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릿글 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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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데도 모든것을 담았는듯...모두에게 눈에 익은 풍경들이라 따로이 서술이 필요 없는탓인가요...ㅎㅎ 바둑도 그럴겁니다 흑탄 백탄 바둑판만 있으면 되지요..^^ 군대얘기로 몇십년을 술밤을 세우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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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개가 안보이넹? 저게 엣날 개싸움하며 도박할때 놀이입니다. 던 걸고 던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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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ㅣ 숨자.....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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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개1EA |
｜ 2007-10-01 오후 7:4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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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의견에 한마디 |
생활속의 일상들을 정감있게 표현하시네요.
기억이 새롭게 되살아나네요.
항상 즐감하고 있읍니다.
낼이나 모래도 즐감할려는데 괜찮지요.
감상료는 추천밖에 없네요.
넘 싼가요. 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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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걱...내 그물방개 놀이 국민학교 삼학년 때 보았는데.....1961년도에..히히 진짜 사십육년 만에 첨보오 햐 그땐 그게 왜그리 신기 하던지....향수를 느끼게 해준 고마움에 추천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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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자55 |
｜ 2007-10-02 오후 3: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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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나도작가 메인페이지 상단 우측에 보시면...글쓰기 도움말을 달았습니다. 사진 올리기와 동영상 올리기에 애로를 겪으신 작가...회원께서는 참조하십시오. 이 글의 메인 사진도 600픽셀을 넘긴 탓에 오른쪽 글들이 좀 짤려서 나옵니다. 한번 사이즈를 작게 재조정하셔서 다시 올려보세요. 재조정하신 다음에는 파일명을 필히 원본과 달리 주셔야 합니다. >>> 나무님의 넘치는 아이디어와 조언...열씸히 받아적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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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등지고 |
｜ 2007-10-02 오후 4:3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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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선비만석님 나이 계산하기>
61년도에 국민학교 삼학년이면... 2007-1961=46에다가 8살에 1학년, 9살에 2학년 10살에 3학년이니.. 46 + 10 이네.. 정답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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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등지고 |
선비만석님께 점수 좀 딸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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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구슬 |
아, 구러케 기푼 뜨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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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등지고 |
｜ 2007-10-02 오후 4:3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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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오로볼 잔치-보물찾기> 사진에서 사물 하나씩만 이름을 말해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물방개" 이렇게 적어주시면 됩니다. 보물찾으신 분은 오로볼 입금해드립니다. ^^ 대충봐도 100개는 나올 것 같은데 참고로 보유오로볼 70개정도 있습니다. 범위안에서 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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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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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정원 |
｜ 2007-10-03 오전 9:5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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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금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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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개1EA |
｜ 2007-10-03 오후 4:46: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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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선비만석님 나이 36은 좀 아부가 심한거 같고 한 10년은 젊어보잉게
정답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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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딱지구슬 |
｜ 2007-10-04 오전 12:1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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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물, 물컵, 옷, 수저, 풍선, 하이힐, 장난감자동차, 수건, 손목보호대, 보도블록, 양철,
바구니, 비닐, 풍선용본드,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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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지구슬 |
구래두 찾누라고 눈이 고생 마니혔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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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둑abc |
｜ 2007-10-04 오후 1:0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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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폭음탄 치마밑에 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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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둥어~~
그리고 프라스틱 손잡이에 종이 뭉치는 손잡이를 잡고서 손목의 스넵을 이용해서
노는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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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tember |
｜ 2007-10-04 오후 3:4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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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몰총이 보이네요~~방개~~
항상 한곳으로만 가조
주인이 단것을 뭍혀두었다는 이야기가 전설로 내려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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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인지 욱끼(보통 수영장에서 물놀이 할때 타면서 노는 것이조)
어릴때는 이렇게 불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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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걸기승부 |
｜ 2007-10-04 오후 3:5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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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치약 모양의 풍선껌
옛 날에는 그저 먹는 것을 바라보면 침만 꼴깍 삼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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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인의체취 |
｜ 2007-10-04 오후 3:52: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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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입으러 불면 삑 하고 소리나느게 있조
닭 머리가 있는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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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통자물쇠 |
｜ 2007-10-04 오후 3:54: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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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금붕어
그런데 물방개가 한쪽 구석으로 들어갔는지 사진속에는 정확하게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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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삼각하나 |
｜ 2007-10-04 오후 3:5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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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물방개 뽑기
숲은 안보고 나무만 본다고 누군가가 이야기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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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개의삿갓 |
｜ 2007-10-04 오후 3:57: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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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금붕어 3종 세트
금붕어, 컵, 약간의 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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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tro |
｜ 2007-10-04 오후 3:5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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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물총에 닭머리 장난감(소리가 나조 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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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이>- 예전에 딱딱이 머리부분에 약 모냥의 화약 넣고 단단한 곳에 던져서 터트리고 놀았던 기억이...딱딱이 라 하는지는 모르지만두^^
<담배꽁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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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등지고 |
담배꽁초? 정말 대단하십니다. 오로볼 지급때 감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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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stival |
｜ 2007-10-04 오후 6:2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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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물방개가 숨어 있네요.
예전 연탄구멍 속에 쫀드기를 구워 먹든 생각이 납니다
물총.금붕어 종합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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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좋은 그림을 구경했네요
물방개 위쪽에 들어가 숨어 있네요.
치약모양의 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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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찍한한수 |
｜ 2007-10-04 오후 6:3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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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백가지가 되지만 이름이 가물가물 하네요
뽑기판 그리고 위로 구석에 숨은 물방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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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脈點亂舞記 |
｜ 2007-10-04 오후 6:40: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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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아이가 손목에 둘은 백띠
이름이 뭔지~~~
분홍색 신발이 보이는데 장난감인지 아닌지 헷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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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쥐고있는 막대가 아마도 종이 일겁니다.
그것 앞으로 휘 젖치면 종이가 꽈배기 모양으로 뻗어나오조
닭 머리가 있는 장난감은 소리가 나는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삑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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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진 감상 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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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총
금붕어
삑삑 소리나는 삑삑이 장난감(입으로 불면 소리가 나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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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둔탁한행마 |
｜ 2007-10-04 오후 7:1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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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컨닝
금붕어 셋트 그리고 짜서 씹는 치약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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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공산인 |
｜ 2007-10-05 오전 12: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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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종이화약 나무총에 화약 넣어서 쏘면 딱 소리가났는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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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꾹리가아 |
｜ 2007-10-05 오전 10:15: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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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나무탁자(여러 물품 올려 놓은...)
비닐봉지(주먹나가는 총 들어 있는...)
플라스틱상자(풍선용본드 들어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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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등지고 |
^^역시 대단하십니다. 나무탁자.. 이걸보고 숲을 본다고 하나요? 오로볼 지급때 감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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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리가아 |
윗분들 쓴 것 빼고 곰곰히 생각해보니...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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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삼각하나 님이 물방개놀이 세트 이야그 했는데
이것도 숲 전제를 본것으로 보이는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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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왔남
초등학생이 입고 있는 운동복
다음은 컵에 둥둥 뜨있는 금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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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들고있는 노란 손잡이 에 분홍색 종이
이건 앞을 조준해서 손으로 스넵을 주면 종이가 말린 형태에서 쭉 나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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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지거제거 총~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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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잔이 다 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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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ptember |
｜ 2007-10-06 오후 9:29: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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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리어커 갑판
숟가락 물론 이건 사은품은 아니지만 보이네요
그리고 플라스틱 투명 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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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등지고 |
｜ 2007-10-10 오후 10:23: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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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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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등지고 |
｜ 2007-10-10 오후 10:38: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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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오로볼을 1-5개 사이로 나누어 드렸습니다.^^ 참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나무등지고 주최, 사이버오로 협찬의 오로볼 잔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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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仁人君子 |
｜ 2007-10-12 오전 11:31:00 [동감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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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의견에 한마디 |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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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말
노을강
노을강
유랑객장
맥점구사
