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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수준 보안검색. 대국장 들어가기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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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대회 부정행위 사건은 14일 발생했다. 한국기원과 관계자들은 15일 대책을 논의하며 오후 대국은 중단되었다. 16일 오전, 제145회 입단대회 본선 32강전이 다시 정상적으로 열렸다. 대국 개시 시각은 오전 10시. 대국장에 들어온 선수들은 핸드폰과 전자기기를 스스로 반납하고 직원들은 금속탐지기까지 동원해 몸수색을 벌였다. 공항출국장 못지않은 진풍경이었다. 한국기원은 17일 오후 운영위원회를 열어 상세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제145회 입단대회는 159명이 참가했다. 최종 입단자 5명을 선발한다. 예선을 거쳐 39명을 선발했고, 본선시드자 25명이 합류해 14일부터 22일까지 대회를 치른다. ○● 한국기원 입장문 바로보기 ☜ 클릭 ○● '입단대회, 부정행위 적발' 관련 뉴스 바로보기 ☜ 클릭 ▲ 입단대회 참가 선수들은 대국장에 들어오자마자 핸드폰부터 반납했다.
▲ 조별로 두 명씩 금속탐지기를 동원한 보안검색을 통과했다.
▲ 지난 14일 부정행위자를 적발한 조연우 심판. 16일부터는 심판도 두 명으로 늘었다. 이민진 심판과 같이 대국을 관리한다.
![]() ▲ 부정행위자가 사용한 이어폰과 카메라 보조배터리. 이 이어폰을 왼쪽 귀에 넣고 붕대로 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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