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나이 30이상이면! 스스로의 건강에 대한 설계를 하여야 합니다.

20대부터 하면 더 좋겠지만 ㅋ 저는 24세때부터 했어요!

여하간 건강에 대한 설계는 일찍일수록 좋지만 10대때는 어려운 느낌이 있지만 해 내는 학생도 봐 왔습니다!

그럼 30대부턴 왜 해야 하는가?

우리는 일생을 살면서 많은 재화를 생산합니다.

그리고 그 재화는 어디로 들어갑니까?

대부분은 자기가 쓰고 나머지는 모두 병원으로 들어갑니다.

그것이 자기가 아프건 가족이 아프건간에 말이죠!

지금은 건강하다고 큰 소리 치실지 몰라도 결국 그런 스토리로 흘러가고 말죠!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아예 병원 안 가는 방법은 없을까?

뭐 부러지고 다친 것은 병원에 가는 것을 찬성합니다만

그 외에 몸이 아프다거나 하는 것은 거의 자기 몸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됩니다.

내 몸이 어떤 성질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음식이 안 맞는지를 모른다면 돈 벌어놔도 그냥 없어집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스스로 자기 몸을 아는 것이 최고입니다.

2. 아님 배워서 아셔도 알아야 합니다.

3. 내 몸은 내것만이 아님을 여러분 잘 아시죠!

4. 가족의 것입니다. 따라서 가족을 위해서라도 안 아플 대책이 있어야 합니다.

5. 보험으로 된다구요! 하지만 쓰러져야 하고 그런 뒤에 병원비 나오는 것이 고작이지요 이도 필요합니다.

말이 100세시대이지 100세시대의 재앙은 내 몸이 아픈 것입니다.

100세동안 고생하면서 사는것보다는

100세동안 안 아프고 사는 방법을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그러면 길이 없는가?

있습니다. 찾으면 있습니다.

자기 몸의 성질을 알고 이에 알맞는 음식을 드시면 병원 갈 기회?를 최대한 멀리할 수 있습니다.

내 몸의 주인은 나입니다.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돈이 있어도 안 아픈것만은 못합니다.

맛이 있어도 목 넘어가면 끝입니다.

그리고 그 음식이 내 몸을 어떻게 살리는지 힘들게 하는지 알아야 하죠!

님의 의지로 님의 미래는 만들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