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변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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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변신'전
| 김수광 2022-07-22 오후 08:31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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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랭킹 3위 변상일 9단(왼쪽)이 2위 박정환 9단을 꺾고 제27기 GS칼텍스배 결승에 올라 신진서 9단과 대결하게 됐다. |
신진서 9단과 변상일 9단이 GS칼텍스배 스물일곱번째 대회의 우승컵을 놓고 다투게 됐다.
GS칼텍스배에서 자그마치 4연속 우승을 해냈으며 아무도 도달해보지 못한 선수권전 5연패에 도전하는 신진서와, 1년 전 신진서와 벌인 결승에서 2-3으로 지며 준우승했고 절치부심 끝에 다시 신진서를 만나는 데 성공한 변상일의 대결이 흥미롭다.
22일 서울 마장로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제27기 GS칼텍스배 4강, 박정환 9단과의 대결에서 변상일은 175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좌하에서 생긴 패의 대가로 차지한 상변 석점 빵따냄이 워낙 커서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뒤 끝까지 잘 마무리했다. 한편 신진서는 하루 전 박진솔 9단과의 4강전에서 138수 만에 백불계승 하면서 결승에 선착해 있었다.
현재 한국랭킹 1위인 신진서와 3위 변상일의 맞대결은 흥미롭다. 두 기사가 맞붙으면 조금도 물러서지 않으면서 탐색전보다는 처음부터 끝까지 몸싸움을 하는 일이 잦다. 결승 무대 맞대결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제4회 글로비스 결승(단판, 2017년)에서 신진서가 이겼고, 제26기 GS칼텍스배 결승(2021년)에서 신진서가 3-2로 이겼으며, 제44기 명인전 결승에서 신진서가 2-1로 이겼으나 가장 근래인 제7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단판, 2021년)엔 변상일이 이겼다. 상대전적에선 신진서가 24승7패로 많이 앞선다.
▲ 신진서와 결승에서 다시 만나게 된 변상일은 “이번엔 제가 접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박정환.
5번기로 치르는 제27기 GS칼텍스배 결승은 8월18일 오후 1시 1국을 시작으로, 19일 2국을 펼치고, 22일 3국, 23일 4국, 24일 5국을 진행한다.
매일경제신문, MBN, 한국기원이 공동주최하고 GS칼텍스가 후원하는 제27기 GS칼텍스배 프로기전의 우승상금은 7000만 원이며 준우승자는 3000만 원이다. 생각시간은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다.
▲ 21일 신진서는 박진솔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 신진서는 “변상일 선수에게 가장 마지막 결승 대결(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에서 졌기 때문에 준비를 단단히 하고 나오겠다.”고 말했다.
▲ 박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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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panos |
｜ 2022-07-26 오후 6: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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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박정환9단이 패를 이기려고 상변 석점을 희생한 것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네요. 그 이해득실과 형세판단을 그렇게
그릇되게 한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이 되네요. 이번이 일시적인 착오이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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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2-07-25 오전 8: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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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가 아침부터 발광을 하는구나. 윤실수의 가짜 아내 econ아! 정말로 이완용이 나라를 사람하고 백성을 아꼈다면 일제가 하사한 남작 작위도 반납하고 조약체결 성사금 수백억원을 백성의 복지를 위한 방향으로 썼어야지 전액을 자기기 챙겼다..국민들은 식민지하에서 헐벗고 굶주리는 동안 이 자는 독립군 밀고나 하고 전국 팔도의 요지에 수십 만 평의 토지를 사들이는 등 부를 축적하여 삼대가 호사를 누리며 떵떵거리고 살앗다. 네 이놈 이완용을 롤모델 삼고 노덕술을 스승 삼아 동녘하는 야스꾸니 신사를 향해 매일아침 참배나 해라. 천왕폐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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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2-07-25 오전 7:5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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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막은 이완용(당시 학부대신)이 없었다면 신진서 변상일 같은 훌륭한 기사들이 과연 현재 존재 할가요? 이완용이 항
전을 포기하고 을사조약을 받아들인건 그의 민중사랑때문입니다. 그는 동학란때의 참상을 보았습니다. 동학군이 교전으로
2만여명이 죽었는데 일본군은 단 한명도 죽지 않았어요. 지금 우크라이나는 무기라도 있지만 조선군은? 만일 이완용이 항
전을 부르짖었다면? 당시 일본군들은 청일 노일 전쟁에서 승리해 피맛을 본 놈들이었습니다. 그러니 남경대학살 이전에
한성대학살을 자행했겠지요. 남경대학살떄 일본군은 모자 부녀 남매가 상피 붙도록 총칼로 강요했답니다 (아이리스 장의
남경대학살에서 인용) 그뿐입니까? 일본군은 2차 대전떄 미군시체를 회쳐 먹고 간은 상관에게 상납...이런 지옥같은 피해
를 방지하고자 이완용은 을사조약에 찬성을 한 것인데 나라를 팔아먹었다? 그가 항전을 부르짖었다면 지금 남북한 사람의
절반은 이 세상에 없을텐데 그래도 매국노인가? 물에 빠진 사람 건져 놓으니 보따리 내노라? 조약찬성이라는 굴욕을 참아
가며 민중들의 목숨을 건져 놓으니 매국노라는 누명? 이완용은 바둑의 고수였기에 사석작전을 종아했는데 사람은 바둑돌
과 달리 함부로 버릴수 없었기에 항전을 포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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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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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 자식아 이완용이 조약 성사금 수백억과 하사 받은 남작 지위로 왕실 연회나 참여하고 수하 경찰을시켜 독립군 색출에 혈안이 되었고 첩들을 들이고 전국 요지에 땅 사들여 그 땅에 해꼬지를 못하게 왜병 기마 경찰로 보초를 서게 했다. 이 미친 친일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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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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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이완용은 전쟁의 참상을 알았지요. 임진왜란때 왜병들은 조선병사들의
귀를 잘라갔고 병자호란때는 오랑케에게 안 당한 조선의 부녀자가 없답니다 그떄
오랑케의 강간으로 태어난 아이를 호로자식이라고 불렀습니다 이완용이가 왜로
자식을 막은것만 해도 그는 애국자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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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2-07-24 오후 1:4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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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너 달 즘 전이었던가? 최철한 프로가 모 기전의 대국이 끝나고 승자 인터뷰에서 사회자가 물었다. .최철한 사범님 눈으로 판단컨데 포스트 신진서의 싹이 보입니까? 라는 사회자의 질문에 잠시도 생각하지 않고 제눈으로 보기에는 아직 없습니다. 비슷한 사람이라도 보이는지요? 그 질문에 대한 답도 역시 같은 내용이었다. 잠시도 망설임이 없는 마치 사전에 준비해 둔 듯한 대답이었다. 슬픈 일이다. 최철한 하면 응씨배우승자요 중환배도 걸머진 레전드 급 기사가 아닌가? 여기서 포스트 신진서의 부재를 두 가지로 해석할 수 있다. 첫째는 신진서의 실력이 너무나 막강하여 한국은 물론 중국 일본에도 아직 추월할 기사가 안 보인다는 뜻이고 둘째는 현 신예의 허약함에 근거한 대답일 것이다. 제발 둘째번 답이 아니기를 빌면서 신진서 박정환 같은 스타 탄생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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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2-07-24 오전 8: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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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성 자랑병 환자여! 그대의 자랑행위를 열거하노라. 그대가 econ이란 가짜 아내를 등장시킨 것도 자기자랑에 신뢰성을 담보하기 위한 얍쌉한 방편이었다 -우리 남편은요,서울대 나오고,미국유학 다녀오고. 중둥 교사시절 안희정이 싸가지 없다고 현장에서 뺨을 갈길 정도로 강단있는 분이시거든요 바둑계 팔방미인 오로의 진중권, 최고의 바둑평론가지요.기억력이라면 단연 세계최고로 요즘 뜨는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와 비교도 안될 만큼 천재적인 분이시죠.-이 자야, 누가 기억력이 모자라 자랑을 않는 줄 아니? 또 거기다가 한 술 더 떠서 직접 자랑질을 한다. -저 글
쓰는 걸 보면 모르시겠어요? 저와 덕영치과 원장 이재윤씨와는 서울대 동문으로 호형호제하는 사이인데 그 사람이 어찌나 야통 내기바둑을 좋아하던지 내가 말렸지만 계속하다가 불귀의 객이 되었지요.덕분에 저는 고리를 두둑히챙겼지만요. 친일 또 친일 친일만이 살길이다. 강제동원된 위안부는 위안부가 아니라 자발적 매춘행위자이다. 한글은 한자에 비하면 걸레조각에 불과하다.세종대왕을 섬길 것이 아니라 이완용을 롤모델 삼아 노덕술을 스승 삼아 동녘 하늘 야스꾸니 향해 매일 신사 참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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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2-07-24 오전 7:24: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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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님의 말씀에 동감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님은 중국은 기사들에게 대학입학의 특전을 부여한다고 부러워 하시던
데 반면 중국은 대학생 위주로 참여한 민주화운동인 천안문 사태를 아직도 폭동으로 폄하하고 기념식조차 못하게 막고 있
습니다. 바둑인들의 특전도 바둑의 인기에 따라 전혀 달라집니다. 신진서는 지금 20대 초반의 조치훈 이창호를 능가하는
성적이지만 아무도 병역 면제를 고려조차 하고 있지 않아요. 그런데 조치훈 청년은 일본 명인전 우승 즉시 병역면제였고
이창호 청년도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병역면제를 해 주었지요. 그런데 왜 신진서는? 바둑은 이제 젊은이들의 기피 종목이
기에 위상이 추락했기 떄문입니다. 따라서 신진서가 병역을 면제받는 길은 아시안 게임 우승밖에 없는데 불행히도 단체전
밖에 없어요. 단체전은 여제 최정을 보유한 보령팀이 고전하듯 신진서 만으론 불충분하기에 우승을 장담할수 없습니다. 이
선희의 노래 아~얫날이여! 가 떠 오릅니다. 조남철, 조훈현 조치훈 모두 은관문화훈장을 수여 받았는데 요즘은 바둑으로 훈
장을 받는다는 것은 택도 없는 시대가 되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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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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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커제가 청화대학에 간 것이 부럽습니까? 난 폭동을 폭동이라 부르는 중국이 더
부럽던데...더구나 무장폭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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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혁 |
｜ 2022-07-23 오후 11: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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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광 기자님, 중간에 박진솔 프로님에 대해 얘기할게 있는데요, 이번 올해 GS칼텍스배에서 준결승까지 오른게 입단(2002
년) 이후 처음이거든요. 이전에는 8강까지 가는 걸 3번(과거 2002년-2003년 KAL시스템배 개인전 포함!!)정도 기록한 적 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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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22-07-23 오후 9: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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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 운운은 듣기 거북합니다.
서울대가 무슨 거룩한 대학도 아니고 서울대 다닌 분들이 대단힌 분들도 아닙니다.
단지 고등학교때 공부 조금 더 잘했고, 입시 시험 성적이 상대적으로 조금 더 나았을 뿐입니다.
졸업생 숫자가 대단히 많으니, 졸업생들은 각자의 개성에 따라 여러가지 다양한 정치적 사상적 견해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주 극 소수의 서울대 졸업생이 친일 하는 분도 계실 것입니다.
대다수의 서울대 출신은 고저 대한민국 일반 시민으로 평범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서울대 출신이니 이렇고 저렇고 하는 식으로 말씀 하시는 것은 동의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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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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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출신은 서울대 출신이라고 떠벌리지 않습니다. 학교 출신을 떠벌리는 것은
정말 치졸한 인간들이나 할 일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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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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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오거돈 박종철 조국 정경심 최강욱 이낙연 안민석 김민석 복기왕 황우석 이해찬 정동
영 천정배 이수만 등이 출신인데? 문재인 전 대통령도 서울법대에 아깝게 실패했기에 당시 후
기인 경희대에서 4년 장학생으로 스카웃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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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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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이 남편이 서울대 나온 것처럼 하기 위해 또 가짜 아내 econ을 등장시켜 자랑질을 하는구나 이 자야, 요즘 아이디돌려막기는 유치원생도 챙피해서 안한다. 그런데 너 서울대 나온 거 맞는거니? 서울대 나온 사람이 나 서울대 나왔소하고떠벌리는 또라이가 다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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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2-07-23 오후 5: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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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서울대 나오고 미국 유학까지 다녀왔다는 자가 유치원생도 유치헤서 안하는 아이디돌려막기를 수치가 아니라 자기 재능자랑이라고 착각속에 빠져 사는 자가 있습니다. 숭고한 광주민주화운동을 광주폭동이라고 시대착오적 주장을하는가하면 오로지 나는 친일 친영남 친보수 친정부라고 뇌까리면서 한국기원 총재도 영남이 장악하고 있다고 치졸한 자랑을 하는가 하면 자기 모국인 대한민국 깎아내기에 혈안이 된 자입니다.그 예로 한글은 한자에 비하면 걸레조각에 불과하고 세종대왕과 이순신 장군의 명에를 더럽히는 데는가히 천재적인 자입니다. 이런 자가 만일 다시 일제치하가 온다면 노덕술 못지 않은 존재가 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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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룬솔 |
｜ 2022-07-23 오후 4: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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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빙의 승부가 될 것인가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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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HIHI |
｜ 2022-07-23 오후 2: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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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돌려막기를 수치가 아니라 재능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자 초등학생도 유치해서 안 하는 아이디돌려막기를 온갖 똥물을 뒤집어 쓰면서까지 하는 자 나는 원조 친일파요 이완용은 나의 롤모델입니다. 하며 시대착오적인 망나니 발언을 서슴지 않는 자 한글은 한자에 비하면 한낱 걸레조각에 불과하다는 자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을 형편 없는 인물로 물 먹이는 자 오로광장에서 나 서울대 나왔소 나는 오로의 팔방미인이 오로의 진중권이라고 자기 자랑에 날새는 줄 모르는 자가 어디에 또있느냐 이 또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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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con |
｜ 2022-07-23 오후 2:00: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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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 변씨를 싫어했다. 그 이유는 신정아가 변양균이를 똥 아저씨라고 불렀듯 사랑하던 여인을 배신했기에...그런데
변상일이 소년의 나이로 입단해 이원영 강동윤 등의 강자를 잠재우는 모습을 보고 팬이 되었다 특히 여제라는 최정은 변
선수에게는 통 기를 펴지 못한다. 지존 신진서와의 번기- 아무도 기대하지 않기에 일을 낸다면 스타가 될 것이다.(바둑계
의 혜성은 역시 후지사와! 오청원 기다니 사카다 하시모토 같은 거함들을 제치고 깜짝 우승을 하더니 이후 일본 바둑을 장
악한 괴물! 변9단도 괴물이 돼 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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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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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이완용을 그렇게도 떠받들면서 세종대왕과 이순신장군은 물먹이는 거여?한글은 한자에 비하면 걸레조각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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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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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적인 친일분자, 일제치하 고등계형사로 수많은 애국지사를 고문하여 살해한 악덕 친일분자 현대판 노덕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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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실수 |
｜ 2022-07-23 오후 1:52: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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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사와 호세이(괴물 후지사와의 삼촌)는 일본기원 최초의 9단으로 사카다 보다도 잘 나가던 기사였다. 따라서 최강이지
만 아직 9단에 오르지 못한 오청원과 십번기를 주선한다. 그런데 결과는 후지사와의 참패였고 이후로도 마찬가지 였다. 변
상일도 강동윤에게는 강하지만 신진서에게는 판맛을 못 보는 것으로 알고 있다. 후지사와와 오청원의 대결처럼 허무한 종
식이 되지 않으려면 변상일의 분발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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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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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서울대 나온 천재 econ인가? 머리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보다 뛰어나다며?그런데 서울대 나온 자가 유치원생도 유치해서 안 하는 아이디돌려막기나 하고 있어? 당신 왜 민족의 원흉 이완용을 민족의 영웅으로 받들어모시는거지? 나는 자랑스런 이 땅의 친일파다.이 더러운 소리는 앞으로도 계속할건가? 당신 서울대 나왔다는 것 맞아? 짜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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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msung |
｜ 2022-07-23 오전 4:2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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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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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도행보 |
｜ 2022-07-23 오전 12:3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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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대국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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