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작가
Sweet - Love Is Like Oxygen
2009-12-07 오후 9:50
조회 5111추천 8 프린트｜스크랩
|
|
|
|
|
Sweet - Level Headed
Release Date: 10 April, 2001
Media: Audio CD
Manufacturer: One Way Records Inc
Line Up
Brain Connolly(Vocal)
Frank Torpy(Guitar) - Andrew Scott로 교체
Steven Priest(Bass)
Mick Tucker(Drum)
Tracks
1. California Nights
2. Silver Bird
3. Dream On
4. Fountain
5. Love Is Like Oxygen
6. Anthem No. I (Lady of the Lake)
7. Strong Love
8. Lettres d'Amour
9. Anthem No. II
10. Air on 'A' Tape Loop
Summery : "Sweet"는 '니크 친'과 '마이크 채프먼'의 작곡겸 매니지먼트팀이 작곡한 '버블검'송으로 1970년대 영국에서 성공한 그룹이었지만, 그들의 'Live'와 음반레코딩 때마다 혹평을 받는다. 1972년 'Glitter-Rock' 이라는 새로운 장르로 전환하면서 발표한 'Little Willy'의 발매를 전후로 유럽의 스타가 되었으며, 'Fox On The Run'과 선곡한 'Love Is Like Oxygen'이 미국에서 히트하면서 미국시장까지 장악하게 된다. 하지만 보컬을 담당한 'Brain Connolly'가 그룹을 떠나면서 쇄락의 길을 걷게된다. 당시 'Glitter-Rock'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창시자격인 닉네임만으로도 한세기를 기록할만한 업적을 남겼다해도 괜찮을것 같다.
|
|
|
|
|
|
|
|
|
|
| ┃꼬릿글 쓰기 |
|
 AKARI |
｜ 2009-12-08 오전 11:24:00 [동감0] 
|
|
 이 의견에 한마디 |
좋은 노래 잘 들었어요 .감사드립니다^^
|
淸風徐來 |
아카리님, '메리 크리스마스 N 해피 뉴 이어'
|
|
|
오랫만에 듣는 명곡, 'Love Is Like Oxygen', 사랑없이 생존하긴 힘들겠죠?
날씨가 오락가락...들풀님, 옷 두둑하게 껴 입고 지내세요...올 크리스마스는 따듯하게 보내시고...
|
들풀시집 |
감사, 한 이틀 진주-마산간 간이 휴계소 건축현장 지하에서 일했는데 얼어 뒤지는 줄... 콧물이 주르르 흐르네요. 내일은 비온다니께 가까운 싸우나탕에나 가서 푸욱 삶을 예정입니다. ^^
|
|
淸風徐來 |
고생하셨습니다. 나중에 오너되시더라도 육체노동의 가치를 인정해 주셔야 합니다.
|
|
들풀시집 |
많이 겪어본바 육체노동의 가치는 포도청인 목구멍을 때우는 것이고, 최종적으로 골병이나 안 들면 다행이 되겠습니다.
|
|
들풀시집 |
특히 노가다. 전 삽질이 주특기인데...우릴 보고 개잡부라고도....
|
|
|
| 맹물국수 |
｜ 2009-12-09 오전 12:58:41 [동감0]
|
|
이 의견에 한마디 |
듣기 좋습니다.
|
들풀시집 |
이런 기막힌 우연이..? ㅎ, 오늘 오후 새참은 물국수로 먹었는데 맹물국수님이 올만에 등장~~~ ^___^
|
|
|
|
음악 잘 듣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
|
.png){kind=logo}
작가의 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