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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같은 촉’ 강호의 베팅 고수 다 모인다
6월 19일(오전6시)부터 30일(23시)까지 베팅의 향연 오로대국실서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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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팅의 달인은 바로 나! 귀신 같은 촉을 자랑하는 강호의 베팅 고수들이 내공을 겨루는 제11회 사이버오로 베팅 마스터즈가 6월 19일(오전6시)부터 30일(23시)까지 펼쳐진다. 베팅포인트5천만 이상을 보유한, 7단★을 제외한 모든 회원들이 경쟁하는 대회로, 대회 기간 내 최대 베팅포인트 획득한 상위 30명은 푸짐한 상품을 받는다. 신청기간은 18일부터 대회 종료일까지. 핵심은 역시 상품! 1위에겐 삼성 센스 노트북(NT370R5SE-S68)과 베팅 포인트 50억 반땅 1억•더블 2000 각 10개를 수여한다. 전기에는 1위에게 아이패드를 주었지만 이번엔 좀 더 비싼 걸로 바꿨다. 2위에게는 아이패드 미니 16기가와 반땅1억•더블2000 각10개를, 3위에게는 GS상품권(40만원)과 반땅1억 5개•더블2000 10개를 준다. 그 다음 순위에 관해선 맨 아래 표를 참조하기 바란다. 로또마스터즈에 대한 특별 시상도 한다. 로또마스터즈란 과연 무엇인가. 대회 종료 후 50억 포인트를 추가 분할 지급하는 이벤트다. 파워상점에서는 아바타를 구매할 때마다 로또볼을 지급하는데 우승자가 보유한 베팅포인트의 모든 숫자를 합산한 끝자리 수가 내가 보유한 로또볼과 일치하면 보너스 포인트가 터지는 것이다. 예를 들어 랭킹 1위의 포인트가 123,456이라면 1+2+3+4+5+6=21이며, 당첨번호는 합산된 숫자의 끝자리인 1이 되는 것이다. 이때 내가 보유한 1번 로또볼이 25개면 2억포인트(50억/25개=2억)이 당첨금으로 지급된다. 아래의 경우 수상 자격이 제한되니 유의할 일이다. 첫째, 대회 기간 중 베팅 횟수가 100회 미만이다. 둘째, 베팅아이디로 아이템을 선물받아 사용했다. 셋째, 베팅 이외의 방법으로 포이트와 이이템을 획득했다. 넷째 포인트 밀어주기, 작전대국 공모 등 부정행위를 했다. 사이버오로는 베팅 관련 대회로 베팅 마스터즈 대회와 베팅 클래식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베팅 클래식은 아이템, 베팅횟수, 승률, 최고배당 등의 다양한 부문에서 순위를 매겨 시상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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