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잘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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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배 결승 이세돌 응원 온 딸 혜림 양
[사진한조각] 김수광  2014-12-22 오후 01:54   [프린트]


2014 렛츠런파크배 오픈토너먼트 결승에 오른 이세돌 9단을 응원하러 딸 혜림 양과 부인 김현진 씨가 제주도에 왔다.

혜림 양이 22일 열리는 결승1국이 시작되기 전 대국석에 앉은 이세돌 가까이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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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tbf ｜  2014-12-22 오후 3:47:00  [동감0]    
웃는 모습이 아빠랑 판박이군요
팽나무 ｜  2014-12-22 오후 3:23:00  [동감0]    
혜림이는 이가 몇 개나 빠진겨?
귀엽네요...
급선봉 ｜  2014-12-22 오후 2:55:00  [동감0]    
부녀지간 보기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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