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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속의 술익는향기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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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난
2010-10-23 오후 2:00 조회 4841추천 6   프린트｜스크랩

그동안 말을 많이했으니... 요번엔 꽃이나 감상하세요...


벨라지오 호텔의 유리 꽃 (Dale Chihuly작품)

천장에 저런 유리꽃이 한 2000개 달려있습니다. 저것보다 작은 유리꽃 작품 하나가 대략 $5000 ~10,000 입니다.

 


 



 





 

 






 

 

 



 

 

 


 



 

 

 


 



 

 



 

 





 해피 할로윈 ~

And here is your treat !   먹어봐야 살만찌니까... 상상으로 맛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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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동아이 ｜  2010-10-24 오전 2:24:2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세번째는 꼭 해파리같아서 무서웠는데, 진짜 무서운건 끝에서 두번째네요^^
예쁜꽃들 많네요...
잘보고 갑니다.  
술익는향기 여긴 10월31일이 할로윈이란 명절입니다. 아이들이 가면을 쓰고집집마다 다니면 과자와 쵸코렛을 나눠줍니다... 끝에서 두번째는 할로윈 을 주제로 장식한것입니다.
가죽商타냐 ｜  2010-10-24 오전 9:46:0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온갖 기화이초들이......!!!!!!!! 화중지병도.. ^^  
술익는향기 화중지병도가 모죠?
가죽商타냐 죄송..ㅋ 화중지병 도..^^
술익는향기 아 그림의 떡 !!
팔공선달 ｜  2010-10-24 오전 10:10:2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사진도 잘찍네.  
술익는향기 사진기가 좋아서 ㅋㅋㅋ ^^
沙里 오호라~은근 사진기 자랑까징~~^^꽃 이쁩니다..
술익는향기 선달님과 저만의 inside joke 입니다...우리 둘사이에 좀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유프라테 ｜  2010-10-26 오전 8:42:4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언어는 문화까지 몰고 오죠..ㅎㅎ 여기도 할로윈축제 대중적입니다~~ 유치원꼬맹이들도 단오 ,대보름보다 할로윈이 더 친근할껄요?ㅎㅎ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꽃이 좋아지면 나이드는거 아닌가싶기도하고요..ㅎㅎ  
술익는향기 아, 요즘은 한국에도 할로윈이 들어갔나요?... 꽃을 좋아하면 나이가 드는것이 아니라 마음이 아름답다는 증거입니다. ^^
AKARI ｜  2010-10-28 오전 11:10:1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술익는향기=꽃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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