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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모 포기해야할까봐요~분유추천해주세요.
2009-11-20 오후 9:37 조회 4770추천 4   프린트｜스크랩
▲ 밤입니다. 태음인의 중요한 식품중 하나입니다. 속껍질은 모아서 율무와 함께 밥해드시면 소
화력이 약한 태음인에게는 약입니다.

가급적이면 모유를 먹이세요..조금 어렵드라도...

분유는 약 75%정도의 태음인에게 맞으며 12.5%의 소음인은 양유분유가 좋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2.5%의 소양인과 태양인(만명에 한둘 분포)이라면 분유와 양유가 다 맞지 않습니다. 체질에 맞는 곡물로 분말을 만들어 분유처럼 먹여야 합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의 체질판단은 쉽지 않습니다. 어른도 어려움이 많습니다만.. 현실적으로 분유를 먹이려면 이런 과정을 정확히 아셔야 아이에게 좋을 것입니다.

물론 누구도 아이의 분유를 이렇게 먹이는 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윈칙이 그렇다는 것입니다. 소양인이라면 아이에게 분유가 해롭습니다. 아 물론  다른 음식도 마찬가지입니다. 체질에 대한 정보는 처음들어보시지요. 이 정보가 나온지는 2007년 7월 30일부터이니까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관점인 것은 분명합니다. 부모가 생각하기는 아이가 건강장수하기를 바랄 것이 아닙니까?

그리고 어머니의 건강도 체질을 알면 더욱더 잘 지킬 수가 있으며 가족 모두의 건강도 결국은 그 근원이 체질에 있습니다. 미래웰빙은 체질음식에 있습니다. 다만 이 새로운 정보는 잘 알려지지 않아서 아 이것이 좋다라고 생각하고 선택하시는 분들이 적은 것이 흠입니다만 자세히 읽어보시면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아래 답변참고를 클릭하시면 직접운영하는 "청학동이오공"블로그가 접속되며 여기의 방명록 인사글을 읽어보세요. 글을 이해하시기 쉬운 순서가 나옵니다. 이 블로그에는 체질별 음식과 술과 차에 대한 정보 422가지와 음식표 417가지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정보는 그것을 보시고 판단하시는 분의 열린 시각이 중요합니다. 기존관념만 고집하신다면 이 새로운 정보를 이용하기가 어려우실 것입니다. 글을 잘 읽어보시면 이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좋은 만남 만드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올려놓았습니다. http://kr.blog.yahoo.com/youngpan2080 여기에 접속하시면 됩니다.

뜻이 있으면 길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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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처쎈돌 ｜  2009-11-20 오후 11:45:0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우유와 분유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좋은지요?  
youngpan 가공하지 않은 것은 우유쪽이지요..님은 우유를 드세요/ 아이는?...
kangjh77 분유란 우유를 모유에 가깝도록 영양소를 첨가해 가공한 것압니다
kangjh77 돌전엔 분유를 먹이시고,생우유는 돌 이후에나 먹일 수 있습니다
youngpan 아 그렇군요..분유를 업데이트 한 것이군요.. 그것이 좋겠습니다.
youngpan 경험있는 분 같습니다. 아이때는 분유/우유로 넘어가는 것이 좋겠군요. 단 태음인에게 한합니다. 소음인이라면 양유가 차라리 더 좋습니다. 거기에 분유를 첨가하면 좋겠습니다.
kangjh77 ｜  2009-11-21 오후 1:41:02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외람되지만, 아이들에게 곡류를 분말로 만들어(선식) 먹이는 것은 영양불균형이 심하므로 반드시 피하셔야 합니다.  
youngpan 하지만 곡류를 분말을 하되 체질식을 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만약 이해가 가시지 않는다면 오로에 글을 다 읽어 보세요. /처음부터.. 맞지 않는 분유보다는(소양인의 예) 곡물을 체질에 맞게 드시는 것이 비교할 수 없이 좋습니다./ 정보가 더 필요하시면 야후블로그를 들리셔서 확인해 보세요. /비판이 근거가 있으면 당연히 있어야 합니다만 그렇지 않다면 그저 비판이죠. / 태음인이라면 님의 의견과 같이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모유가 안된다면..
youngpan 소양인의 음식이 120가지입니다. 이 중에서 골라 선택한다면 굳이 맞지 않는 분유를 선택함보다는 좋습니다. / 단 소양인에게 한해서입니다. 소양인은 분유를 먹이면 각종 질병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 바탕이 우유이기 때문이죠.
kangjh77 우유에 알러지가 있거나 대사장애가 있는 경우에도 먹일 수 있는 특수분유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 답글의 의도는 틀린것을 바로 잡자는 것입니다.잘못된 정보는 피해를 낳을 수도 있잖습니까? 그리고 제글의 근거는 소아과 교과서 입니다
youngpan 잘못된 것을 바로 잡자는 뜻은 좋습니다만 님의 말씀은 그저 소아과 교과서는 절대선이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현재 나와 있는 소아에게 좋은 상식에 불과할 뿐입니다. 미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아마도 저의 정보는 하나도 제대로 읽어보시지 않으신듯 하군요. 새로운 것은 언제나 있을 수 있습니다. 백여년 전에 동무 이제마 선생에 의해서 사상의학이 일어나서 한의학계가 대경하고 놀랐지만 지금까지 틀렸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없죠. 이른바 의학혁명이 일어났었습니다. / 이것은 마치 과학에서의 상대성이론이 처음에는 잘 이해들 하지 못했지만 후에는 인정되듯이 그러한 획기적인 정보입니다. / 저는 이미 이 체질음식을 28년간이나 경험하고 확인했으며 잘못된 음식은 한 끼니라도 먹게되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 배가 아프다거나 속이 쓰리다거나 이런 반응 말이죠/ 틀린 것이라고 단정을 하시는 군요. 하지만 님께서도 체질음식이라는 글에 대한 정보가 없지 않습니까? 이 글들을 읽어보시고 난 후에 말씀 하시기 바랍니다. 실지 소음인 아이에게 양유를 권해서 좋은 반응을 얻은 적도 있습니다. 또 제 스스로 모르고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한 끼니의 음식만 먹어도 알 수 있는 사실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은 체질음식에 관한 정보는 생소하게 생각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잘 검토해보면 논리성이 있다는 것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억지 주장이 절대 아닙니다.
youngpan ｜  2009-11-21 오후 5:25:2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남들에게 잘못된 상식이 전해지는 것을 싫어하시는 님의 성격에는 박수를 보냅니다.
하지만 어떤 것이든 완벽하기는 어렵죠. 특히 과학이라는 이름의 상식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 중에서 바른 것이라고 생각되는 것입니다.

오늘까지 널리 알려진 상식이 내일 바로 거들이 날 수 있는 것이 바로 상식입니다.
님께서는 글도 읽어 보세요.

마음을 조금 더 넓게 그리고 멀리 바라보시는 시각도 필요합니다.
마치 새로운 정석처럼  
kangjh77 ｜  2009-11-21 오후 8:56:51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과학이라는것은 결국 진리에 다가서는 과정일 뿐이겠죠.그래서 오늘의 결론이 내일은 또 틀린것이라고 판명 될수도 있겠죠.하지만 지금 믿을건 현재까지의 결과물일겁니다.교과서는 현재까지의 가장 확정적인 결과물을 담아놓죠. 그래서 항상 교과서는 변하고 점점 방대해지죠.님이 공부하시는 분야에 대해서는 전 솔직히 관심이 없습니다만 제가 일하는 ㅂ분야이기에 틀린것을 바로밥고 싶을뿐입니다.  
youngpan 완고하시군요./ 읽어보지도 않고 판단한다는 것은 정말 지혜로운 판단일까요/ 그럼 현재까지 알려진 지식만으로 사시는데 누가 뭐라할 것은 없지요/ 다만 이것은 미래비젼이라는 것입니다. / 앞으로 다가올 ../처음이라 이해를 못하시는 것은 당연함이겠죠. /지금 당장 상식이나 현재를 뒤집는다는 것은 어렵죠. / 하지만 영원한 사실은 드물 것입니다./ 뒤에 인정되면 그때는 아 그럴수도 있겠구나 할지도 모르겠군요. / 일촌도 나가시지 않고 반론하시면 이제 그만 하세요. 평행선은 긋지 마십시다. / 관심도 없으시다면서 그쪽의 이론을 반대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죠. / 그것을 주장할때는 마땅한 이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무슨 이야기할 거리가 있겠습니까? / 틀린것으로 보일 뿐입니다. 님께서 보시는 전공에서 나오는 원리에 의해서../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이죠. / 백여년전에 사상의학이 나왔을때도 발칵 뒤집혔죠../ㅎ 지금 사상음식법이 나오니 일반적인 상식선에서는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럼 그렇게 사십시요./ 이것은 신념이 아니라 사실문제이고 / 이 사실에 의거하여 자신의 생활관대로 사시면 됩니다. /누가 뭐라고 하겠습니까? / 알려진 사실대로 한다는데 / 또 저는 제가 경험한 28년간의 경험을 토대로 새로운 주장을 하는 것은 또한 아직 남들이 모르지만 이것은 확실한 이야기 입니다. 그 사실을 경험하지 않고서 판단하지는 말아 주시기 바랍니다./ 아니면 글이라도 읽어보고 반박을 하시든지요.
youngpan ｜  2009-11-21 오후 10:33:28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오로에도 많은 글이 있지만 야후블로그에는 424개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현실에서 인정된 것만이 최선이라는 이야기는 할 수 있습니다. 야후지식검색에도 새로운 지식을 올리니 이해를 못해서 기각하더군요. 하지만 이번에는 그랬죠 지식판단자가 제 블로그의 판단자료를 읽어보고 판단하라고 했죠. 알지도 못하면서 그 지식이 잘못되었다고하는 것은 그 방면의 고수에게 잘 모르는 하수가 당신이 잘못된 수를 둡니다는 것과 마찬  
youngpan ｜  2009-11-21 오후 10:36:3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가지입니다. 님께서는 얼마간 연구를 하셨는지 모르지만 한끼니의 음식을 먹고 그것이 어떤 영향을 긍정적으로 미치는지 아십니까? 저는 한 끼니의 음식을 잘못 먹으면(체질에 맞지 않게 먹으면) 몸이 알고 반응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어떻게 이런저런 이론을 전개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면 모든 새로운 이론은 다 잘못이겠군요. 검토도 안해보고 그것이 잘못되었다니 저로서는 이해하기 어렵군요.  
youngpan 한가지만 더 이야기 하겠습니다. 얼마전에 울릉도 취를 모르고 먹었는데 그 다음날 속이 쓰리길래 가만히 분석을 해 봤습니다. 그랬드니 다른 것은 잘못된 음식을 먹은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생각났습니다. 아 그렇구나 그것이 원인이구나 나중에 보니 을릉도 취였습니다. 태음식입니다. / 이렇게 생각지도 않고 있어도 몸은 알아차립니다./ 물론 모든 사람이 다 이렇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저는 오랜 기간을 음식을 지켜서 알아진 것이지만 대개 3달이내는 알아보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렇게 증명되지 않고서는 주장할 수 없습니다. / 어찌 이런 공적인 곳에서 글을 올릴 수 있겠습니까?
youngpan ｜  2009-11-21 오후 10:39:26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보나마나 상식선에서 또는 현재의 알려진 지식과 다르니 당신은 잘못된 것이라고 그것으로 바로잡겠다 하시니 논리적인 접근은 아니군요. 마치 사상의학을 처음 정립한 이제마 선생을 몰아치는 왕실의 한의가 생각납니다. 하지만 진실은 증명되기 마련입니다. 제가 경험한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저는 특이체질 소양인이기에 또한 소양인에게 관심이 많고 또 상식선이라는 것은 언제까지나 상식의 자리를 지킬 수는 없는 일입니다.  
꿈속의사랑 ｜  2009-11-22 오후 12:32:49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영판님의 노력과 열성에 박수를 보냅니다..이미 보편화된 기존의 과학과 상식의 벽이 너무나 높군요...저는 잘은 모르지만 사상체질과 그에 따른 섭생은 지지합니다..
궁금한 것은 만약 엄마와 아기가 체질이 다르다면 모유수유문제는 어떻게 하죠. 모유는 체질과 상관이 없는 것인지...  
youngpan 실은 모유도 상관이 있지요. 하지만 그것까지는 텃치하지 못했습니다. 같은 체질이면 당연히 좋죠. 다른 체질이면 모유라도 트러벌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기존관념과 고정관념의 벽이 높지 않다면 고생할 사람들도 적죠. 마치 시멘트 벽같죠../제가 수준 높은 체질음식을 먹고 그 노하우가 높다는 것을 인정만 해도 그렇게 심하지는 않을텐데요../
당근돼지 ｜  2009-11-23 오전 8:43:33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우유는 별로 좋아 하지 않은편........잘 보고 갑니다.  
youngpan 우유는 사람에 따라 이상 반응이 오는 사람도 있습니다. 태음인이면 드셔도 좋은 식품입니다.
이끼그늘 ｜  2009-12-01 오후 6:52:55  [동감0]  이 의견에 한마디
밤!!!
많이 묵어야긋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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