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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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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45세쯤 된 분의 소식입니다.
이 분은 잘 살고 있는 건강한 한국인입니다. 하지만 어느 날 암 선고를 받습니다. 그리고는 그만 인생을 접고 건강에 올인합니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였던 것이죠! 하지만 이런 예는 비일비재합니다. 여러가지 연유가 있겠지만 그 나이에 건강에 빨간 불이 왔다는 것은 평소에 자기 건강에 대한 완전한 믿음이 배신을 때린 것이죠!
이 때를 당하면 누구라도 예외없이 당황하게 됩니다. 굳이 누구라고 할 수는 없지만, 지적하지 않아도 우리의 현실에는 많이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 어찌해야 하는가? 당연히 스스로가 건강을 조율해야합니다. 바쁘시다고요! 몸은 자연체라서 바쁘다고 봐 주는 법이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가 하나뿐인 몸을 가진 운명입니다. 요즘 가일이지요! 하나 둘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 싱숭생숭한 것이 사실입니다만 우리의 인생이 얼마나 낙엽같지 않은가 하는 점은 다시 돌아봐야 할 일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느냐고 물으신다면 자기가 필 받는 그런 건강법을 찾으세요! 재물은 저축할 줄 알지만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우리 몸의 건강을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더군요!
알죠!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조기 퇴생합니다. 얼마전 유명한 연예인도 가셧습니다만 누구라도 예외는 없습니다. 스스로 건강할 길을 찾으셔야 합니다. 태어나는 것은 순서가 있어서 누가 먼저가 있지만 가시는 길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가장 정확성이 높은 원리를 배워 익혀서 나를 컨트롤 하는 것이 좋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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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선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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