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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함께합니다
포토로 정리하는 신명마루배 오로 페스티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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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서울시 바둑문화원에서 열린 '2006 신명마루배 사이버오로 오프 페스티벌'은 참가자 모두가 '우리'임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행사였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두번째 포토를 소개합니다.  ▲정성우군의 야무진 수읽기 모습. 바둑을 배운지 불과 1,2개월인데 욱일승천하고 있습니다. 1년이 되기전에 오로대국실에 왕별★을 달고 나타날 것 같습니다.  ▲다면기의 마법사 김희중 사범님의 다면기 모습입니다. 다면기 두시는 분들 너무 진지하시네요.  ▲김철중 사범님의 다면기 모습입니다. 김사범님은 프로데뷔전 오랜동안 아마바둑의 황제였습니다.  ▲'나한테도 1집 져줄거지?'- 하호정 사범앞에 얼른 앉아 대국중인 신명마루 권혁태 사장님.  ▲누구한테 걸까? 문화원 인터넷 대국실입니다. 드골장군님, 배사랑~짱 님 등이 짬을 내 베팅대국을 관전중입니다.  ▲주인공은 관전자! 최강부,통합부, 유단자부 결승대국실입니다.  ▲결승전 광경. 관전자와 대국자의 열기로 대국실이 정말로 후끈했습니다.  ▲최강부 준우승자 흑백영화님, 이렇게 젊다니?!  ▲정성우군에게 우승을 양보하신 아또디님. 10살짜리지만 상대가 너무 강했다구!  ▲폐회식에는 개회식보다 더 많은 분이 참여해 주셨습니다. 이를 보고 김재한 바둑문화원 실장님도 감탄하셨습니다.  ▲정성우군의 스승 박성균 사범님, 정말 흐뭇하셨답니다.  ▲정성우군 통합부 우승 시상, 어린이라서 바둑판무게를 감당 못해 스승님이 대신 들고 서계십니다.  ▲아또디님 시상모습  ▲Jeter가 유리한가? 베팅대국 관전중 - 대국둘때보다 더 진지하신데요.  ▲빼곡한 폐회식장!  ▲최강부 4강을 차지한 드골장군님, 대진운이 너무 좋은 것이라며 웃음.  ▲최강부 우승자 yikis님, 대국실에서 많이 뵙기를 원합니다.^^  ▲최강부 준우승자 흑백영화님. 다면기를 많이 두어주시는 왕별님이시죠.  ▲40:1의 경쟁! 유단자부 우승자 만화님  ▲삼소회의 여전사, 삼소신화님입니다. 아깝게 준우승에 머무르셨지만 여성기우를 대표할 만 했습니다. 오로 페스티벌 대회결과보기 PS 대회에 참석하지 않으셨더라도 참여자분들는께는 이번주말까지 모두 500만포인트를 드립니다. 방명록에 서명하신 분들 대상으로 명단도 모두 결과에 올릴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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