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트에서 마르세이유까지' 바둑로맨티스트 프랑스 프로 탕귀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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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트에서 마르세이유까지' 바둑로맨티스트 프랑스 프로 탕귀의 여정
| 최채우 한국기원 이사 2024-06-24 오후 03:24 [프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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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 프로기사 탕귀(흰 모자)가 남산 아래에서 바둑인들과 모였다. 맨 왼쪽은 최원진 2단. 탕귀의 오른쪽은 한국 바둑지도사 오치민 씨의 부인. |
유럽 바둑 프로 탕귀가 왔습니다.
고스트 바둑왕을 읽으면서 바둑 세계에 입문한 프랑스 유일의 바둑 프로, 탕귀가 서울을 방문했습니다.
탕귀의 집에는 아버지가 1960년대에 구입한 바둑판이 있었고, 다락방에는 먼지로 덮인 바둑알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의 가족 중 아무도 바둑에 대해 알지 못했습니다. 호기심이 많았던 탕귀는 바둑을 알게 된 후,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 동안 프랑스 청소년 바둑 챔피언으로 활약했습니다.
2015년에는 중국의 CEGO 프로그램에 참여해 중국에서 바둑을 배울 기회를 얻었고, 2019년에는 유럽 프로 대회를 통과하여 유럽 바둑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했습니다. 같은 해 삼성화재 세계바둑대회 월드조 대표로 선발되었습니다.
청소년 대표를 역임했던 탕귀는 바둑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며, 7년간 프랑스 바둑 여름 캠프에서 지도하며 바둑 교육자로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또한 기타와 피아노에 능숙해 '바둑 로맨티스트'로 불리며 바둑계에서도 많은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원래 낭트 출신인 그는 최근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코스모폴리탄 도시 마르세이유로 이주했습니다. 로마시대부터 현재까지 이어지는 지중해의 낭만적 요소가 풍부한 마르세이유가 그에게 잘 어울립니다.
탕귀는 바다를 좋아하며, 그에게 7080 음악인 이정선의 '섬소년'을 소개했습니다. 다음 만남 때 그가 이 곡을 연주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그는 약 2주간 한국에 머물을 예정이나 금년 중 다시 방문하여 좀 더 긴 기간 동안 바둑 현장의 일에 종사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의 방문을 계기로 더 많은 세계 바둑인들이 한국을 방문하기를 기대하며 탕귀의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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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자 |
| 2024-06-25 오전 4:5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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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바둑프로는 2014년 최초 선발대회에서 슬로바키아의 파볼리쉬가 입단 한 이래 9명의 선수가 활동하고 있다. 국적별로 2명 이상을 배출한 나라는 폴란드와 우크라아나 그리고 프랑스, 러시아, 체코, 슬로바키아, 이스라엘 등은 각 1명씩 프로기사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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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z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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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유럽프로는 무늬만 유럽인인 동양3국 출신이 대부분이었는데, 원어민 출신의 프로가 꽤
되는군요.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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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자 |
| 2024-06-25 오전 4:5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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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유럽 바둑의 프로기사는 대체로 중국과 한국에서 수학한 이들로 구분된다. 한국에서 공부를 한 사람은 일리아 식신(러시아), 마테우스 수르마(폴란드), 파볼 리시(슬로바키아)가 있고 중국 수학파로는 파볼리시(슬로바키아), 프레 저럭(폴란드), 안드리 크라베트(우크라이나), 알리 자바린, 탕귀 르 칼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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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류자 |
| 2024-06-25 오전 4:4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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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귀 르 칼베는 EGC를 후원하는 CEGO 프로그램을 수료한 바 있다. CEGO 프로그램은 프>
로 선수가 되기 위한 준비의 일환으로, 강한 유럽 선수들은 베이징에서 반년 동안 CEGO
아카데믹에서 훈련을 받는 것이다. 탕귀는 프로 입단하기 위해서 삼수를 했다. 2016년 바덴
바덴에서 실패하고 중국 훈련을 마치고 절정에 오른 2017년 비엔나대회에서 연달아 반집패
등으로 실패하여 매우 낙담했다.그러나 2018년에는 경쟁보다는 바둑을 가르치는데 몰입을
하면서 안정된 마음을 갖게 되었고 마침내 프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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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zks |
| 2024-06-25 오전 1: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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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님!
윗 글을 강하게 비판하고, 감정이 격앙된 것은 알겠는데, 비판 논점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모르겠네요.
- 최채우씨가 탕귀를 프로기사가 아닌데, 프로기사라 소개하며 사기를 쳤다는 것인지?
- 또한, 프랑스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는 왜 언급하였는지?
저 같이 무식한 사람이 알 수 있도록, 풀어서 설명해 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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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혁 |
| 2024-06-24 오후 4:1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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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세요!! 최재우 한국기원 이사님과 사이버오로 관계자님, 베트남에 이어서 프랑스에도 프로바둑이 없거나 허용되지도 않는데, 왜 이런식의 기사를 작성하는거예요?!! 오로지 세게바둑중에서 프랑스어권 국가로 허용되리라곤 영어와 공용어로도 사용하는 국가들인 모나코,스위스,캐나다 등 밖에 없습니다. 이 기사를 작성하신 분들이라면 정신차리고 책임져주십시오!! 알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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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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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리 하는지? 좀 알아듣게 글을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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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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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혁! 니, 혹시 초딩생이냐? 의사표현도 제대로 못하게...그리고, 개발새발 쓴다고 다 글이 아
니란다. 독서를 많이 하여, 정확한 의사 표현 능력을 기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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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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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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