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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조영아, 나 배고프다~ 밥 먹고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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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2일 벌어진 제4기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예선1회전 이모저모를 카메라에 담아보았다.  ▲ 예선1회전이 시작되기 앞서 개막식이 함께 열렸다. 대회 후원사인 전자랜드 홍봉철 사장이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  ▲ 대회 관계자들이 예선1회전 대국을 감상하고 있다.  ▲ 김형우 초단, 예선1회전 가볍게 통과!  ▲ 대회 전경 모습.  ▲ 주작부 예선1회전.  ▲'야, 질문이 뭐이리 어렵다냐!?' 김성룡 9단이 사이버오로 설문조사에 응하고 있다. 사이버오로는 프로기사 설문조사를 토대로 신년특집기사를 내보낼 예정.  ▲ 이세돌 9단은 허영호 5단을 물리치고 2회전 통과. 역시 이세돌 9단 바둑은 프로기사들 사이에서도 인기 만점?!  ▲ 윤기현 9단과 허장회 9단의 대국을 전자랜드 홍봉철 사장이 관심 있게 보고 있다.  ▲ '우리들의 힘은 공동 연구에서 나온다!' 청룡부에 출전한 기사들이 주축이 돼서 이날 벌어진 바둑을 복기하고 있다.  ▲ 예선1회전이 모두 다 끝난 것 같은 한국기원 2층 대국실. 그러나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기사가 있으니...  ▲ '조영아, 나 배고프다~ 밥 먹고 하자!'(입회인:홍종현 9단) 안조영 9단과 백대현 5단은 이날 약 3시간 동안 치열한 승부를 펼쳐 눈길을 모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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