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18개월 연속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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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18개월 연속 1위!
강동윤, 이창호 제치고 2위로 상승
| 사이버오로 2009-04-03 오전 09:50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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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9단이 2009년 4월 한국랭킹에서 18개월 연속 한국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이9단은 3월에 열렸던 제1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 챔피언십 64강과 32강전에서 중국의 랴오싱원 2단과 대만의 천스위엔 7단을 꺾고 16강에 진출하는 등 4승 1패의 성적으로 전달보다 5점 상승한 총점 9,740점을 획득했다.
반면 이세돌 9단을 추격하던 이창호 9단은 최철한 9단과의 제6회 응씨배 결승 5번기 1승 2패의 열세와 제1회 비씨카드배 월드바둑 챔피언십 16강전 패배 등(VS 박문요 5단)으로 점수가 대폭 하락하며 3위로 내려앉았다.
2위 자리는 강동윤 9단이 올랐다. 강9단은 한달간 4승 1패의 성적으로 13점 상승한 총점 9,617점을 기록하면서 이창호 9단(9,609점)을 제치고 한국 랭킹 발표 후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하게 됐다.
10위권 내에선 박영훈 9단이 비씨카드배에서 안조영 9단, 박시열 초단, 창하오 9단을 차례로 물리치고 8강에 진출하며 4위로 복귀했다. 지난달 처음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조한승 9단은 7승 1패의 성적으로 목진석 9단과 함께 공동8위에 랭크돼 한달 만에 10위권 재진입했다.
이밖에 백대현 6단이 5승 1패의 성적으로 50위권에 진입했고 홍민표 6단과 이정우 6단이 각각 6승 1패와 8승 2패의 호성적을 보이며 4계단씩 뛰어 올라 25위, 42위를 차지했다.
여자기사 중에는 루이나이웨이 9단이 지난달과 같은 55위로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류동완 초단이 21위에 올라 초단 최고 순위를 지켜냈다.
한국기원 랭킹제는 지난 2005년 8월 처음 시행됐으나,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 2008년 1월 랭킹위원회에서 1차적으로 문제점을 수정 보완한 랭킹제를 발표한 데 이어 2009년 1월부터 레이팅 제도를 이용한 새로운 한국랭킹을 발표하고 있다.<기사제공:한국기원>
※ 레이팅 제도를 바탕으로 한 한국랭킹은 승패 결과에 따라 포인트의 증감이 이뤄지므로, 지난해까지 보너스제를 바탕으로 한 한국랭킹에 비해 주요 대국의 승패 여하에 따라 점수폭 변동폭이 크게 작용합니다. (패배 시 점수 하락)
2009년 4월 한국랭킹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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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 |
｜ 2009-04-27 오후 8:1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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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두번째글에 응씨배에선 4강에서 이세돌 사범님 잡고 ///이성적이 국내 3위라니 그것도 2위에서 떨어진거라니...어느 누가 이해를 할지...그리고 덧붙힌 댓글이니 작년 국내기전도 하등 이창호 사범님에 비해 나은 사람은 단연코 이세돌 사범님 외에 전무하다 보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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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 |
｜ 2009-04-27 오후 8:0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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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셔야 합니다..지금의 제도 절대적으로 나쁘다 생각 좋다고 생각 안합니다만..본선 성적에 따라 특히 세계대회는 더더욱 포인트제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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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 |
｜ 2009-04-27 오후 8: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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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기전 달랑 천원전 우승 명인전 준우승 성적의 강동윤 사범에 발목을 잡힐 랭킹이라니..아니 남은 춘란배 준우승 하면 4위 또는 순위밖으로 떨어지려나요.아주..말도 안되는 점수제라 봅니다..지금의 레이팅 제도 좋습니다 강자이기면 점수 더많이 오르는거.다만 세계기전 그리고 국내기전도 어느정도 포인트 제가 있어야 합니다.스포츠 개인종목 테니스만 해도 메이저..그리고 중요대회 상중하로 점수 포인트가 있단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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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 |
｜ 2009-04-27 오후 8:0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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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우승을 못한것일뿐 나머지는 최철한 그리고 박문요 단세번만이 (이들도 정상급이지만) 그외의 패배로 낙마 한것인대..어찌보면 구리 이세돌만 없다면 벌써 3-4관왕은 기본이였을 이창호사범 님이신대...(참고로 구리 이세돌 사범님들도 절대적으로 일반 기사분들께 진게 더많습니다/세계대회서 작년) 그리고 춘란배 8강부터 한국인으론 한명으로 구리 후야오위 꺽고 창하오 와 결승만을 남기고 있는대..이성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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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 |
｜ 2009-04-27 오후 7:5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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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방랑자님과 무척 동감입니다.작년 후지쯔배/응씨배/아직 남은 춘란배 전부 결승진출..그리고 번외로 작년과 올해 메이저 전종목 세계 대회에서 LG배 4강 이세돌전 삼성배 8강 이세돌전..그리고 도요타 텐소배 16강 박문요전 BC카드배 8강 박문요전 +그리고 위에 말한 결승은 후지쯔배 구리전 응씨배 최철한전 춘란배 결승은 창하오와 남아있고/이정돈대 세계 3강이랄수있는 이창호 이세돌 구리 이들에게 만 거의 승패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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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 |
｜ 2009-04-07 오전 4:06: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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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기사들이
세계대회에서 실망스런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있던데...
항상 자기 자신을 낮추어야만
부담이 없어지고...
자기 실력발휘를 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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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 |
｜ 2009-04-07 오전 4: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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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창호 9단 폄하하는 분도있던데....뤄시허 처럼 천재천재 칭찬속에 거만하게 몇번 반짝하는거 보다...이창호처럼 꾸준하게 성적을 내는게 더 어려운 일인거여.....
항상 자기자신을 낮추어야만 ....큰대국에서 흔들림이 없는거여...
그 겸손한 자세가....또다른 실력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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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 |
｜ 2009-04-07 오전 3: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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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기사들도 4위안에 들려면 그만한 성적을 내야하는것아닌강? 맨날 예선전에서 승률만 좋고 본선에도 올라가지도 못하는 기사가 자꾸 승률이 좋다고 해서....랭킹이 올라가면 문제가 심각하쥐....예전 최다승도 이창호 9단의 최다승이 목진석 9단의 최다승보다 의미가 있는거여....이창호 9단의 거의 대부분 결승전이었거등....그리고 세계강자들과의 판이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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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 |
｜ 2009-04-07 오전 3:5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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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창호 9단같은 경우는 전년도 타이틀이 몇개나 되고....응씨배도 1승2패지만...바둑이 끝난것은 아니기땜에....그리고....준우승을 한다고 하면...응씨배 준우승이 대단한거 아닌강?....참 이상들하넹
한 기전에서 우승한 사람에게는....고정적으로 그 기전이 끝날때까지 일정한 점수를 계속 일년동안 줘야쥐....담에도 우승하면 계속줘야하는것이공....바둑에서는 상금을 봐도 우승과 준우승은 엄연한 차이가 있는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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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랑자~ |
｜ 2009-04-07 오전 3:4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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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준우승 한 기사에게는 일년동안 프리미엄 같은 점수를 고정적으로 줘야한다고 생각하는데요?....바둑에서 수많은 기사들 속에서 우승하는것은 넘 어려운 일인데....승점제가 넘 이상하네요? 전년도 우승자, 준우승자에게는....그만한 점수를 일년동안은 플러서알파 시켜야한다고 생각하는뎁?....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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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 |
｜ 2009-04-06 오후 10:1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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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회 앞으로 중국한테 열라 발리겄네요..아무래도 4강이상 가능한 사범님들은 이세돌 이창호 최철한 그리고 박영훈 정돈데...강동윤은 세계대회 끽해야 8강급이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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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 |
｜ 2009-04-06 오후 10: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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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더 강동윤 이세돌 차이가 최철한 강동윤 차이의 3분의 1밖에 차이안나나요?최철한 강동윤은 넘사벽인데...점수차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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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 |
｜ 2009-04-06 오후 10: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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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윤이 집안이좋나...너무 밀어주기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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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니 |
｜ 2009-04-06 오후 10: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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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가 최고점일대 경기를 안해야함..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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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즐링12 |
｜ 2009-04-06 오후 6:0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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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조금 더해서 상대선수 랭킹차이에 따른 가중치 곱하면 끝.. 외국선수 가중치 계산이 어렵지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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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즐링12 |
｜ 2009-04-06 오후 5:5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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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있는 선수는 본선 티겟을 봐로 받으니깐 예선과 구분하고..예선과본선가중치 값이 좀 구하기 어려워 보이지만 이건 내 입장이고 자료많은 기원축에서 어려워보이지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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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즐링12 |
｜ 2009-04-06 오후 5:5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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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수 * 대회가중치(본선과 예선구분) 간단하잖아 뭐가 어려워? 점수합계는 2년정도하고..대회가중치는 당연히 상금에따라 비율적으로 하면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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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즐링12 |
｜ 2009-04-06 오후 5:4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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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도에 대해서 자세히 모르지만 엉터리라는건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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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동백 |
｜ 2009-04-06 오전 8: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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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의 랭킹 측정은 가위바위보로 계단오르기라 생각하면 됩니다.
64명이서 두사람씩 가위바위보를 합니다. 진 사람은 한 계단도 못 오르고, 이긴 사람은 한 계단을 오릅니다. 32명이서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긴 사람 16명이 2계단으로 오릅니다. 또 같이 해서 8명이 3계단으로 오르고, 4명이 4계단으로 오르고, 2명이 5계단으로 오르고, 최후 승자는 정상 6계단에 오릅니다. 이런 원리로 랭킹 점수가 계산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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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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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사람은 그 자리에 멈추어 있어야 정확한 상대평가가 되는 것이지, 진 사람은 다시 내려가야 한다면, 한번 이긴 사람이나 두번 이긴 사람이나 같은 측정치를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현 랭킹제가 그렇습니다. 이런 측면을 간과하고 그리도 열심히 선전하더니... 반론이 얼마나 많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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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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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상대 제압능력을 척도로 삼는다면 결승전을 단판제로 하던, 3판2선승제로 하던 5판 3선승제로 하던 묶어서 한판으로 계산해야 정확한 측정치가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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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바리 |
｜ 2009-04-06 오전 12:0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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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 맹목적인 인간들아. 너희들은 이창호가 어떠한 성적을 내든 1위였음 좋겠지?이 시대에 박정희를 그리워 하는 넘들하고 똑 같아 많이 서글프다.또 다른 영웅의 탄생을 기대하지 못하고 과거의 추억속에 사는 옹졸한 넘들. 이창호가 10위권 밖으로 떨어져도 그는 바둑인의 영원한 우상,, 너무 그의 성적에 연연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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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짱!! |
｜ 2009-04-05 오후 4:30: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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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돌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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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기경 |
｜ 2009-04-04 오후 9:1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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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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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돌 |
｜ 2009-04-04 오후 2:2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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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렇게 하고 있는지 모르겠으나, 하고 있다면 작년성적을 감안했을때 현재의 랭킹엔 문제가 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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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돌 |
｜ 2009-04-04 오후 2:1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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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현재를 판단하는 중요한 지표이므로 약 1년정도의 과거성적은 랭킹에 효과적으로 반영해야함. 그 기간이 너무 짧으면 랭킹제 자체가 의미가 없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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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돌 |
｜ 2009-04-04 오후 2:1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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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후면 소멸되게 해야함. 그 소멸기간은 기전마다 개최되는 기간이 다르므로 각각 1년의 기간을 갖게되는 식으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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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돌 |
｜ 2009-04-04 오후 2:1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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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야 함. 2. 현재를 기준으로 과거로 멀어질수록 가중치는 달리 하되 타이틀홀드 또는 상위의 성적을 받아서 얻은 점수가 1년정도의 기간을 두고 매일 매일 감해져 나가 1년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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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돌 |
｜ 2009-04-04 오후 2:1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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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점 또는 개선해야 할점 1. 결승으로 올라갈수록 이긴점수를 주고(기전의 크기마다 가중치 달리해서) 올라가서 졌을때의 점수하락 폭은 바로 전단계에서 승리해 얻은 점수보다 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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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ho |
｜ 2009-04-04 오후 12:3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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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대회와 작은대회의 가중치, 예선과 본선의 가중치,여성기전의 가중치, 세계대회와 상금에 따른 가중치를 계산하여 승수만 가지고 점수계산 한다면 정확한 실력으로 랭킹이 정해 질것으로 판단 합니다. 현재는 불합리한것이 많은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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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ho |
｜ 2009-04-04 오후 12: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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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제라느 것은 승수만 가지고 계산해야지. 승패를 가지고 하면 실력이 정확히 판단 할수가 없습니다. 예를들면, 응시배의 2승3패라고 할때, 이때의 3패가 랭킹이 떨어진다면 이치에 맞지 않습니다. 승수만 가지고 큰대회와 작은대회의 가중치에 따라 점수계산이 타당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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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vel |
｜ 2009-04-04 오전 11:3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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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too, do not understand this new rating(ranking) 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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