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정상, 이거 쑥스럽구만!
박정상 vs 윤준상, 결승 3번기로 우승 다툼
|
||||||||
박정상 9단 VS 윤준상 4단신예최강 다툰다! 8월 2일 바둑TV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제6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결선 토너먼트 4강전에서 박정상 9단이 진시영 2단의 흑대마를 포획하고 통쾌하게 결승에 진출했다. 6연승으로 본선 최다연승 기록을 세운 진시영 2단은 아쉽게 탈락. (◀ 결승에 오른 윤준상 4단과 박정상 9단) 9단이 신예연승최강전 결승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 출전 당시 5단이었던 박정상은 지난 7월 초, 후지쯔배 세계바둑선수권대회 우승으로 9단으로 승단 된 바 있다. 오스람코리아배와 함께 양대 신예기전으로 불리는 비씨카드배 신인왕전에서는 박영훈 선수가 ‘입신의 신인왕’을 차지한 바 있다. 당시 5단으로 참가한 박영훈 선수는 이후 중환배 우승 등으로 9단으로 승단 되었고, 결승에서 김동희 2단을 누르고 신인왕 타이틀 홀더가 된 바 있다. 같은 날 벌어진 허영호 5단 대 윤준상 4단전에서는 윤4단이 허5단을 물리치고 생애 처음으로 결승 무대를 밟았다. 본선에서 허영호 5단의 3연승을 저지하며 바 있는 윤준상 4단은 이 대국에서 다시 한번 허5단을 꺾으며 상대전적 6승1패로 차이를 벌렸다. 박정상 9단 대 윤준상 4단의 결승 3번기로 압축된 제6기 오스람코리아배 신예연승최강전. 과연, 신예최강의 주인공은 누가될지! 두 기사간 상대전적은 박정상 9단이 2승1패로 앞서있다. 신예기사들의 연승전 방식이 흥미진진한 오스람코리아배는 만25세이하의 5단 이하의 기사만 출전할 수 있다. 연승 달성 시 결선 진출이 확정되며,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상금은 1천8백만원이며, 3연승 시 1백만원의 연승 상금과 이후 1승씩 거둘 때마다 1백만원씩의 보너스 상금도 주어진다.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