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 여자랭킹 1위 복귀
최정, 여자랭킹 1위 복귀
[한국랭킹] 오로IN  2025-02-06 오전 00:54   [프린트]
▲ 최정 9단.


여자랭킹에서 최정 9단이 1개월 만에 1위로 복귀했다. 김은지 9단은 다시 2위로 내려갔다.
최정 9단은 한국랭킹에서 5계단 상승한 31위에 올랐고 김은지 9단은 한 계단 상승한 32위로 바로 뒤를 이었다. 김채영 9단은 87위로 여자랭킹 3위를, 오유진 9단은 88위로 4위를 지켰다.

신진서 9단은 2025년 2월에도 한국랭킹 1위를 지키며 62개월 연속 독주체제를 이어갔다.
신진서 9단은 1월 한 달 6전 전승을 거두며 랭킹점수 23점을 획득, 누적 10,393점으로 정상을 지켰다. 2위 박정환 9단(9,962점)과는 431점 차이로 신진서 9단의 독주는 올해도 이어질 전망이다.

박정환 9단에 뒤이어 변상일 9단이 3위 자리를 지켰고, 강동윤 9단이 두 계단 상승한 4위를 기록했다. 김명훈 9단은 순위 변동 없이 5위, 신민준 9단은 두 계단 하락한 6위, 원성진 9단과 이지현 9단은 공동 7위, 설현준 9단과 안성준 9단은 순위 변동 없이 각각 9ㆍ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지현 9단은 8승 1패의 좋은 성적으로 58점을 획득해 6계단 상승한 7위에 오르며 2010년 입단 이후 개인 랭킹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이 외에도 김상천 6단이 16계단 상승한 57위에 올라 100위권 내 가장 큰 상승폭을 보이며 2018년 입단 이후 최고 랭킹을 기록했다.

2009년 1월부터 레이팅 제도를 이용해 100위까지 공지했던 한국 기사랭킹은 2020년 2월부터 개정된 랭킹제도를 도입했고, 2022년 8월부터는 범위를 확대해 전체 프로기사의 랭킹이 발표된다.



┃꼬릿글 쓰기 동감순 | 최신순    
HIHIHI |  2025-02-06 오후 2:01:00  [동감0]    
한 달도 채 못 가서 뒤집히는 최정 김은지의 숨막히는 선두 다툼,
가히 점입가경(漸入佳境)이로소이다.
헌데 요즘 김은지의 등판이 너무 뜸해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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