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1인자의 자신감'은 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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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1인자의 자신감'은 그대로다
짭짤한 을조리그, 한국용병 선전
| 오로IN 2012-06-08 오전 11:44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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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세돌 9단의 을조리그 개막식 인터뷰 모습, 표정이 무척 밝고 자신감도 높았다 |
한국의 '9대용병'이 을조리그를 움직인다. 중국의 을조리그팀들은 '국적'에 상관없이 을조리그의 용병제도를 처음부터 적극 활용했고, 1년 내내 중국 여러 지역에서 열리는 갑조리그에 참가하기 어려운 한국의 정상급 기사들과 신예기사들은 1주일에 집중할 수 있는 '을조리그'를 선호한다.
중국기원은 특별히 이번 을조리그에 일본팀을 섭외하느라 큰 공을 들였다. 일본프로 선수들로 구성된 을조리그 팀의 이름은 '중일우호'팀이다. 갑조리그 밑의 을조리그지만 이런 노력은 결국 자국의 리그를 한중일의 바둑삼국중 가장 경쟁력 있는 '프리미어 급'으로 만드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 때로 을조리그의 선수면면은 당장 갑조리그에서 뛰어도 될만한 수준이다.
중국 을조리그는 1주일간 7라운드의 일정으로 16개팀이 겨뤄 2팀은 갑조로 승격하고 하위 3팀은 병조리그로 강등당한다. 2012년 을조리그는 중국 푸첸성 샤먼에서 열리며 6월6일과 7일에 1라운드와 2라운드가 열렸다.
 한국은 을조리그를 통털어 최고 대우를 받는 것으로 알려진 이세돌을 비롯해 박영훈, 강동윤, 백홍석, 나현, 이원영, 안국현, 김정현, 정두호까지 총 9명이 이번 을조리그에 출전했다. 1회전과 2회전에서 한국선수들은 대체로 좋은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관심의 촛점 이세돌(광시화란)은 1,2라운드 승리를 거뒀고, 1라운드에서 중국 한한에게 기습을 당한 백홍석은 2라운드에서 조치훈을 이겼다. 또 한국기사끼리의 주장전도 생겼다. 1라운드 승리를 거뒀던 박영훈(쓰촨)은 역시 1라운드 승리를 거뒀던 강동윤(핑메이)에게 2라운드에서 졌다.
반면 일본팀은 1라운드에서 0-4로 패하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일본팀은 조치훈 9단을 주장으로 무라카와 다이스케, 이치리키료, 이다아츠시 등 촉망받는 신인기사 중심으로 팀을 꾸렸다.
박영훈이 속한 쓰촨팀은 갑조리그에서 강등된 팀으로 주장 박영훈을 포함, 구링이, 당이페이, 리하오지에로 이어지는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고 있다. 이팀이 강하긴 하지만 2012을조리그에는 세계대회 우승 경험자가 6명에 달해 어느 팀이 꼭 갑조에 올라갈 것이라 장담하긴 힘들다.
한편 이세돌의 컨디션은 상당히 좋다. 그는 5일 저녁 열린 을조리그 개막식에서 "구리의 대국집 출간을 축하한다. 그런데 출간 일자를 나에게 왜 알려주지 않았나"하면서 웃었다.
최근 출간된 '구리'의 대국집은 이세돌과의 28번 대결을 다뤘으며, 제3회 BC카드배 결승 5번기가 내용의 4분의 1에 달한다. 장따용 위기천지기자가 3년에 걸쳐 자료를 수집했고, 구리의 직접해설과 국후 소감이 들어있다.
○●... 이세돌 인터뷰
- 6월 한국 프로랭킹에서 이세돌은 박정환에게 밀렸던데요, 그리고 당신의 절친 구리또한 진작에 중국에서 1위가 아니에요. 이런 상황을 이세돌은 어떻게 볼까요?
(이세돌) "우선 우리 둘다 별로 성적이 안좋았어요. 게다가 신예들의 성장도 무척 빠르죠. 이 두가지 원인이 종합되어 우리가 자리를 뺏긴 것이죠. 하지만 우린 언제든 다시 제 일인자로 돌아갈 자신감이 있어요"
-구리가 얼마전에 책을 냈어요. '이세돌-구리'의 28판 대결이 그 내용입니다. 혹시 이 책이 나올 때 당신의 도움을 받았나요?
(이세돌) "오래 전부터 구리가 책을 낸다고 들었어요. 출발도 좋았어요. 하지만 유감스럽게도 이 책을 낼 때 제게 알려주지 않았어요. 하하하"
○●... 조치훈 인터뷰
 중국리그에서 일본팀을 받아들인 것은 약간은 정치적인 의미도 있을지 모른다. 팀 이름도 '중일우호'팀, 참가하는 자체에 의미가 있어 중국기원이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조치훈 9단이 일본대표로 인터뷰했다.
- 수많은 고수들 중에서 누구와 대결하고 싶나요? 챔피언급을 원하나요? 아니면 중국의 신예를 원하나요?
(조치훈) "정상급 기사들과는 대국 기회를 많이 가졌어요. 특별히 이번엔 중국의 신예기사와 대결하고 싶군요. 전 알아야겠어요. 그들이 왜, 어떻게 '폭풍성장'하였는지를요. 또 어떻게 이런 식의 강한 중국군단이 됐는지를요.
- 이번에 일본기원에선 일본팀에게 혹시 어떤 목표를 내리진 않았나요?
(조치훈) "우리가 중국기원의 특별 대우를 받아 을조리그에 참가하게 된 것을 여기 와서 알게 됐어요. 두 개팀만이 갑조에 승급할수 있다더군요. 현재 일본팀의 실력으로는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3개팀이 승급할 수 있다면 희망은 있어요. 다들 걱정 마세요. 저희는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국은 2011년에 이창호 9단을 비롯해 8명이 을조리그에 출전했었다. 중국 을조리그는 14일까지 대국이 열리는 매회 오후 1시반에 열리며, 주요 대국은 시나바둑을 통해 사이버오로에서 인터넷 중계한다.
○● 2012 을조리그, 한국 9대용병
 ▲ 이세돌 9단이 생각에 빠졌다.
 ▲ 을조리그 2라운드 대국모습, 이세돌 앞은 중국 장웨이 선수
 ▲ 제4회 BC카드배 우승자, 백홍석 9단
 ▲ 안국현 3단
 ▲ 강동윤의 착수 모습
 ▲ 나현이 생각에 풍덩 빠졌다.
 ▲ 성시경? 아니 이원영,
 ▲ 박영훈, 뭔가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
 ▲ 정두호 초단
 ▲ 김정현
○● 을조리그 일본기원 팀
 ▲ 조치훈 9단의 음영
 ▲ 헝크러진 머리와 수염, 자유로운 영혼의 승부사, 조치훈의 트레이드 마크가 됐다.
 ▲ 무라카와 다이스케, 관서기원 MVP이자 일본바둑의 차기 에이스다
 ▲ 이치리키료, 홍맑은샘 초단이 키운 일본바둑의 비밀병기
 ▲ 이다 아츠시, BC카드배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바 있다.
[사진출처 | 시나바둑]
[번역 | 사이버오로 중국통신원 박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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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ul007 |
｜ 2012-06-14 오후 7: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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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영이는성시경이아이고 박정태1박2일에나왔던 (탈랜트)닮엇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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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paik |
｜ 2012-06-10 오전 9:28: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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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마누라님 끝까지 걸고 넘어가니 안타깝습니다,오죽하면 자국리그를 빠지고 타국 리그에 가서 바둑을 둡니까? 중국 2부리그는 1주일에 다끝이나고 돈벌이도 좋고해서 분명히 감독님께 사전에 말씀드리고 간것으로 알고있읍니다,그리고 스폰서 들은 마음에 안들면 다음에 스폰서 안하면 될일이지요,스폰서라기보다는 자기사업이 이득이되니까 참가한다고 보는쪽이 날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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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lee77 |
｜ 2012-06-09 오후 7:4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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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치훈선생 머리카락 정리 좀 했으면 좋겠네요. 중국분들을 위해 한자로 번역해 드릴께요.
趙治勳先生, 頭髮整理 ,萬人歡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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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자님 |
｜ 2012-06-09 오후 3:1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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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도 세계기전이 본격화된 이 마당에 국산이니 외제니 따진다는게 무의미 하죠!!!, 위엣 분 말씀 대로 프로기사도 외국인에게 문호 개방 하삼@!!~` 우리나라 프로들도 외국으로 많이 나가구 말이죠!! 국제화, 글보벌 시대다, 이 말이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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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 |
｜ 2012-06-09 오전 5:3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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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마누라님 말씀중에 다른건 제쳐둔다하더라도..타국의 1부리그도 아닌 2부리그를 위해 자국리그의 대국을 비워야하는 주축 기사들의 소식을 들으면 개운하지않은 찝찝함이 온 몸을 감싸고 돕니다.
언제까지 이런 일이 되풀이 되야한건지..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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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주류 |
｜ 2012-06-08 오후 11:0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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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 치훈 아저씨.... ^^ 내가 웃느게 웃느게 아니야
이제 그만 하시고 가끔 이발좀 하고 나오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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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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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자유로운 영혼의 승부사라잔아요????,,,,,,, 멋 있기만 하구만 그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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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랑안두냐 |
｜ 2012-06-08 오후 10: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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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웃느게 웃느게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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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잔마누라 |
｜ 2012-06-08 오후 5:0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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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선발은 한국기원이 하고 스폰서는 지명만 하잔아요,,,각 선수마다 대국일정이 중국리그와 중복될경우 우선대국을 어떻게 하겟다는등 옵션을 넣어 사전에 정보를 공개하여 지명하는데 자료제공을 한국기원이 햇나요..스폰서는 봉이 아닙니다 .다음부터는 미리 한국기원이 각 선수 마다 사전 조사하여 옵션을 공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중국만 따라할게 아니라 깔금하게 일처리좀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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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운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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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이나 이대호가 외국에 가는 거나 이9단이 외국가는게 다른가?한국골퍼가 미국LPGA참가하는건 (국내대회참가하지않고)괜찮은거고이세돌9단만걸고넘어지는이유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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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a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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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조, 을조 리그에 출전하는 기사가 많음은 이미 알고 있었고 그래서 한국기원에서는 이런 경우에 락스타리그를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정을 정했는데... 무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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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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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님!!~@@@ 그만 좀 짖어 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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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골802 |
｜ 2012-06-08 오후 3: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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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 사범님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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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grante |
｜ 2012-06-08 오후 1:1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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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바둑리그에도 중국선수 좀 보태면 안되나요? 200명 푸로 기사들 밥그릇 챙기기 위해서 중국 기사를 영입하면 안되는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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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일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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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하게도 우리나라 기원관계자분들께서는 아직 생각하는게 좁은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넓은 마음으로 개방하는 날이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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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잔마누라 |
｜ 2012-06-08 오후 12:57: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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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스폰서가 순수 민간단체인 한게임 넷마블 롯데라도 그런행위 가능할까요 1,2 지명자가 한꺼번에 이탈하는 초유의 사태가..........세계대회 대국전날까지 선수출전시키는 김독이 이런 사태를 용서할까요....잘르고 락스타 보충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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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08 오후 12:4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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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마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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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뚱딴지같은소리 중국에 바둑보급 할려고 갓나...솔직히 돈에 팔려간거 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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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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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님은 스스로 바보 인증함??.. 프로가 돈 보고 가지,, 그럼??,,,,,프로는 상금이 첫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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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잔마누라 |
｜ 2012-06-08 오후 12:4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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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원도 웃겨 세계대회 시시콜콜한 것도 전부 정식 보도기사화 화면서,,바둑리그에서 신안팀의 1,2지명자가 중국 을조리그 참가로, 한게임에 4:1 참패하다 이런걸 정식 보도기사로 보내야지,,,,독자들이 알고싶어하는 관심소석이 뭔가?왜참가하지 못햇나,,,이세돌이 중국가서 울조리그서 한판이긴 것이 메인뉴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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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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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 그만 좀 쳐 까부세엿ㅅㅅㅅㅅ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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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잔마누라 |
｜ 2012-06-08 오후 12:2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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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둑리그 한판뛰고 싶어 하는 선수가 얼마나 많은데, 선수관리 못할거면 스스로 감독직 물러 나시오. 구단주(신안천일염) 볼 면목도 없으니 이번기회에 스스로 거취 결정해요.한국기원도 그렇지 특출난 개인한테 끌려다니시 마시오 특정팀의 1지명선수 지명부터 비합리적....신안천일염은 바둑리그 상금 한푼도 안내고 무임 ㅡ승차햇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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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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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잔마누라님!!~~자꾸 나대지 마세요!!~~남일 상관 하지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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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잔마누라 |
｜ 2012-06-08 오후 12: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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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니 바둑리그 이세돌,백홍석 아마도 중국 바둑리그 참가차 주축선수 빠진거((한게임에 4:1패배) 같은데...신안천일염 감독은 그동안 다른팀의 양보로 암묵적으로 이세돌1지명으로 하면서 머하는거요 직무유기 아닌가요 팀에속한 선수가 빠져..,,감독과 신안천일염 알기를 개똥으로 알아 ,,,, 아파서 병원에 누은것도 아니고, 돈벌이 좋은 을조리기 뛴다. 다음부터는 저런선수르 왜뽑아서 스폰서 망신주고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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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배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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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 말이 너무 많시다! 두 선수가 빠진 덕분에 변상일 강창배도 한국바둑리그에서 둬보고 좋잖아요... 게다가 두 선수 덕분에 신안천일염이 상위에 랭크돼있겠다 돌아와서 다시 잘 두면 되겠네요... 중국 을조리그에 한국선수들이 참가해서 한국바둑리그가 운영이 안되는 것도 아닌데 짧은 기간 편의 좀 봐주면 어떠나싶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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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s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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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은 어디 갔소? 애 낳으러 갔소? 아니면 자웅동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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