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루이 아줌마의 파워는 아직도 여전해
포토/ 루이 아줌마의 파워는 아직도 여전해
[2005 프로여류기사초청전] 김상우  2005-11-21 오전 01:26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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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이9단 대 김수진2단'과 '윤영선4단 대 박소현초단'의 준결승전 대국 장면



▲ '언니, 이 수는 어땠나요?'
윤영선 4단과 박소현 초단이 국후 감상을 나누고 있다



▲ 루이 9단과 김수진 2단의 복기 장면



▲ '드디어 결승전!' 두 기사의 모습에 진지함이 묻어난다



▲ '아, 이 수가 안좋았나요?'
윤영선 4단의 아쉬워하는 모습



▲ '루이 아줌마의 파워는 아직도 여전해^^'
루이9단이 미소를 짓고 있다



▲ '우린 너무 잘 어울려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루이 9단과 윤영선 4단의 모습



▲ '부안에서 다시 만나요!'
선수단과 대회관계자들의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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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won5879 ｜  2005-11-22 오후 1:17:00  [동감0]    
21명이 참여한 부안대회였습니다. 사범님들 부안관광도 하셨구요
rro1117 ｜  2005-11-22 오전 10:41:00  [동감0]    
윤영선 사범님 예쁘네-- 나이는
rro1117 ｜  2005-11-22 오전 10:40:00  [동감0]    
여류프로기사님 많이 참석 했네
koya ｜  2005-11-21 오전 10:59:00  [동감0]    
아무도 안올려서 내가 ,,,,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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