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진서가 ‘LG배 사태’에 대해 입을 연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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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가 ‘LG배 사태’에 대해 입을 연 이유
| 김수광 2025-02-05 오후 09:23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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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진서 9단은 “사실, 모든 규정의 목적은 제재가 아니라 공정한 게임을 지향하는 데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는 선수들의 노력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
한국랭킹 1위, 세계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LG배 사태’에 관해 처음으로 입을 뗐다. 한중 양국을 오가며 대국하고 있는 기사인 만큼 자기 의견을 내비치는 것이 부담스러운 일일 것이므로 침묵을 지킬 것으로 예상했었고, 또 역대 일인자들이 민감한 사안에서는 한 걸음 비껴섰던 전례로 미루어 보았을 때도 그리 생각했었다.
사실 이 민감하고 첨예한 사태가 마치 블랙홀마냥 용광로마냥 바둑계 모든 것을 빨아들이며 날로 들끓는 시점, 일인자 신진서 9단의 생각은 어떠한지 묻고 싶은 마음 굴뚝같았으나 사이버오로는 위와 같은 생각으로 좀더 추이를 지켜보자며 주저하고 있던 참이었다. 어떤 견해를 밝힌들 극도로 과열되어 있는 양상에서 공연히 부담만 안길까 염려했기 때문이다. 그러던 중 5일 아침, <쿠키뉴스>를 통해 신진서 9단이 최근 사건에 대한 생각과 의견을 밝힌 걸 접했다.
일인자의 시각은 좀 색다른 데가 있었다. 대략 요지는 이러했다.
- 신진서 9단은 이번 사태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내면서 바둑기사로서 먼저 바둑 팬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 자기도 첨예한 승부를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결승 2국에서 사석룰 위반에 의해 반칙패를 당한 커제 9단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
- 그렇지만 커제 9단이 진짜 억울한 건 2국이라고 생각하지, 3국의 판정 결과에 대해 항의하고 중국바둑협회가 불복 성명까지 발표한 점은 좀 이해하기 어려웠다.
- 다만 심판의 개입 시기는 더 빨랐어야 되었고 그것은 한국기원의 실수라고 생각한다.
- 사석 관리에 대한 규정은 대국(승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사안이 아닐 수 있으므로 바로 시행할 게 아니라 계도기간을 두었으면 좋았겠다. 페널티에 대해서도 지혜를 모아 개선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한다.
- 이번 사석 관련 룰은 한국이 지난 20년 동안 중국에 입장을 전달해 왔으나 중국이 한국룰을 존중하지 않았기 때문에 규정을 만들어야 한다는 논의가 나왔고, 룰을 엄격하게 규정하면 이런 일이 안 생기겠다고 보고 개정을 했던 것인데 거기서 미스가 있었던 것 같다.
- 원만한 사태해결을 위해서는 한국과 중국이 서로 대화를 하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었으면 한다.
○● [출처: 관련기사 <쿠키뉴스> ] [단독] ‘LG배 사태’ 의견 낸 신진서 “3국은 커제 잘못도 크다” [쿠키인터뷰] ☞클릭
▲ 신진서 9단은 최근 제29회 LG배 결승2, 3국(변상일-커제)에서 나타난 사석 관리 관련 이슈가 한중 두 나라와 세계 바둑계에 미치는 파장을 우려하고 있다. [오로DB]
신진서 9단의 솔직하고 객관적인 태도에 마음 한켠에 안도감이 돌았다. 한쪽 누군가를 편드는 것이 아니라, 이번 사안을 다각도로 침착하게 조망하고 있어서였다. 아닌 게 아니라 최근 분위기는 사안을 차분히 바라보는 게 아니라 둘로 갈라져서 내 편 네 편 극도로 과열양상으로 치닫는 분위기였지 않은가.
기자의 연락이 달갑지 않을 상황일 터이나 이왕지사 입장을 밝힌 바, 신진서 9단에게 연락해보았다. 수화기 너머 신진서 9단은 차분했다. 표정을 볼 순 없었어도 목소리에는 이번 사태가 양국은 물론 세계바둑계 발전에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할까 우려하는 색깔이 묻어났다. 그러면서 자신의 의견에 대해 “프로기사 대부분은 저와 생각이 대체로 비슷할 것”이라고 했다.
신진서 9단은 늘 바둑을 생각하는 사람이고, 난양배 결승 등 중요한 대회를 준비해야 할 때이지만 이번 사건 이후 좀처럼 연구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 한다.
“난양배와·농심신라면배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설에도 머리가 아팠다. 하나의 이슈로 너무 많은 시간을 소모하고 있는 것 같다. 끝이 안 날 것 같다”면서 “게다가 저의 말이 뉴스화 된다고 하면 처음에는 오해 없이 잘 받아들여지더라도 나중에는 여론이 엉뚱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조심스럽다”고 했다.
그런 우려를 하면서도 입을 연 것은 “여러 이유가 있지만 그중 변상일 9단이 안타까웠던 점이 컸고, 그리고 한중 바둑관계에 대한 우려 또한 매우 크기 때문”이라고 했다.
변상일 선수가 과도한 비난을 받고 있는 데 대해 크게 우려했으며 이번 사석 관련 규정의 개선 방향에 대한 의견도 제시했다.
3일 한국기원은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에서 운영위원회를 열고 이번에 논란이 많았던 사석에 관한 규정을 수정했다. 바둑통 뚜껑에 돌을 놓지 않으면 경고 1회로 벌점 2집을 부과하고, 그 경고가 누적되어 2회가 되면 ‘반칙패’로 처리한다는 게 기존의 규정(한국기원 경기 규칙 제18조-(경고) 6호, 제19조 반칙)이었는데, 이번 사태로 반칙패를 폐지했다. 다만 그 규정에서 좀더 세세한 대목까지는 미처 보완하거나 수정하지 않았지만 차후 룰미팅을 재개해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선 추후 한국·중국·일본이 머리를 맞대고 국제적인 통합룰을 제정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신진서 9단은 “1차 경고로 주어지는 벌점 2집은 과하다고 생각한다. 주의 단계를 추가한다든지 완화하는 방향으로 갔어야 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분쟁이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이 목적이지 제재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니까 서로 실수가 안 나오게 유도하는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라고 했다.
다만 이 사석 관리에 관한 룰 자체를 없애는 데 대해선 반대했다.
변상일 9단이 시상식에서 “…이런 룰이 없는 게 맞다는 생각이 든다. 승부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라고 말한 데 대해 신진서 9단은 “이 룰 자체는 필요는 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조금 결이 다른 의견을 보였다. 신진서 9단은 “LG배 결승 2국 상황만 놓고 보면 초반에 따낸 돌이 생겨서 커제 9단의 사석 룰 위반이 발생했고, 그 판은 변상일 9단의 얘기와 같이 반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그 밖의 상황도 존재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승부와 무관하다고 볼 수 없다”고 했다.
신진서 9단은 “중국선수들은 중국룰 관계상 사석 관리가 필요 없지만, 사실 한국선수들은 바둑통 뚜껑에 따낸 돌을 넣어서 계산에 이용하는 게 오래된 습관이다. 바둑통 뚜껑에 놓은 사석으로 형세판단을 할 때도 있고 머릿속으로만 계산할 때도 있다. 처음부터 머릿속으로만 따낸 돌을 계산해 왔다면 몰라도, 이미 오랫동안 병행해왔기에 바꾸는 게 쉽지 않다. 여기에 중국과 한국의 이해와 존중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 “국내바둑대회에서 바둑통 뚜껑에는 사석이 보이며, 기사들은 이걸 활용한다. 이런 상황에서 돌이 한두 개씩 사라진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따낸 돌을 바둑통 뚜껑에 놓고, 중국선수들도 이걸 지켜주면 간단하긴 하다. 중국선수들이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했을 것이다. 룰 제정 이후엔 계도기간도 주었더라면 좋았겠다. 하지만 그럼에도 중국선수들이 이것을 잘 해결하기 어렵다면 더 논의해 볼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조심스레 견해를 밝혔다.
심판 운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심판의 개입은 늘어나는 추세다. 아시안게임 정식정목으로도 들어갔던 종목이 바둑이다. 예민한 부분에서는 심판이 들어갈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선수들이 위반을 다 알아채고 말할 수는 없다”면서 “다만 이번 LG배 결승에서 심판의 개입 시기가 더 빨랐어야 한다고 생각한다(2국 첫 경고 때는 18수째에 발생한 위반에 관해 심판은 44수째에 와서 개입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개정한 한국룰을 중국에 고지를 했을 때 중국 측이 지난해 11월 전달 받았던 시점에서 룰에 관해서 무언가 의견을 건넸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한국이 이 사안에 관해선 꾸준히 얘기해 왔기에 중국이 내용은 잘 알고 있었을 것이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사실 국제 규정이 없다보니까… 문제가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던 상황이었다. 그것이 이번에 LG배에서 터진 것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협회, 선수, 팬 들이 모두 마음을 모아 해결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가장 노심초사하시는 분들이 바둑팬들이실 것이다. 이 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방향은 무엇일까. 한국과 중국바둑이 함께 걸어가는 것이다. 우리 프로기사들도 그렇다. 한국기사는 한국기사끼리 얘기하고 중국기사는 중국기사끼리 얘기할 것이 아니라 한국과 중국의 기사들이 소통하면서 통합룰에 관해 논의해 가는 게 좋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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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 |
| 2025-02-08 오전 11:2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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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단순할 수 있음. 룰에 대해 욕은 할 수 있고 개정이 필요할 수는 있어도 룰을 다르게 적용한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임. 만날 어디서 기어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자칭 깨시민들이 많아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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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봄빛 |
| 2025-02-07 오후 3:44: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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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인정하고 룰을 개선하든지 히는것이지 무슨 재대국이니 하는 것은 어이없고 혼선만 초래하며 한국의 관례 규정을 스스로 규정도아니다는 자인이 되는군요. 대국이 한국 중국 어디서 치뤄지는 가에 따라 승부가 갈리는 각 규정에서 그 규정에 의해 치뤄진 대국임. 과거 신진서 마우스선 감지대국은 쾌재로 가져간 커제가 이번에 2국이어 3국서 또 그런것은 붕어머리가 아니면 스스로3국을 이길수 없으니 사석을 따로두어 꼬장부린것인지 커제의 인성에 비춰 그의도도 모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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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h9609 |
| 2025-02-07 오후 12: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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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던 걸로 하는 것도 좋지만 아예 무승부로 하고 상금은 양쪽 다 1억씩 대국료로 주기로 하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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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
| 2025-02-06 오후 3:52:00 [동감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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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태로 중국바둑계에서 영웅시 된 사람은 의외로 조혜연 9단입니다. 그는 신진서에 앞서 사석룰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함으로써 중국팬들을 사로잡았지요. 앞으로 조9단은 한중 바둑계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LG배 사태로 여성 바둑 외교관이 탄생한 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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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깨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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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뭔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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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실수 |
| 2025-02-06 오후 3:45: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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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선수는 중국에서는 패점이 거의 없다. 그의 패점은 오히려 한국에서 더 많다. 그뿐 아니다. 한국바둑은 중국룰인 응씨배를 거의 싹쓸이 하다시피 하였다. 이세돌9단 역시 중국리그 전승등 중국룰에 강한 선수-한국선수들도 중국룰에 피해를 보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어 반론을 펴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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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ni74 |
| 2025-02-06 오전 11: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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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견해 다 공감이 가는데, 변이 최대 피해자라니, 동료 의식이 지나치다. 변의 결정이 안타깝다. 그러나 본인도 자책하고 있으니 응원해 달라 이정도면 얼마나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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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다성 |
| 2025-02-06 오전 9:59:00 [동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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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제는 앞으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꼬장바둑이라는 오명을 지우기 어려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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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
| 2025-02-06 오전 9:35:00 [동감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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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진서 9단은 격조있는 1인자다. 그동안 많은 생각을 한듯하다. 글의 깊이가 남다르다. 논리적이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룰의 필요성과 그 룰의 장단점을 지적한 내용이 날카롭다. 시간이 흐를수룩 성숙해지는 1인자의 모습에서 한국바둑의 품격을 본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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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
| 2025-02-06 오전 9:33: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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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뚜껑 사석 안치 룰 문제는, 한국기원의 발표문, 바둑 대기자 치문 공의 기고, 신진서 세계1인자의 견해..를 합하여 방안을 조치해 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2퍼센트 부족한 것은 대회 파괴범, 커죄_커죄의 사죄와 벌칙 감수가 만료되면 커제라 부름_에 대한 제재 논의 입니다. 커죄의 유사 행위는 한두번도 아닌 여러차례..인 걸로 알려져 있음. 이런 자를 용인하고 있는 것도 바둑계의 품격 문제.. ..중공이 자국 선수를 감싸고 돌든 말든 그거는 그들의 국민성이므로 포기하고, 한 대 일.. 3국에서는 커죄 출전금지 등 합당한 제재가 필요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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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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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죄명이도 무죄판결이 확정되면 본명으로 부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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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
| 2025-02-06 오전 9:03: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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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에서 커제가 이겨있었으니,
2국에서 문제가 있다는 견해가 대세라면.
커제가 2국에서 몰수패 당했을때의 판세는 커제가 상당히 우세했음으로
2국에서 이런 행팬없는 룰이 아니었다면
커제가 우승했었을 가능성이 컸다라는 말이지.
그럼으로 한국기원은 이런 룰이 문제라고 시인했으면
2국부터 재대국해야 옳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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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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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하면 한국사람이 아니고 쨩꼴라니 뭐니 떠드는 못난 인간들이 수두룩 하지만, 우리나라 체면을
깍는 짓거리를 하는 것을 가만두고 보는 것이 애국인가? 한걸음 더 나가서 이런 졸열한 한국기원을 찬양하
고 지지해야 한국사람되는 것인가? 한국기원은 여론전 하기위해서 여기저기서 한국기원 차양하는 인간들을
많이 풀어 놓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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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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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을 기정사실이라구? 참으로 웃기는 한국기원이로다! 잘못했으면 바로잡아야지, 한국기원은 이 무슨 해
괘한 짓거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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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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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국은 초반이라 승부를 논하기에는 너무 일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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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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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만 사람들도 보고 있을 것이다. 세계에 내어 놓아도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우승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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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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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기원은 3국은 커제가 상당히 불리 했으니, 커제가 억지를 부리고 있으니, 우리가 우승한 것이 맞
다는 논리를 펴고 있으니 하는 말입니다. "아침에 꺽국"님의 말씀에 따르더라도, 3국은 변상일선수가 우세
했으니 커제의 억지라고 하지만, 2국은 한국의 억지스러운 룰에 의해서 몰수패 당한 것에 대한 커제가 억
울하다는 항변도 일리가 있지 않습니까? 짱께들이 찍 소리 못하게 하는 방법은 2국부터 재대국 해서 당당
히 이겨 우승하는 것이지 않습니까? 이렇게라도 우승해야 할만큼 우리 한국 바둑계가 조급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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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깨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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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하고 살어 이사람아..규칙은 지키라고 있는거지 무시하라고 있는건가? 개소리도 정도껏 하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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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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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을 만들어놓고 대회중에 룰이 문제가 있으니 재대국하겠다는게 더 코미디지 얘도 참 생각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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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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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제가 항의하는게 정당한가? YES 커제가 판을 엎어버리는게 정당한가? NO 현 문제는 농심배 등 국제대회가 중국시장을 겨냥한게 많고 갑조리그 등이 있어서 숙이는거지 아니면 한국기원에서 이렇게 숙일 문제가 아님 룰이 문제면 개정을 해야되는거지 룰 적용을 다시하자는 없는 이야기임. 한마디로 개소리. 룰 자체로 욕을 먹는다고 하더라도 그 룰을 벗어난 판정은 안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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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떡국 |
| 2025-02-06 오전 8:16: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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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우리 진서다. 사랑할 수 밖에 없다. 90% 공감한다. 이번 LG배는 우승자가 없는 것으로 결정되기를 강력하게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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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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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제안입니다. 한국기원이 변상일선수의 우승을 기정사실로 만들면, 세계 바둑계에서 한국 바둑인
들의 망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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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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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국은 사실상 변상일 승리인 3국이 종료되었으면 단판 재대국으로 승부를 볼 수도 있지만, 2,3국 모두 재대
국하기에는 변상일 입장에서는 너무 아니다. 그래서 우승자가 없는 것으로 해서 교훈으로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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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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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까운 장면도 있었으나 최대 피해자인 변상일 프로가 큰 마음으로 옳바른 결단을 해 주길 간곡히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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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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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상일 프로가 대기사로 나아가는 방향으로 선택을 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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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
| 2025-02-06 오전 6:51: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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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신진서프로다...
프로의 존재이유가 분명하다고 보여지며...
모든 사안에 대한 언급이 나의 생각과 일치하는데..
단 딱 한가지..
변상일프로에 대한 과도한 비난부분은 동의 할 수 없음...
변상일 프로의 2국에서심판에 이의제기하는 부분에 대해선 정말 기다렸다는듯이
방송중계를 시청하고 있었기에 그 이의장면을 보았기에 판단하는것이고..
변상일프로는 이전에 삼성화재배에서 최정프로와의 대국중에서 최정 프로가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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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
| 2025-02-06 오전 6:52:00 [동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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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프로의 논조에 숟가락 얹을 생각 없습니다. 다만 400명 가까운 한국 프로 기사와 관계자들은 행여 유탄이라도 맞을까 두려워 커튼 뒤에 숨어버렸는데 유일하게 목소리를 낸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김수광 기자님! 지금 한국기계가 극심한 내홍을 겪고 있는데 점입가경이라뇨?
역설적 의미의 레토릭이라 짐작은합니다만 이건 아니지요. 수해복구 현장에서 사진발 잘 나오게 <아! 비나 왔으면 좋겠다>는 모 국회의원의 망언을 연상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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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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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보다는 설상가상....이란 표현이 더 맞겠군요. 지적 수용하여 표현을 손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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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글빠글 |
| 2025-02-06 오전 6:06: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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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신진서의 개인 소견을 갖고 있었다면
왜 한기의 뚜껑룰 폐지 결정이 난 후에 표명을 했을까?
그 이전에 일인자답게 당당히 소신을 밝혔더라면 좋았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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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글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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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실전상황 속에서 과감히 결행하는 것과 계가가 끝난 후 국후감의 차이로 느끼는 것은
비록 나뿐일까? 말하자면 골든타이밍을 잘 선택하는 것 또한 삶의 지혜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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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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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글에 공감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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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글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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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당황하게 만드네요~ 이런 걸 두고 미운 정이라고 하나 봅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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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HI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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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정 고운 정, 극과 극은 상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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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light |
| 2025-02-06 오전 4:28: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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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기사를 생각하는 신9단의 마음이 곱지만
이런 인터뷰들로 머리를 더 복잡하게 만들텐데 큰 대회들 앞두고 꼭 해야했나하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명망과 경험많은 원로 기사들도 많은데..
성질 더러운 기사 한 명 때문에 전 바둑 사회가 혼란스럽다는...
다소 미흡했던 바둑 심판도 차제에 아예 프로 심판으로 하는게 어떨지..
그러려면 바둑 대회 규모가 더 커져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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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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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1인자의 견해 표명은 무게감이 있습니다. 늦은감이 있어도 신진서 사범 용기있고
성숙합니다. 역시 세계1인자 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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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사 |
| 2025-02-06 오전 3:52:00 [동감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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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 댓글에서 중국놈과 한국인 식별이 어느정도 가능하다
한국인:한국기원의 무리한 규정과 운영미숙을 탓하고 변상일의 대인배답지 못햿다고 아쉬워하면서도
커제의 망나니짓과 중국바둑계의 편협함에 분노하였다
중국놈:입에 게거품을 물고 한국기원과 변상일을 싸잡아 성토하면서
커제의 저질행동과 중국인들의 자기중심적이고 남을 배려치 않는 사고에 대해서는 찍소리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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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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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동감..!! ..변사범의 지적 행동은 지극히 정상이며 올곧은 자세입니다. 여기에서 변사범이 더 어떻게 했어야 대인배라는 말인지 모르겠고, 엄연한 규정이 있는데도 그걸 무시하고 커죄에게 무벌점 내지 무승부를 제안했어야 한다..는 몰지각 중공인들이 있더군요. 심판이 할 일을 선수가 대신하지 않았다고 비난하는 모지리들.. ..또한 규정에 어긋난 비리가 있음에도 애써 눈감고 입틀막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중공인들도 많은데, 우리 한국인은 바르게 사는 것을 추구하는 민족이므로 물과 기름처럼 따로 갈 수밖에 없는 것같습니다. ..내로남불 이란 말도 있죠. 자신의 재판은 무려 6년을 질질 끌게 만든 국회요원께서 남의 재판이 길어지고 있다며 비난을 해대는 모습이 꼭 이들 중공인들의 화상을 복사해 놓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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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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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운영 관련하여 한기에서는 심판 제도를 정비해야 할 것이다. 8강 이전까지는 다면 심판으로 운용, 8강 이상부터 전담 심판을 두되, 8강은 1인, 4강은 2인, 결승은 3인으로 하여 주심은 전문기사 출신, 부심은 아마고수 출신으로 두고, 쉼 없이 대국장면을 모니터하고 있도록 하는 것을 제안해 봅니다. 이번 커죄 사건에서 심판의 행동이 매우 늦었다.. 상대방 대국자의 지적에 비로소 움직였다..는 점은 보완합시다. 대회 운영비가 조금 더 소비되더라도 대회장소를 국내로 국한한다면 쓸데없는 해외대국으로 낭비되는 비용도 절감되니 장점이 많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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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림5 |
| 2025-02-06 오전 2:14:00 [동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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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도기간을 충분히 가지고 본 사석취지는 살려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본 규정의 취지는 제재를 가하기 위한거가 아니고,계도하는거가 그 목적일건데 운영 잘 해가면 좋겠고, 벌칙도 계도에 필요한 정도의 것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한국에서는 한국룰을,일본에서는 일본룰로 끌고오길 빕니다,그것이 과도안한 룰이면 말이죠..한국기원이 사과할 일은 계도기간이나 벌점전의 주의단계등 디테일에 소홀했다는거 뿐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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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림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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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저래도 잘 안 풀리는 커제의몸부림...그거는 신진서가 있기 때문이고 본인보다 더 훌륭한 후배선수들이
많아졌기 때문이지 한국룰 때문이 아닐겁니다.그런선수의 패악거리에 너무 휘둘리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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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anos |
| 2025-02-06 오전 1:40:00 [동감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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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훨씬 나이 어린 신9단의 팬이 된 건 딩연히 바둑도 세계 최고지만(요즘 솔직히 유일하게 신9단의 바둑만 복기해 봅니다), 사람됨이 듬직한 구석이 있어서였는데 역시나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이 규정이 꼭 필요하다고 한다면 개정이나 수정해서 처음엔 주의만 주면서 그 다음엔 어떻게 된다라는 걸 확실히 주지 시킨 다음 그 다음 2차 3차로 넘어가는 게 좋겠다라는 의견을 낸바 있는데 신9단도 비슷한 생각인 것 같네요. 중국측도 자기들과 다르다 해도 우리나라의 바둑 관습을 좀 더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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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나이퍼II |
| 2025-02-05 오후 11:33:00 [동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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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깊이가 괜히 세계 1인자가 아니구나
커제처럼 바둑만 잘두는 기계가 아니라
인품도 훌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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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자 |
| 2025-02-05 오후 10:44:00 [동감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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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한국의 1인자가 국제대회 분쟁에 관해 자기 수입에 지장줄까 전전긍긍...눈치만보고 자기의견을 말한적 없었지.
논리적이고 누구나 공감할수있을 상식으로 LG배 사태를 평가했군요.실력은 물론 인성과인격까지 갖춘 진서 참 멋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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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gee3 |
| 2025-02-05 오후 10:35:00 [동감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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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제는 다시 재대국을 해야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2국에서 변상일 선수가 신고하는거보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부끄럽다고 생각합나다; 사실은 2국에서 이미
긑난바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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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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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왜이리 ㅉㄱ들이 설치지? 야 맞춤법이나 공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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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글빠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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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맞춤법 공부하라 하기 전에 먼저 <헌트선> 요원의 <왜이리>는 왜 이리로 고치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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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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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듣기 싫겠지만 중국사람이라고 생각된다
변상일은 부끄럽고 커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는거 보아하니...
몇년전 삼성화재 결승전 신진서의 마우스미스판도 재대국하라고 하지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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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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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람도 있고. 중공사람도 있으며, 일본사람과 심지어 왜구들도 있는 것 같다..는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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晴天亂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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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국하자고 하는 인간들 논리가 맞지 않네. 니 님 말대로 2국에서 끝난 바둑이면 커제가 우승자라고 할 것이
지 왜 재대국 운운하냐? 그리고 신고한게 부끄럽다니 그럼 방금 전에 사석 룰을 지키지 않아 벌점을 받았는데
몰랐다면 모를까 똑같은 짓을 하고 있는데 가만히 있는게 더 이상하지 않아? 중국얘들이라면 규칙이고 법규고
무시하는게 일상이지만 일본이나 대한민국에서는 규칙에 어긋난 일에 심판을 부르는게 뭐가 잘못된 거라고 하
냐? 심판이 없는 게임이라면 모를까 모든 스포츠에서 심판을 부르고 판단을 요구하는게 당연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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