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충암도장 '도장 중의 도장'으로 우뚝
  • [4대도장전]
  • 오로IN 2022-12-20 오전 12:57

충암도장(감독·김대용)이 2022년 도장들 간의 격돌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11~12월 사이버오로 대국실에서 벌인 2022 orocup 4대도장리그 챔피언결정전 7번기에서 충암도장은 ‘원제훈’ ‘이단젖히기’ ‘엘리시온’ ‘오뚜기’가 4승을 쓸어담으며 ‘비올레타’만이 1승을 거둔 한종진도장을 제치고 챔피언이 됐다.

앞서 충암도장은 양천대일도장(감독·이용수), 장수영도장(감독·이춘규)까지 4개 도장(각 도장 8명의 대표 '프로기사 2명+도장원생 6명')이 벌인 정규리그에서 6승3패로 팀승점 18점을 거두고 개인승수 ‘23’으로 1위에 오르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정규리그에서 4개 도장은 4판 승점제로 3라운드를 겨뤘다. 순위결정은 팀승점 → 개인승수 → 팀간 승리의 순으로 따졌다. 생각시간은 각자 20분에 40초 초읽기 3회.



충암도장의 김대용 감독은 “대회를 열어주신 사이버오로에 감사 말씀드린다. 평소에도 우리 도장 학생들이 오로에서 꾸준히 대국하는데 기력증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우리 충암은 참가선수뿐 아니라 도장학생 모두가 하나가 돼 응원했는데 그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

아울러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싸워준 한종진,양천,장수영 도장에도 고생하셨다는 말씀 전한다. 앞으로도 우리 충암 학생들은 꾸준히 오로바둑을 두며 더 노력하겠다. 오로 유저분들께서도 선수들의 이름과 아이디를 기억해주시고 응원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챔피언결정전 결과]


[정규리그 결과]




○● 4대 도장 선수의 감독과 선수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