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의원 친선 바둑교류 둘째날 대회장 풍경
한중일 의원 친선 바둑교류 둘째날 대회장 풍경
[대회소식] 김승주  2018-08-09 오후 06:22   [프린트]
▲ 조훈현 9단이 한중일 의원 친선 바둑교류전이 열리고 있는 국회 사랑재 곳곳을 돌면서 복기를 해주고 있다.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 국회 사랑재에서 ‘제1회 한ㆍ중ㆍ일 의원 친선 바둑교류전'이 진행됐다.

▲ 대국장 전경.

▲ 이다혜 5단이 통역을 해주고 있다.

▲ 목진석 9단의 대국을 관전하는 조훈현 국수.

▲ 복기를 나누고 있는 이종구 의원(오른쪽).

▲ 한중일 의원 친선 바둑교류전이 열리는 데 큰 기여를 한 원유철 국회기우회 회장.

▲ 권칠승 의원.

▲ K바둑 양재호 대표와 손근기 5단.

▲ 이창호 동생 이영호와 조치훈 9단이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초급 바둑실력인 의원실 비서들이 스마트폰 속 사활문제를 목진석 감독에게 보여주며 바둑을 배우고 있다.


▲ 김신영 2단이 바둑을 모르는 의원실 보좌관들과 비서들에게 바둑의 기초를 알려주고 있다. 그 모습을 보고 흐뭇하게 웃는 목진석 한국바둑국가대표팀 감독.

▲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음식과 음료가 대국장 한편에 마련되어있다.

▲ 조치훈 9단.

▲ 이창호 9단.

▲ 목진석 9단.

▲ 일본의 전 총리 간 나오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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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 / 한국바둑고등학교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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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팅여왕 ｜  2018-08-10 오후 5:55:00  [동감1]    
좋아요 보기좋아요
바둑의 번창을 위하여 화이팅
tlsadd ｜  2018-08-10 오후 1:56:00  [동감1]    
한중일 쓰레기들 모임.
킬러의수담 ｜  2018-08-10 오후 12:26:00  [동감0]    
힘있고 돈있는 사람들이 바둑두니
프로기사들이 단체로 몰려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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