 매스컴에 의해 지명도가 올라가는 건 당연할 것이고, 오히려 지방이 아닌 교통이
편리한 서울에 위치함으로서
중국 일본 등 외국 유학생들의 유입이 더욱 활성화 될 것입니다.
예전에 명지대 고건 총장님(정수현교수님과 함께 바둑학과를 처음 구상, 개설하셨음)께서
이런 한탄섞인 말씀을 하셨다지요?
내 평생 실수는 바둑학과를 서울 본교가 아닌 용인 분교에다 세웠던 것! 이라고....
어쩌면 이런 기회에 고건 총장님의 평생 숙원을 풀어드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겠네
요.
오로지 우리 바둑인의 단합 만으로 명지대가 아닌 바둑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시켜 줄 수
있는 다른 대학에
역사와 전통이 스며있는 명지대 바둑학과를 아예 통째로 옮겨다 놓을 참고도를 그려봅시
다.
너무 상식적이라서 진부한 느낌마저 드는 말이지만, 우리나라에 명지대 하나만 존재하고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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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징이상훈 |
｜ 2022-12-08 오전 10:2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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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적으로 체계 있게 바둑을 공부해 본 저는, 바둑이 얼마나 대단한 위력을 가진 미지(未地)의 학문 영역인지 잘 알게 되
었습니다. 바둑을 단순히 게임의 한 종류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바둑에는 수천 년간 쌓아 내려온 고대 중국인들의 지혜
(천문지리, 역사, 수학, 과학 등)가 고스란히 담겨있기에, ‘바둑적 사고방식’ 자체가 고대와 현대 중국인들의 사고방식과 거
의 다를 바 없습니다. 따라서 바둑을 모르고서는 중국의 문명을 제대로 알거나 이해할 수 없으며 바둑을 전혀 둘 줄 모르는
일부 학자들이 중국문화를 논하는 걸 보노라면 저로선 기가 막혀 헛웃음이 나올 지경입니다. 제가 바둑 속에서 요즘의 컴퓨
터 이진법과 미적분 요소, 수열 등의 수학적 요소들을 진작 찾아내어 발표했었다고 말하면 믿으시겠습니까? 만약 데카르트
가 바둑을 둘 줄 알았었더라면 그의 저작물은 더욱더 빛을 발했고 유럽에 바둑 문화가 일찍부터 꽃 피웠으리라 저는 생각합
니다. 바둑 속에 담긴 귀중한 학문적 요소들을 무시한 채 그저 오로지 바둑 보급이나 대회 경기 등에만 신경쓰고 있는 우리
나라 바둑 단체와 기관들을 보노라면 바둑학박사인 저로서는 그저 답답하고 우울하기만 할 뿐입니다.
참고:
https://www.cyberoro.com/column/column_view.oro?group=67&div=173&column_no=1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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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징이상훈 |
｜ 2022-12-08 오전 1:1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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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지대바둑학과가 살아남는 법 -
https://www.cyberoro.com/column/column_view.oro?group=67&div=173&column_no=1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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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2-12-06 오후 9:13: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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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예를 들자면 사법고시가 있던 시절의 법조인들은 모두가 바둑을 두었지요. 수년간의 고시공부 도중 바둑을 두었기에..하지만 요즘의 신세대 법조인들은 아무도 바둑을 두지 않습니다. 이런 트렌드를 무시하면 안됩니다. 법조인만 그런것이 아니고 전문직 종사자들이 모두 그래요. 내 나이 70인데 경제력이 있는 사람은 모두 골프로 전향했지요. 이상한게 나같은 보수는 바둑학과를 찬성해야 하는데(이후락 전두환 김우중 조훈현등의 보수가 바둑을 이끌어 왔기에)그 반대이니 나도 철이 든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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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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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니깐 놈이 보수라고? 이 놈이 낮술을 했구나. 들어라. 진짜 보수는 국가관과 애국심이 투철하고 병역이 깨끗하며 법과 질서를 지키고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앞장서서 실천하는 모범시민을 말한다. 반민족행위자 이완용과 노덕술을 찬양하는 놈,내 나라 내 땅 독도와 동해를 일본 놈꺼라고 주장하는 너 같은 놈은 보수는 커녕 오히려 보수들이 너에게 총을 겨누고 있다. 니가 이곳에 미친 글을 쓰면 쓸수록 그걸 읽는 찐보수들이 너를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함부로 보수라고 나불대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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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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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찬양하면 보수? 요즘 트렌드는 그렇지 않아요. 철좀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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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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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둑과 골프 다 즐기는 데? 무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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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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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이 사람 한국인이 아니네..뭐든 한국 잘되는 걸 흠집내기 하는 선동자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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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2-12-06 오후 7: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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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사향 산업이 되고 있다는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바둑이 건전한 오락이고 누그나 쉽게 배울수 있다는 점을
감안 한다면 마둑을 수준 평가 절하한다는건 잘못된 론리이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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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2-12-06 오후 6: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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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도 교수였지만 형이글애서 문제점을 발견하였죠 그것은 타인과에 관계에서 공감대를 형성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형은 교수하다 새로운 교수로 물갈이 하자 해고교수 대표로 재판을 하였지만 재판에서 ㅇ;길수 없는 이유가 상대
방에 설득력 있게 이유있는 항거를 하여야 하는데 자기 애기만 하니 재판에서 이길수 없는 것이죠 형이 서류같
은건 작성은 잘 하지만 이야기 하는 데는 아무래도 우리보다 서틀러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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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2-12-06 오후 6: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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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연주를 하는 사람도 마찬가지이죠 지휘자가 연쥬애 몰입하지만 문재는 관객이 없다는 것이죠 듣는 사랍에
생각은 안하고 자기만애 연주에 몰두한 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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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2-12-06 오후 5:5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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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상아 탑 이라지만 꼭 그렇게는 보자 않아요 교수 한사람이 독당적인 교육애 개인이 가진 역량이나 창조성
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그것은 개인이 가진 자율적인 사고나 생각이 침헤를 받을수 있다는 거지요 ㅡ 대학
애서 글을 슬때는 원고지 작성하는 것 부터 배우지만 대학 교육이 글은 형식이나 격식, 틀이 있 다는 것이죠ㅡㅡ
불교 서적들은 어렵고 난해한 한자어로 처음 접해본 사람은 뭐가뭔지 몰라요? ㅡ 사람들이 글이 가진 의미를
몰라요? 글따로 언어 따로 있다고 셍각 하지만 자신에 의사 표현을 글로서 전달 하는 것이며 연어에 표현안 것
이죠 햔드폰을 통헤 직접 통화를 할수없을때 문자를 날리는 것이나 바찬가지이고 그들이 문자에 데화는 지극희
짤막한 내용이라는 것이죠, 글은 의사 전달자로서에 사명을 갖고 있는게 상대방이 ㅡ 뭔 말인지 모르겟는디? ㅡ
하게되면 말하는 사람도 답답 하지만 듣는 사람도 답답한 것이죠 ㅡ 글은 무언애 언어이지만 교사인 형도 글을
슨 것을 보니 이야기 하듣 쓰지않고 부슨 역사물을 기록한것같이 학생들응 선생님에 글을 보고 공부를 한다는 것
이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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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2-12-06 오후 5:5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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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상아 탑 이라지만 꼭 그렇게는 보자 않아요 교수 한사람이 독당적인 교육애 개인이 가진 역량이나 창조성
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그것은 개인이 가진 자율적인 사고나 생각이 침헤를 받을수 있다는 거지요 ㅡ 대학
애서 글을 슬때는 원고지 작성하는 것 부터 배우지만 대학 교육이 글은 형식이나 격식, 틀이 있 다는 것이죠ㅡㅡ
불교 서적들은 어렵고 난해한 한자어로 처음 접해본 사람은 뭐가뭔지 몰라요? ㅡ 사람들이 글이 가진 의미를
몰라요? 글따로 언어 따로 있다고 셍각 하지만 자신에 의사 표현을 글로서 전달 하는 것이며 연어에 표현안 것
이죠 햔드폰을 통헤 직접 통화를 할수없을때 문자를 날리는 것이나 바찬가지이고 그들이 문자에 데화는 지극희
짤막한 내용이라는 것이죠, 글은 의사 전달자로서에 사명을 갖고 있는게 상대방이 ㅡ 뭔 말인지 모르겟는디? ㅡ
하게되면 말하는 사람도 답답 하지만 듣는 사람도 답답한 것이죠 ㅡ 글은 무언애 언어이지만 교사인 형도 글을
슨 것을 보니 이야기 하듣 쓰지않고 부슨 역사물을 기록한것같이 학생들응 선생님에 글을 보고 공부를 한다는 것
이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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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2-12-06 오후 5:5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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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이 상아 탑 이라지만 꼭 그렇게는 보자 않아요 교수 한사람이 독당적인 교육애 개인이 가진 역량이나 창조성
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것이죠 그것은 개인이 가진 자율적인 사고나 생각이 침헤를 받을수 있다는 거지요 ㅡ 대학
애서 글을 슬때는 원고지 작성하는 것 부터 배우지만 대학 교육이 글은 형식이나 격식, 틀이 있 다는 것이죠ㅡㅡ
불교 서적들은 어렵고 난해한 한자어로 처음 접해본 사람은 뭐가뭔지 몰라요? ㅡ 사람들이 글이 가진 의미를
몰라요? 글따로 언어 따로 있다고 셍각 하지만 자신에 의사 표현을 글로서 전달 하는 것이며 연어에 표현안 것
이죠 햔드폰을 통헤 직접 통화를 할수없을때 문자를 날리는 것이나 바찬가지이고 그들이 문자에 데화는 지극희
짤막한 내용이라는 것이죠, 글은 의사 전달자로서에 사명을 갖고 있는게 상대방이 ㅡ 뭔 말인지 모르겟는디? ㅡ
하게되면 말하는 사람도 답답 하지만 듣는 사람도 답답한 것이죠 ㅡ 글은 무언애 언어이지만 교사인 형도 글을
슨 것을 보니 이야기 하듣 쓰지않고 부슨 역사물을 기록한것같이 학생들응 선생님에 글을 보고 공부를 한다는 것
이죠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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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2-12-06 오후 5:4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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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윤실수 선생이라니?
선생이란 호칭은 백범 김구 선생, 도산 안창호 선생, 월남 이상재 선생. 만해 한용운 선생 등 민족사에 큰 족적을 남기신 위대한 분들에게 붙이는 호칭이다.
간교한 놈아! 왜 선생이라는 호칭을 함부로 도용하였느냐?
이 자가 유령 아이디 econ을 등장시킨 사악한 의도가 여기에 드러난다. 자기 입으로는 차마 자기를 선생이라고 하지 못하고 유령 econ의 입을 통해 선생이란 호칭을 씀으로써 신뢰도를 높이고 덩달아 신분상승을 해보려는 잔꾀가 숨어있는 것이다.
그러니까 econ은 너를 홍보하기 위한 도구로 만들어 니가 1인 2역을 하는거지.
나는 너와 근 1년 간 싸우는 동안 니가 무슨 의도로 이 글을 썼으며 너의 시커먼 속마음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다.
이쯤되면 모골이 송연해지고 숨쉬기가 좀 불편해지지 않느냐?
인간말종, 변종 친일파 윤실수,
네깐 놈이 감히 선생이라니?
굳이 붙이고 싶다면
전직 교사였지만 불미스런 일로 교단에서 쫓겨난
윤실수 선생님이라고 해라.
그리고 앞으로 실수로라도 윤실수 선생이란 호칭을 절대 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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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학 |
｜ 2022-12-06 오후 4:14: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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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스포츠로 분류되어 있는데, 바둑학과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습니다.
이와 비슷한 체스, 당구, 골프등도 학문연구 대상으로서의 학과가 대학에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한국기원 연구생과 한종진, 장수영, 충암도장 등 바둑을 연마하는 사설학원에서 프로기사
를 배출하고 있고,
더 깊숙히 알고자 한다면, AI한테 물어보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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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2-12-06 오후 2:57: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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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생 출신으로 입단을 못한 황인성씨는 이런 말을 하더군요.-연구생 출신들은 일반 직장 생활을 하게 되면 바둑을 전문으로 배웠다는 사실을 숨긴다. 바둑이나 두던 친구가 무슨 일을 할까? 라는 편견떄문이다.
명지대도 바둑학과 때문애 첨단 학문을 지향하는 대학 이미지에 먹칠을 할까봐 폐지하는 것이리라!
일반 기원에서도 평생 일은 않고 바둑만 두던 1급 두는 사람들을 매우 경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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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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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인터뷰를 봤는데, 윤실수님은 없던 이야기를 꾸미네요. 프로가 되지 못한 것이 트라우마라 입단에 실패
한 연구생들이 본인 바둑실력 등을 숨긴다는 것이었고, 황인성은 그럴 필요없고 프로가 아니더라도 바둑을 직
업으로 삼는 것에 당당해지라는 의미였습니다. 황인성으로 오로바둑 뉴스 검색해보면 인터뷰가 몇개 뜨는데,
윤실수님은 고의적으로 바둑에 대해 당당하고 긍적적인 황인성을 오도하고 모욕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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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2-12-06 오후 2:08: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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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축구를 보며 여러분은 바둑의 한계를 느꼈을 것입니다. 축구는 남의 나라 경기도 인기지만 바둑은 한국선수의 세계대회도 잘들 보지 않지요. 그런데 대학에 축구학과가 있습니까? 기술학교 과정인 축구학교는 세계 곳곳에 많습니다.바둑역시 바둑전문학교 정도는 기술학교로 가능 하겠지만 대학은 아닌겁니다. 윤실수 선생은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했던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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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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多言數窮, 駟不及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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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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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축구와 비교를 할 수 있는 이벤트나 종목은 바둑뿐만아니라 아예 없다시피합니다.
전통이나 오랜수련, 특색있는 컨텐츠와 고유한 목적이 있는 경우엔 학과로 존재하는 경우
가 종종있어요. 태권도학과, 유도대학, 지금은 보편화된 만화학과 등입니다. 또한 여러학
과중엔 세계여러곳의 외국인들이 바둑학과만큼 유학오는 곳이 있을까요? 이콘님은 바둑학
과가 필요없다는 생각이아닌 바둑, 나아가선 한국을 스스로 혐오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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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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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가 선생은 무슨 선생 이냐 ? 왜놈, 년들 씹물로 태어난 놈 인데, ㅋㅋㅋㅋㅋ, 넌 왜구의 자손 이라 윤실수
를 선생 이라 부르는 거냐 /?? 선생은 개, 뿔 이다, 이놈 (또는 년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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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2-12-07 오전 8:44: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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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은 상아탑 이라는 닉 네임에서 보듯 학문(Academy)을 하는곳입니다. 그런데 바둑으 학문이 아니라 훈육,단련(discipline)입니다. 따라서 대학이 아닌 사설 도장 같은데서 연마할 일입니다. 예로 김은지 선수를 보세요. 바둑을 하느라 중학교도 안 갔는데 대학씩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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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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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만나는 날이 똥밟은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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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쉬리 |
｜ 2022-12-06 오후 12:52: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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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학과 폐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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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高句麗 |
｜ 2022-12-06 오전 10:3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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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인의 한사람으로써 애석한 일입니다 폐지하지 말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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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8 |
｜ 2022-12-06 오전 9:1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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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데학 교육학과 일년 다닐때 모든것은 예술이다 라는 말을 들었읍니다만 예술은 관객이 있어야고 청중이 있
어야 합니다 정명훈이 세종문화 회관 공영이 외 취소가 되었는데요 ? 그이유는 관객이 없고 인기가 없기떼뮨이죠
음악도 문제점은 모짜르트니 슈베르트니 베애토벤이니 하는 작곡가에 음악을 형식에 틀에 엃매여 그데로 따라한
다는 것이죠 시데는 흐르고 관객은 음악 악기도 발전하는데 관객은 새로운 취향이 음악을 선호하는데 과거애 것
을 그대로 따라하는 고지식한 면이 있는 것이죠 미술도 마찬가지이죠 국전 전시를 하는데 전시장에 사람이 없고
썰렁하면 그게 동내 미술이지 대한민국에 미;술은 아니라는 것이죠 작가에 작품이 관객을 사로잡는것도 문제이지
만 홍보도 전혀 안되 자기들 끼리만 하는 동내 잔치로 끋나버린다는 것이죠 ㅡ ㅠ 모든것은 예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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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룽 |
｜ 2022-12-06 오전 2:23: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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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시들하고 인기도 떨어지니 바둑학과 폐지는 당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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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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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그거면 폐지되야할거 많죠.
요트, 승마, 근대5종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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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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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트학과, 승마학과, 근대5종 학과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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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소녀 |
｜ 2022-12-05 오후 8: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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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바둑 고등학교는 전남 여수에 있나요 ? 만약 명지대 바둑학과가 없어진다면 바둑고도 폐교 할듯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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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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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에 있습니다 여수와는 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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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소녀 |
｜ 2022-12-05 오후 7:58:00 [동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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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바둑학과는 한국에 단 한군데 있는 바둑관련 학과 인데 이걸 없앤다 ?/ 한국 대학 교육의 문제점을 보는듯 하다, 대학
이 학문을 연구 하고 발전 시키는 곳이 아닌 그저 취업을 위한 직업 학교로 생각 하니 문제인 것 이다, 돈이 안되는 학과, 예를
들어 인문대 같은 학과는 다 없앤다는 말이나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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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Dream |
｜ 2022-12-05 오후 6:4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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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에 무지한 사람이 통폐합 컨설팅을 하고있는 듯 하네요.
바둑인으로서 이해 안되고 억지스럽다는 생각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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