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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응씨배 현장 스토리를 읽고 싶다면?
월간『바둑』4월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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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바둑』2009년 4월호가 출간됐습니다. 상보 Section 이번 월간『바둑』4월호에는 제6회 응씨배 결승1~3국이 열린 싱가포르의 7박 8일 여정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독자들에게 생동감 있는 현장 스토리를 전하기 위해 해외 취재 10년 차의 S모 기자가 전격 투입됐으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뉴스로 하지 못했던 이야기는 상보 섹션으로 찾아갑니다. ^^*  ▲ 치열했던 결승1~3국, 7박 8일간의 싱가포르 여정. 제13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 3번기에서 이세돌 9단이 구리 9단에게 2-0 참패(?)를 당했습니다. 그 ‘참패사연’은 엄청난 착각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따끈따끈한 정보를 입수했습니다. 조명으로 준비했습니다. 기자방담 지난 3월『통권 500호 기념 특대호 발간』으로 기자방담을 한달 건너뛰었다고 독자들의 질타(?)가 끊이질 않았다는 소문입니다. 그.래.서!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꾸며봤습니다. 한동안 ‘제 발등 찍은 이세돌의 몽니’ 기사가 조회수 3만 건에 다다르며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켰죠. 그 진상을 추적해 보았습니다. ‘이세돌 실종사건’의 진실! 기자방담에서 확인해보시길. 또 있습니다! 이번 호에는 특별한 방담이 추가됐습니다. 역대편집장을 초청으로 한 특별 방담!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42년 전 월간바둑이 출간될 당시부터 현재까지, 말할 수 없었던 에피소드와 감동의 사건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월간바둑 4월호 김회룡의 만평. 더욱 더 풍성해진 월간바둑! 이 외에도 중국랭킹 11위를 꺾고 제1회 BC카드배 월드바둑챔피언십 32강에 진출한 이지현 아마5단, 제7회 정관장배 현장 스토리, 한·일 대학바둑 OB·OG교류전 등을 담았습니다. 정기구독 문의는 02-2264-5447 월간바둑 + 사이버오로 통합회원 신청 <=여기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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