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Z세대 막내 김은지, 4강 진출
|
||||||||||
8강에 올랐던 선수 중, Z세대에서 가장 어린 김은지(17) 9단이 M세대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박진솔(38) 9단을 꺾었다. 18일 서울 성동구 바둑TV스튜디오에서 펼친 23-24 하나은행 MZ바둑슈퍼매치 8강 마지막 대국에서 김은지는 237수 만에 흑으로 불계승했다. 김은지는 대국 내용에 대해 “초반에 패를 해소 당하고 뚫었을 때는 괜찮은 줄 알았는데 막상 두다보니까 조금 나쁜 것을 알았다. 중반에 좌하 돌을 살리면서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4강의 마지막 한 자리를 김은지가 차지하면서 대진이 완성됐다. 김은지는 김명훈과 대국하게 된다. 김은지는 “4강에 올라갔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기쁘다. 4강전에서도 좋은 내용으로 두고 싶다.”고 말했다. 상대전적은 1승1패를 이루고 있다. 건너편 조 신진서(Z)-강동윤(M) 대결은 상대전적에서 신진서가 15승6패로 앞선다. ![]() [8강전] 박진솔-김은지(승).
Z세대(1997년∼2010년생)와 M세대(1981∼1996년생) 기사들이 경쟁하는 하나은행 MZ 바둑 슈퍼매치의 본선은 바둑TV가 생방송하고 사이버오로가 수순중계한다. 이 대회는 하나은행이 후원하고 한국기원이 주최ㆍ주관하며 바둑TV가 주관방송을 맡았다. 우승상금은 7500만 원, 준우승상금은 2500만 원이며, 생각시간으로는 각자 20분에 매수 추가시간 20초를 주는 시간누적방식(피셔방식)을 적용한다. |
||||||||||
|
|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