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하는 것이 능한 사람도 있어 보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금연이 어렵죠. 제가 가이드하는 4명중에 한명이 금연을 결심하고 일주일여를 안 피우더니 어제 옆에가니 독한 냄새가 확 나더군요. 결국 오늘 보니 끊지를 못하고 확 줄였다고 합니다. 담배를 2-3갑 피우던 것이 이제는 담배 물고 있는 것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

담배는 끊어본 사람이 결국 금연에 성공한다고 합니다. 여러분도 많이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술도 그 중독성이 가볍지 않은 것으로 압니다. 저야 금주가 아주 쉽죠..아예 술이 받지 않으니까요..가까운 이웃에 계시는 한 할아버지는 평소에 술을 자주 드시드니 이제는 치매가 왔죠. 뭐 무분별하게 마시는 결과는 항상 뻔한 것이죠. 술을 절제못한다면 나중에는 술에게 먹혀버려서 알콜중독에..간경화에..등등 코스는 뻔하죠.
또 어떤 분이 딴지를 거실지는 몰라도 이것은 저의 지론입니다. 술도 소화를 돕는 정도를 지나서 취하게 마시면 결국 몸에 무리가 되어 건강에 해로운 것은 당연지사죠. 그런면에서 이런 잔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먼 안목에서의 우려인 것이니만큼 아마도 용서?가 될듯도 합니다만..술로 인한 피해는 결국 당사자가 제일먼지 지는 것이죠. 그 할배도 치매로 인해서 거의 산송장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선택은 자신의 손에 있습니다.

금연이 쉬운 사람도 분명히 있습니다.
단지 보통은 너무 어려운 것도 사실이죠.
목표가 금연이면 선전에 나오는 금연시제품들..금연보조제를 활용하드라도 끊어야 합니다. 특히 태음인이 절대다수인 한국등 동양인의 환경하에서는..

금연 못하는 태음인은 우선 생무라도 드셔요..순무도 좋습니다..
두번째는 맥.오차를 드셔요..
확 끊어버리면 최고죠..설혹 끊어셨다해도 맥.오차는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