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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w!
너무 행복해 보이십니다.
새해 하시는 일 뜻대로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용마5 |
수원 모임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해가 바뀌었구료. 금년에도 복 된 한해가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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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움만 가득한 해가 되시길.......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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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5 |
아우님도 금년이 더욱 복 된 한해가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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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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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5 |
필명이 좋아 호감이 가는군요. 다음 아작회 모임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금년 한 해도 행복한 한해가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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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부처쎈돌 |
｜ 2009-01-01 오전 8:26:01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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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늘 따사롭고 온화하신 큰 형님과 가족분들께도
건강과 사랑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가화만사성의 모범을 보여주시니 그 본을 받아
새해에 일신우일신의 자세로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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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5 |
그 바쁜 와중에도 수원 모임에 참석하여 얼마나 반가웠던지 모른다오. 금년에도 하는 일 잘 되고 소원 성취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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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 회장님도 무엇을 하시는데 어려움이 없이 순조로운 한해가 되시길 앙망합니다. 수나로운 한해 ~~ 지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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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5 |
얼씨구 ~좋다!. 아우님도 금년에 아작회를 위해서 더 많은 일을 해 주시고, 소원 성취 ( 책 내는 것? )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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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pan |
｜ 2009-01-01 오전 9:06:35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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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건강하셔요.
건강하시면 무슨 일인들 잘 하지 못하겠습니까?
더불어 나작 회원들도 건승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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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pan |
용마님..위에서 둘째줄 여성은 소양인으로 아랫줄 맨 우측은 소음인으로 나머지는 모두 태음인으로 보이신다고 합니다. 다만 사진이 희미하여 판정에 애로가 있으시다고 합니다. 전부 화목해 보이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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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5 |
수원 모임에서 좋은 말, 많이 들려주어 모임이 한층 풍요로웠지요. 금년에도 건강 하시고 좋은 말 많이 들려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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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가정이십니다. 보기 좋습니다.
복된 한 해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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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5 |
멀리 흩어저 있어서 자주 만나지 못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손자, 손녀들이 한참 예쁠 땐데.... 좋게 보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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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비만석 |
｜ 2009-01-01 오전 10:30:08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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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용마회장님....성님..세배올립니다....세배 받으세요(__) 너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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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5 |
만석 아우님! 수원 모임에서 밝고 건강한 모습 보니, 보기 좋았어요. 사실은 은근히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 ? ), 금년에도 밝고 명랑하게 살아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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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복하십니다.
올해도 건강하시고 계획하시는일이 순조롭게 성취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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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5 |
아우님!. 고맙습니다. 아우님도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복 된 한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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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선공팔 |
｜ 2009-01-01 오전 10:41:52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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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헤어져 있었어도 저리 밝을 수가 있네요.
나름대로 家和하신 때문이시것지요?
참 보기 좋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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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5 |
감사 합니다. 금년에도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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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선달 |
｜ 2009-01-01 오전 10:46:09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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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형님 ...! 절받으세요.철푸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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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5 |
수원 모임에 당연히 참석 했어야 할 사람이 빠지니, 아쉬움이 이만 저만, 아우님 금년에도 속 상하는 일 없이 평안하고 복 된 한해가 되길 빌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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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촌 닭도 엎드려 인사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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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5 |
아이고~ 우리 아우님 어디 갔다 인제 오시나요? 수원에도 나타나지 않아 몹시 궁굼 했었는데...금년에도 화목한 가정이루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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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모으고, 꾸벅, 철푸덕, 새해 인사드립니다. 가화만사성의 본보기입니다. 손녀,손자모두 이쁘고 귀엽네요. 우리애들도 저런 해맑은 모습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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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5 |
금년에도 작년못지않는 역작 내시고, 건강하고 활동적인 한해가 되길 바라요.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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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수원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관계로 비록 뵙지는 못했으나 새해 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늘 화목한 가정에 평화가 깃들기를 축원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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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5 |
필명과는 달리 항상 고차원적인 시를 주로 쓰시는 님에게, 수원에서 만나면 시에 대한 강론을 들어보려고 했었는데, 기회가 않되었네요. 언젠가 그런 기회가 왔으면 합니다. 금년에도 왕성한 창작 활동 기대 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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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시집 |
｜ 2009-01-01 오후 11:41:06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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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다복하신 모습 부럽습니다.
새해에도 더욱 좋은일 많으시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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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5 |
깊은 애정으로 보아 주시니 감사 합니다. 금년 한 해가 님에게도 원하는 것, 모든 것이 이루워지는 한 해가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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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 형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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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5 |
금년에도 아우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기를 기원 합니다. 그런데 요즘 어째 연락이 뚬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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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ARI |
｜ 2009-01-02 오후 8:09:22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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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참으로 아름다운 가족사진입니다.
부럽습니다...
늘 건강하시고...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좋은 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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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5 |
년초부터 좋은 말만 들어서 금년 한 해는 운수 대통 할 것 같습니다. 님에게도 복 된 한해가 되기를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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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고기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