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원 김영삼 사무총장 취임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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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김영삼 사무총장 취임식 열려
| 오로IN 2018-11-27 오후 01:19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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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한국기원 양상국 이사, 강명주 이사, 조상호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김영삼 사무총장, 한상렬 부위원장, 이창호 이사, 손근기 기사회장 |
재단법인 한국기원 제8대 김영삼 사무총장 취임식이 27일 오전 11시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열렸다.
취임식에는 조상호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한상열 부위원장, 강명주·양상국·이창호 한국기원 이사, 손근기 프로기사회장, 한국기원 사무국 직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내빈소개 및 조상호 위원장, 한상열 부위원장, 강명주 이사, 손근기 프로기사회장의 축사와 김영삼 사무총장의 취임사, 직원 꽃다발 전달 순으로 이어졌다.
김영삼 사무총장은 취임사에서 “갑작스럽게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한국기원 소속 전문기사들과 직원 모두가 단합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바둑계 선후배, 동료들의 말씀을 경청하면서 좌고우면하지 않고 한국 바둑 발전을 위해 고민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영삼 사무총장은 11월 27일부터 4년 임기를 시작한다.
▲ 김영삼 신임 사무총장 프로필
- 1974년 10월 10일, 서울 生
- 1993년 프로 입단
- 1997년 제1기 SK가스배 신예프로10걸전 준우승
- 2000년 제1회 농심신라면배 한국대표 출전(한국 우승)
- 2006년 바둑리그 출전(한게임)
- 2011년 바둑리그 영남일보 감독
- 2012년∼2017년 바둑리그 정관장 황진단 감독(2017년 우승)
- 2018년 바둑리그 BGF 감독
▲ 조상호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 김영삼 한국기원 사무총장
▲ 한국기원 직원에게 꽃다발을 전달받는 김영삼 총장
▲ 취임식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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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ju |
｜ 2018-12-01 오후 2:2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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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바둑인으로 바둑에 애정이많으니 애증도 많을겁니다 그러나 과거의 시시비비는 잠시 세월에 맏겨두고 앞으로 한국기원에 총재가 누가오던지 우리바둑인 모두 힘을합하여 한국바둑계가 세계에 우뚝솟을수 있도록 모두 힘을실어줍시다 지금생긴 상처는 세월이 모두치유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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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ju |
｜ 2018-12-01 오후 2:2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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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바둑인으로 바둑에 애정이많으니 애증도 많을겁니다 그러나 과거의 시시비비는 잠시 세월에 맏겨두고 앞으로 한국기원에 총재가 누가오던지 우리바둑인 모두 힘을합하여 한국바둑계가 세계에 우뚝솟을수 있도록 모두 힘을실어줍시다 지금생긴 상처는 세월이 모두치유해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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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익는향기 |
｜ 2018-11-28 오후 3:0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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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제 기억으론 지난 십년 동안 오로에서 가장 재미있고 성실하게 해설한 분이 바로 김영삼 프로였습니다. 그 성실함에 유머를 더해 삭막해져 가고 있는 바둑계에 새로운 리더쉽을 발휘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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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사무총장님과 함께 한국기원에 새롭게 거듭나게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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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구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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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덕담에 일심으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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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빌다 |
｜ 2018-11-28 오후 12:58: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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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도 제대로 못하는 애를 사무총장으로? 누구 아바타로 심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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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구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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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라니요..님이 애군요..말 잘 못배운 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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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AL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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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선신문인가 죄선방송인가 집안의 애를 잘못 교육시켜놔서.. 말 함부로 지껄이고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 것이 그대로 녹음되어 인구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애들은 말하는 법부터 잘 가르쳐놔야 집안망쪼 막을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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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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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리는게 있나보네. 조선일보,조선방송? 풋~ 요즘 조선방송 한번봐라. 정권까는것 있나? 아주 쫄아서 꼬리말고 있다. 해설도 제대로 못하는게 애지 어른이냐? 웃긴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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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9AL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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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준지 손년지 갑질도 수퍼갑질로 지 큰아버지 뻘 되는 사람에게 그따구로 말 함부로 하도록 자식을 기르고 있으면 혼난다.. 고 이야기한 겁니다. 글구 죄선방송이 바톤을 종양과 똥아에 넘기고 숨고르고 있는 건, 장모양 사건 때문이지.. 갑질손녀 때문은 아니잖소? 그렇게 길러진 애가 장차 성인이 되면 어떤 짓을 벌일지.. 영남밀가룬지 뭔지 사모님이라는 여자가 공기총으로 애먼 친척 처녀를 쏴죽이고도 돈질로 세브란스 병원 특실 생활 즐기며 세상을 비웃던 일이 바로 엇그제 있었던 일인데.. 그렇게 잘못 가르쳐진 여자애라면 더 위험하지 않겠소.. 그러므로 사람이면 누구나 말 함부로 하지않는 것부터 잘 배워야 하는 법이 아니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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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구 |
｜ 2018-11-28 오전 11:4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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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많은 일을 하실 것으로 믿습니다. 사실 프로기사라면 누구나 나는 천재다라고 선언할 자격이 있습니다. 단지 한 곳으로만 파고 들어서 다양한 소양이 부족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것은 얼마든지 극복가능하다고 봅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모든 프로기사에게 발언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주면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쏟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크고 작은 모든 일을 독단적으로 처리할 것이 아니라, 중지를 모으고 토론을 거쳐 헤쳐나간다면 훨씬 좋은 일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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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생활 |
｜ 2018-11-27 오후 9:29: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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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힘써 노력해 온 홍석현 회장을 쫓아낸 자들이
바로 한국기원 푸로기사 나으리와 사이버 오로 나으리들이지.
나도 개인적으로 집행부가 김성룡을 끼고 도는 것에 대해서
홍석현 회장은 책임지라고 떠들었지만,
한국기원에게는 참으로 곤란하게 되었다.
홍석현 회장만큼 바둑에 대해서 애정을 가지고,
한국기원을 운영하고, 바둑TV를 독립시켜서 운영할 인물을 찾을 수 있겠냐?
어느 명망가가 열씸히 일하던 회장도 쫒아내는 이런 한국기원 총재 자리에 오겠냐?
한국기원 총재는 상당 기간 동안 공석이 될 것이다.
이번에는 여당 정치인이나 모셔올까?
정치인이라면 선거에 도움 된다면 한국기원 총재자리에 덥썩 앉겠지만,
한국기원의 행정은 상당
기간동안,
한국기원 부근에서 얼쩡거리는 아마 이무기들의 서식지가 되겠구먼.
바둑TV도 상당 기간 동안
우리들 일반 아마 시청자들이 보기에도 지겨운 곰탕 푸로로 도배되겠구먼.
한국바둑은 상당기간동안 뒷걸음 치게 생겼구먼.
푸로기전에 스폰서 될려는 기업을 어케 유치할 것인감?
한국기원 푸로기사들 하는 꼴을 보면 철부지들이 노는 것 같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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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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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 딴뜻이 있어서 한국기원 '총재'라는 자리를 맡았고 그 하수인 송은 한국기원을 중앙일보 자회사로 만들 속셈이었다는데 왜 안쫓아낼까? 프로기사라는 자들도 문제많다지만 그 외인부대들은 더 했지. 바둑에 대한 애정? 헛소리 좀 하지 말지.아무 것도 모르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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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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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겁? 한국기원 부근에 계시는 아마 이무기 이십니까? 와하하하...... 과연 어떤 분을 한
국기원 총재로 모시고 올 수 있을까? 총재도 쪼차내는 고런 한국기원에 총재로 올 분이 계
실까? 이런저런 눈에 안보이는 연결고리가 없으면, 한국기원이 주최하는 바둑 시합에 상금
을 큼지막하게 걸 업체를 찾는 것이 쉬울까? 당장 바둑리그에 참여할하고 있는 업체를 연속
시키고 확대하는 것이 힘들어질 것이다. 한국기원 주변의 이무기들은 자신 만만 하십니까?
와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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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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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즉 신문 방송을 가지고 있는 총재가 버티고 있는 한국기원과, 그렇지 못한 한국
기원이 각종 기전의 후원사 기업 유치가 그리 만만치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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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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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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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句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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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정신병자인가 왠 헛소리여 홍석현이가 한국기원을 위해 일할려고 했나 집어삼키려고 했지 요즘 사람 말하는거 보면 정신이 헬까닥 한 인간들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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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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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 부근에서 얼찐 거리시던 아마 이무기 나으리들이시군요. 한국기원을 재벌이 인수
합병할 가치가 있다고 떠드는데, 정말 웃기는 인간들이구먼. 한국기원 재단법인이 인수 될
수 있습니까? 바둑TV? 인수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떠들고 있어요? 으와하하하.... 정말 웃
기는 말쌈들 하고 있구먼. 중앙메스컴에서 이익이 나는 분야라면 새로 개국하는 것은 쉽습
니다. 그리고 인재도 중앙메스컴에 넘쳐나요. 한국기원에 붙어서 먹고살려구 아우성치는
이무기들이 참 많고도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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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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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한국기원 총재를 새로이 모셔 오는 것은 대단히
힘들 것입니다. 푸로기사들이 회의해서 파면시키는 고런 협회에는 재대로 된 명망
가라면 절대로 가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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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구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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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2대1로 싸우넹..이무기와 정신병자라는 무기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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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구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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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축하자리에 웬 쌈박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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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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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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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러의수담 |
｜ 2018-11-27 오후 9: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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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석이된 BGF 새감독에 안조영을 추천합니다.
이젠 감독 한자리할 군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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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땅푸른강 |
｜ 2018-11-27 오후 6: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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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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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보우형 |
｜ 2018-11-27 오후 6: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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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흐름에 따라 바둑계의 파이가 적어진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인데 성적마저 밀리고 있으니 팬의 한사람으로 안타까운 일이라 하겠다. 우선은 성적으로 파이를 키울 바탕을 마련하고 말을 해야하는데, 현실은 서산에 해지는것 같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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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정아비 |
｜ 2018-11-27 오후 5:1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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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사범의 사무총장 취임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시기에 바둑팬과 프로 선수들의 의견 잘
모아서 한국 바둑의 위기를 헤쳐 나감은 물론 바둑 중흥의 초석을 다져주시길 기대합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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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sadd |
｜ 2018-11-27 오후 3:05:00 [동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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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이 중요한게 아니다.
손근기란 자를 기사회장으로 계속 재신임한 프로들의 정신세계가 궁금하다.
미투 보고서 재작성은 언제 처리할 것인가?
임무영은 아직도 한국기원 이사인가?
김진휘프로의 승부조작 폭로건은 어찌 진행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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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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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기회장은 프로기사 다수가 재신임했는데 그런 의견을 무시하고 계속 시비거는 당신의 정신세계가 궁금합니다. 또 새로운 사무촏장과 총재가 임명도 되기 전에 미투보고서를 내 입맛에 맛도록 재작성하라고 다그치는 당신의 정신세계가 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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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sa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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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사가 내 할애비라도 되나? 왜 말못할건 몬데?그리고 바둑은 프로기사의 전유물이 아니
여. 바둑에 똥칠하고 말아먹은 것들이 프로기사랍시고 존중받는 시대는 끝난지 오래여.
강간범이나 옹호하는 주제에 오지랍은 넓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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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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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기에게 무슨 하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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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룬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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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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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g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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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sadd! 김성룡이 디아나 강간하는거 봤어요? 뉴스 몇 마디 듣고 마치 본 듯이 확신범으로 여기는 님의 정신세계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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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구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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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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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구다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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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축하식에 영어님의 오지랖이 앞뒤를 분간 못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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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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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잡이 노릇을 한 자가 계속 판을 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물론 운 좋게 연명했다 하더라도 임기가 끝난 후에는 토사구팽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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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手談 |
｜ 2018-11-27 오후 3: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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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팬 평의회] 논객들의 논평이 궁금하다는
[바둑팬 평의회] 논평을 들어봅시다
[바둑팬 평의회] 6 글자 - 네이버 검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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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의벗 |
｜ 2018-11-27 오후 1:3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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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삼사범. 중책을 맡으셨네요. 잘 하셔야 합니다. 어려운 시기라 쉽지않아 단순히 참 축하만 드리기 힘드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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