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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충암도장 우승!
챔피언결정전서 한종진도장 4:3으로 꺾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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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암도장이 가진 저력이 이번 도장대항전에서 뿜어나왔다. 정규시즌 1위를 기록하고, 챔피언결정전에도 승리했다. 11월 22일 저녁 막을 내린 2019 ORO cup 4대도장리그 챔피언 결정전에서 충암도장은 한종진도장을 최종 스코어 4:3으로 꺾고 우승했다. 챔피언결정전은 한종진도장과 충암도장 선수 7명 모두 출전해 11월20일과 21일 이틀 동안 벌어졌다. 첫날 세 판이 열리고, 다음날 네 판이 벌어지며 시작하는 1국과 4국은 2위 팀(한종진 도장)이 미리 오더를 공개하는 핸디캡이 있었다. 첫날 blink1만 이겨 1:2로 열세였던 충암은 둘째날 오뚜기, ddcg, 라면엔우유가 승리를 거두며 3승 1패해 역전했다. 정규시즌 하위권이었던 한종진 도장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4전 전승하는 등 무섭게 추격해 2위 자리를 빼앗고 결국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지만, 마지막날 그 기세가 꺾였다. 충암도장 감독과 선수 명단 감독: 류동완 프로: 심재익 김민석 아마: 김다빈 최원진 박신영 박승현 김정현 ![]() ▲ 챔피언결정전 스코어.
충암도장 류동완사범은 "어렵게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다. 2019년 도장리그전 우승은 충암도장이라고 확신했다. 4:0으로 깔끔하게 이기진 못했지만, 우리 도장의 저력을 보여주며 드디어 우승했다."라고 말했다. 2019 ORO cup 4대도장리그가 정규시즌도 대 혼전이었다. 마지막까지 최종 순위는 알 수 없었다. 결국 3라운드 5, 6경기가 순위를 결정지었다. 충암도장이 장수영도장을 4:0으로 이기며 1위에 올라섰고 한종진도장도 양천대일도장을 4:0으로 이기며 4위에서 단숨에 2위로 올라서는 대 역전극이 일어났다. 결과적으로 1,2라운드 상위권을 유지했었던 장수영도장과 양천대일도장으로서는 3라운드에서 순위가 하락하며 내년 리그를 기약했다. 정규시즌 순위결정은 팀승점->개인승수->팀 간승리순으로 결정되며 팀승점15점의 충암도장이1위, 개인승수19점인 한종진도장이 2위 , 팀간승리에서 앞선 장수영도장이 3위, 양천대일도장이 4위가 되었다. 챔피언결정전은 7판 다승제이기 때문에 먼저 4승하는 팀이 우승한다. 전기(2018년)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은 한종진도장이었다. 각 팀은 감독 한 명, 프로기사 두 명, 소속도장 원생(아마추어) 다섯 명으로 구성한다. 정규리그는 4개팀 풀리그로 총 3라운드가 치러진다. 1일 2경기를 진행하고 매주 월ㆍ화ㆍ수 저녁 6시에 1국과 2국, 오후 8시에 3국(주장전)과 4국이 펼쳐진다. 모든 선수는 정규리그에서 최소한 한 판 이상을 두어야 하지만, 1경기에 프로기사는 두 명 동시에 출전을 제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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