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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이모저모 포토 뉴스
[제2회 전북은행장배 아시아 아마바둑선수권대회 ] 김상우  2008-05-12 오전 00:27   [프린트]


대회 전경과 폐막식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대회 심판위원으로 참여한 최규병 9단과 정수현 9단.
정수현 9단이 대회 개시를 선언하고 있는 모습.



▲ 남녀 페어대회.



▲ 바둑 두는 아시아 미녀들?!
싱가폴과 마카오 선수의 모습.



▲ 한국의 김미리 선수와 몽골 선수.



▲ 한국의 김남훈 선수가 4회전을 승리하며 전승 우승을 결정지었다.



▲ 수읽기에 여념이 없는 모습.



▲ 부채를 들고 착수하는 싱가폴 선수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 이창호배 여자부 단체전.



▲ 폐막식은 다채로운 공연이 함께 했다.
전주 B-boy의 흥겨운 공연.



▲ 사물놀이 공연은 선수들에게 기립 박수를 받았다.



▲ 송하진 전주시장이 남자부 우승을 차지한 김남훈 선수에게 상패를 건네고 있다.



▲ 여자부 우승을 차지한 김미리 선수.



▲ 페어부문엔 한국의 박종욱-박지영 커플이 우승을 차지했다.



▲ 다음에 다시 만나요!
대회 참가자들의 기념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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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jd ｜  2008-05-13 오전 12:28:00  [동감0]    
두 아시아 미녀? 기사의 국적이 하나 잘못 나왔네요, 오른쪽은 인도네시아 선수가 아니라 싱가포르 선수입니다. 양카이원이라는 이름을 가진....^^*
대학생 ｜  2008-05-12 오후 12:50:00  [동감0]    
왜 중국은 참가하지 않는건가요?
밤강물 ｜  2008-05-12 오전 8:02:00  [동감0]    
전세계가 바둑을 사랑하는 날이 빨리 오기를..................
속편한 ｜  2008-05-12 오전 2:07:00  [동감0]    
인도네시아, 싱가폴, 마카오, 몽골...
대회가 점점 더 발전해서 바둑 보급에 많은 기여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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