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十段!! 제2기 원익배 십단전의 결승 주인공은 안조영 9단과 백홍석 5단으로 결정되었습니다. 결승전은 3번 2선승제로 치러지며, 2월 9일,10일,11일 매일 오후7시부터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시작됩니다.
안조영 9단이 백홍석 2단을 2-1로 누르고 십단 타이틀을 차지하였습니다. 좋은 승부를 펼친 두 대국자분들께 축하와 위로를 전하며, 12일 열리는 제11회 LG배 4강전에도 많은 관전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 : 안조영! 10단을 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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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익배 십단전 결승3번기의 사이버오로 중계 해설에는 목진석 9단, 김성룡 9단이이 함께 합니다. 주말저녁을 뜨겁게 달굴 원익배 십단전 결승에 많은 관심과 응원부탁드립니다.
**결승3번기 일정**
- 안조영 9단 VS 백홍석 5단
- 매일 오후 7시
2월 9일 : 제1국 [해설 : 목진석 9단] - 안조영 승
2월 10일 : 제12국, [해설 : 김성룡 9단] - 백홍석 승
2월 11일 : 제13국, - 안조영 승
**대회 규정**
대진 : 전기 4강, 우승 준우승자에 대한 스텝식 시드
제한시간 : 10분 - 40초 초읽기 3회
우승상금 : 3천5백만원
**관련기사**
- 원익배 10단전의 주인은 누구일까?
- 원익배 대진표
**프라임매치 예상**
- 결승전 오르기전 안조영 9단은 이창호 9단을 격침시켰고, 백홍석 9단은 최철한 9단을 낚아 올림. 두 대국자 모두 기세가 충만. 특히 '장고(長考)의 제왕'으로 명성을 떨친 안조영 9단이 속기대회에서 결승에 오른 것은 다소 이례적인 사건임. 장고의 제왕이 속기의 제왕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지도 한가지 이슈.
- 백홍석 5단은 86년생. 2006년 SK가스배를 우승해 신예강호들의 최고봉에 올랐다. 승률,다승등에 있어 탁월한 기록을 이어가고 있음.
- 2000년 이후 역대 전적은 1:1 팽팽.
- 사전승률예측을 알아보는 사이버오로의 ★베팅동(바로가기)은 백홍석 5단의 우세를 점치는 분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